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 남편 덕에 본의 아니게 외도를 한 여자의 고백 >처음엔 남편의 그런 행동에 난 정말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당시에 누구에게…
--SM이야기를 적어가던 와중 갑자기 예전 호빠에서 일하던 동생놈에게전화가 왔습니다.간만에 통화를 하니 예전 생각이 나네여. 잠시 외도하여 호빠…
오늘도 우연히 아줌마 하나를 낚아서 반은 죽여주었다.이것부터 잠시 이야기를 하자.“딩동~딩동~”마침 휴강이라 집에서 죽치고 있었다.어머니나 아…
대충 눈치는 채고 있었던지 잠깐 사이에 목소리는 잦아들고,속닥여댄다.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있지만..방에 자기들밖에 없는데도.. 보통 말은 …
뜬 눈으로 밤을 지샌채 우유한컵을 마시고서 그 선배가 말한 새벽 5시보다 한시간이나 빠른 시간에 도서관으로 향했다.‘촤식들.....아마...내가…
자주 가는 마사지 샵의 여주인에게서 문자가 왔다. 새로운 아가씨가 왔는데 마사지 받으려냐고. 이 마사지샵에 몇번 갔더니 이젠 이런 서비스를 다 …
안녕하세요? 유학생이 많은 나라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경험담 게시판에 기러기 엄마 관련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주관적인 경험들이 좀 있어서 써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