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갔다왔슴다.에~~ 지금 기분은 별로 입니다.글을 읽고 기대하고서 술먹다 침구놈 꼬셔서갔는데......아까운 생각만 나는군여..들어온 걸들 …
경방에 첨으로 글을 올리나봅니다.소설보다는 사람사는 느낌과 나와같은 느낌들을 공유하면서 저 또한 즐겁게 눈팅하고있던 유령회원입니다.어떤 님의 글…
젊은 사람의 관심인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판별하는 법을 알려드린다.누가 나를 가장 사랑하구내가 누구를 가장사랑하는지 헷갈리는 사람은 참…
결혼 적령기인 여동생이 남자를 데려왔습니다,(내년이면 30이라서,)명문대를 다녔고 대학원 진학중이며, 교회를 다니고 형제간에 우애 있으며, 너무…
저 홍콩에서 사업하는 사람인데요. 교회에서 눈이 맞은 고상한 척하는 40대 초반의 아줌마가 있습니다. 화장을 좀 진하게 하고 키는 168정도이고…
예전부터 화곡동쪽에 성관련 업소들이 많이 있었지만,집근처라 일부러 사무실 근처인 강남쪽에서 주로 욕구를 해소하곤했었습니다.그러다가 며칠전에 그냥…
벽면인듯한 문을 힘차게 당기니 안쪽에서 불빛이 흘러나오면서 자그마한 공간이 눈앞에 펼쳐지더군요 입구는 두개 각 칸마다는 안쪽에 작은 공간속에 침…
일주일간 윗분들을 모시고 해외연수 다녀왔습니다. 윗분들이 신경이 예민해 당초 트윈룸으로 2인1실 예약했으나 도착하자마자 불호령 결국 전부 1인1…
예전에 가끔 놀러오는 중국녀의 얘기를 올리면서 담에 사진을 첨부한다고 했는데, 죄송스럽게 아직 준비를 못했습니다. 얘전에 글을 올리고 한달만에 …
일단 앞에 글에 달린 수많은 리플들과 몇 통 온 로컬메일들에 대한 말부터... 1. 앞에 제 유학시절을 좀 추억하는 글을 올렸더니 제가 교수냐고…
안녕하세요. 회원님 여러분..너무 답답해서 적어 봅니다. 얼마전 회사 사람들과 회식을 하고 술은 너무 많이 먹은 전 기억을 잃었습니다. 기억을 …
기대이상의 댓 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시간 상많은 할애를 통해 강호 고수 및 동문 여러분께 저의 단락적인 경험으로 삶에서 스쳐가는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