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나 단순한 남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을 하면서 결코 상대의 과거에는 연연하지 말기로 …
몇년전에 사겼던 여자친구 얘기입니다. 외모는 뭐.. 키는 160정도에 적당히 마른 스타일이었는데, 성격은 곱게자란 순한 공주님 스타일이고, 대학…
나의 경험담 2 그렇게 그와 1차전을 끝내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우린 근처 술집에 가서 술을 시켜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그의 유학생활과 나의 학교…
흠.. 이게 두번째 글인데요 처음 올린건 역시 제가 봐도 참 깐통하니 머랄까..기계적으로 썻드라구요 오늘은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써볼까 하…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글은 처음 써보네요. 잘 못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어딜…
정말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오는 주소를 새로 알게 되어서 들어오게 되었더니... 빨간 점수 마이너스의 압박이 들어오네요... 결국 못쓰는 글이지만…
제가 좀 팔푼이라 그런지 자랑하고 싶은건 참지 못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와이프나 섹파등등 예쁘고 좋은 것은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같이 나누기도…
경방에 하루에 글 두개 이상 올리는 것이 공지위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하나 써 봅니다... 제개 84학번인데 생일이 1월이라 올해 나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