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휴가나온 군인입니다. 제가 그동안 여자랑 한번도 못해봐서 너무 해보고싶은 마음에.. 휴가나와서 유흥업소를 한번 가보려고 하였으나.. 아무…
오늘 할 예기는 쩜 엽기적인 내용이네여,,,,제가 비록 많이 살아보진 안았지만,,,,허,,,,,별루 생각하고 싶지않은 예깁돠,,,꽤 오래전 초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_-ㄱ 수요일날할일은 없고, 비는 오고 여친 없는 남아는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지 못해 모니터에 매달려 뭔가 …
첫사랑에 슬픔... 겪어 본 사람은 그 기분을 알죠~ 전 사랑을 못할줄 알았습니다.. 아니.. 두렵습니다. 솔직히~ 더이상 여자때문에 맘아파하기…
야근을 해야 한다던 소장님 말씀을 뒤로하고 저녁먹으러 간다고 하곤 반주가 좀 지나쳤습니다. 중간에 소장님 김밥 하나 사다드리고 또 반주계속하러 …
안녕하세요가입하구 첨으로 글을올려보는데..오늘 저는 어떤분의 정보를 바탕으로 서울역주변을한번 뺑돌고 있었죠 근데 암것도 안보이더군요구래서 구냥 …
올추석은 좀 설렁하네요~~ ^^ 얼마전여자랑 (9살차이) 헤어지고나서..올해도 장가를 못가는군요~ㅋㅋ 친척들한테 듣기 싫은 소리 또 들을듯..ㅜ…
주말들 잘쉬으셨는지요..이런 비밀을 하나,둘씩 얘기를 하다보니 시원 섭섭하군요.혼자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였지만..그래도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가…
조금전 어떤 유부녀와 헤어진후 바로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한동안 금욕생활을하다가 아까 저녁때쯤 술집에서 30대 중반의 유부…
4월의 마지막 주말의 일이다.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동생은 35살..결혼 6년째..아이 둘..제수는 고교 수학선생님)처가집 가족들과 여행을 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글을써보려합니다.. 제가 경험한건 1시간 전쯤일입니다. ㅎㅎ 오늘도어김없이 저희집을 오던도중 교회가 보이더군요 오늘따라…
감사합니다.잼있게 읽어주셔서..4부를 시작하겠습니다.그녀의 친구를 만나 커피점으로 들어가 잠깐 얘기를 나누었지요.여러가지 얘기를 나누던중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