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숫처녀랑 제대로 섹스를 해본 적이 없는데, 딱 한 번, 숫처녀였던 애랑 사귀었던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별로 대단한 얘기는 아니지만,…
학원에 다닐때 비가오는날 만났애였죠. 아마 그때 제가 우산을 가지고 가려다가 어떤애가 절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돌아봤는데... 꽤나 귀여웠습니다…
후배의 아내 - 7편 허얼신 3201366편을 올린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요... 사실은 6편을 쓰고 난뒤에 지난 2 개월간 여러가지로 많은 …
후배의 아내 - 8 편 허얼신 320136윌리는 조그만 트럭을 가지고 미국 전역을 떠돌아 다니며 화물들을 배달해주며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닭공…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이리 글 올립니다.십여년전..... 대학교 2학년때입니다.그때 강의중 수영의 이론과 실기라는 과목이 있어서 수영을 배울…
경방은 처음 올리는건데요 일단 야한건 아닙니다. 대학교때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그러고보니 이제10년을 훨신넘어가는 이야기네요 대학교에 막 입학했…
수년전 사무실에서 늦게 일을 마치고 친구들 몇놈과 늦은 점심겸 소주 한잔하기로 하고 생선횟집을 찾았습니다. 우리 친구 4명이서 들어갔는데 한참 …
얼마전 이었습니다 친구와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른뒤에 화장실을 가는데 옆방에서 왠 여자가 팬티만 입고 위에는 다입고서 얼굴을 가리고 뛰어 나오…
우리 부부는 섹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물론 마사지나 전신욕도 좋아하죠. 1주일에 한번 정도 욕조에 물받아서 둘이 같이 목욕을 하죠. 그러면서 물…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사당행 타고 퇴근길이었지요 아시죠 강남 쪽에서 사당쪽으로 퇴근길 전철 완전히 지옥철입니다. 완전히 숨쉬고 있기도 힘들지요.…
그녀 앞에만 서면, 나는 가슴이 울렁거렸습니다. 그 울렁거림이 겉으로 드러나, 혹시 그녀가 눈치를 채면 어쩌나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그녀 앞에만…
하여간 뱉은 말이니 사정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다만, 나는 리얼하게 묘사 할줄 몰라서 윤곽만 나름대로 쓸것이니 고수분들께서 지탄하지 마시고 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