참 이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나 단순한 남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을 하면서 결코 상대의 과거에는 연연하지 말기로 …
제목 대로 예요... 고딩 때, 벌써 오래 전 일이네요... 호기심도 많았고.... 한방에서 자게 된 엄마... 얼마나 꼴리던지... 모르는체 …
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
얼마전에 싱글등산 카페에 가입해서 알게 된 2살 연상의 여자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문자 내용이.. "내게있어 그댄 천사임에 틀림없습니다. 청명…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경방에 글을 올리는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읍니다. 경험을 유도하는 그런글이라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어울리지 않다면 삭제 하셔도 무방…
지금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저희회사는 학교 처럼 모두 앞 문쪽을 보고 앉아 있는 회사입니다.더군다나 파티션도 없죠..그래서 옆사람 앞사람 자라가…
정말 오랫만에 경방에 글 올립니다. 지난 월요일에 친구와후배 총넷이서 미삼역에서 술자리를 하는데 2차 조개구이집에서 후배놈 뒤로 자꾸 벌렁 거리…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여성의 애널에 집착합니다. 넣지는 않습니다. 똥묻을 까봐요. ^^; 그런데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혀로 애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