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맘에 드는 이발소를 찾지 못해 헤메는 시불입니다.요즘은 멀어서 그러지 차라리 서울호텔로 뛸까도 맘먹고 있습니다.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
안녕 하십니까~~저를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느눈도 있고(더 많음 ㅋㅋㅋ) 암튼 싸이 입니다.요즘 날씨가 선선해 져서 밤에 잠 자기 좋쵸 대신 …
복권을 한지가 이제 일주일을 조금 넘어가는군요...그동안 토도사의 경방에서 많은 글을 보았지만 아직도 번개나 기타 무교동북창동을 한번도 경험해 …
안녕 하세요 토도사가족여러분...처음가입하게됬습니다 점수꽉꽉 발바주세요모 채팅 사이트에서 우연하게 알게됐다 그년는 음악방 시제이창을띄어놓고 있는…
에이즈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무엇보다 우리가 아는것과는 많이 틀리다는 것이다. 경험 게시판에서 무조건 성을 동경하거나 자랑할것이 아니라 좀더 …
친구 자취방에서 2세상을 살아 가면서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철저히 구분해서 살아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솔직히 하지 말아야될 …
세이에서 만나 몇개월간 사귄 여성에 대해오늘은 밝혀 보기로 하겠습니다.어느날 사무실에서 여유로움으로 세이 쳇팅을 하게 되었읍니다.그여성의 아이디…
하이루;; 방가방가 ㅋㄷ.저에요. asura백작저번에 1화를 올렷더니;;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이들게셧고.따듯한 댓글 한소절 읽는 그맛에, 또한번…
군입대를 앞둔 몇 주일전... 나의 절친한 친구와 안마시술소를 갔다... 장소는 장안동... 시간은 12시쯤... 먼저 옷을 다 벗고 까운으로 …
토도사에 입문한지 얼마안되어 첨 올리는 글이라 약간 허접하고 미흡해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릴께여. 참고로 제가다닌 중학교는 남녀 공학에 합반제도를…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오립니다.해외출장 간통에 회원에서 짤려서 토도사회원님들께 인사를 못드렸던것 같습니다.토도사 동지여러분 정말 반갑네요...작…
한심한 일이지만.. 저는 청량리 냄비에게 빠져서 1년 반이나 그곳 출입을 했습니다. 칠보장 옆에 자리한 44호 포주를 비롯해서 그곳 냄비들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