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회사동생두명과 지방에 출장갔다왔습니다.. 편의상 동생1,동생2로 대신하겠습니다.. 일끝나고 저녁을먹고 호프집에갔다 근처나이트에갔습니다..…
많이들 기다리셨습니까? 무슨 내용인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조~~기 밑에 있는 1편을 먼저 읽고 오세요. 물론 점수랑 리플 빵빵하게 다는 것 잊…
어제저녁 신사동 주변 술한잔 걸치기 봉지냄새가 생각나서 눈에 보이는 안마시술소로 집입 먼저 안마받고 서비스받으러 입실 아가씨 바디타고 내 좆 점…
네이버3 접속하기 힘들군요. 계속 차단사이트만 뜨길래 한동안 접속을 포기했다가 오늘 울트라서프를 이용해서 접속에 성공했네요. 근데 자꾸 오류가 …
이번 하드 날림이 참 안타깝군요. 살릴수 있는 자료라 생각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덕분에 잊고 있던 옛 기억이 생각나는군요. 제가 …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 일과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잊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그 일은 그 촉감까지 아직도 거의 생생하여…
글을쓰다보니 학교다닐때의 추억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물론 학교다닐때의 추억이죠. 학교 밑에 원룸에서 지냈는데 자고있는데 새벽에 희…
여러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여친에게 사용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런거라면 성질을 내던 여친.. 드디어 몇달간 고생한끝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인…
안녕하세요. 전설입니당. 아래에 재미있는 지하철 경험담을 보다가 언뜻 제 경험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 아마 대학교 2년 때 였던 걸로 기억이…
예전 제가 근무하던 직장이 유통업체이었는데...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점포라 사람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그때도 여자의 빤스입은 모습 …
시간이없기에 짧게쓰니 이해해주세요. 평소에 항문에대한 애무를 상당히 좋아하는편이었습니다.이른바 똥까시를 무척이나 좋아라하고 받는것도 좋아하고 해…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셨죠? 글쓰기 귀차니즘을 억지로 타파하고 있는 용가리입니다. 글쓰지않고 잠수해 있는 동안에도 경방에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