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부부동반(?)으로 고기 구워먹고 반주로 소주 한 잔.....아니, 사실은 삼겹살 안주로 쐬주 댓병 부어라 마셔라 하고…
억울합니다.... 억울해 죽을 것만 같습니다... 흑흑... 오늘 딸내미랑, 마누라 비슷한 처자랑 둘 데리고 사람으로 미어터지는 모 재벌네 놀이…
여러분들 께서 간호 장교인데 돈도 많이 받을껀데 돈을 밝힌다고 하니 이해 안간다 ...? 정말 군인 맞냐 라고 의심을 하시길레 그점 밝혀 드릴려…
며칠전(금요일) 친구셋과 가경동 노래방을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초저녁부터 식사에 반주가 과했는지 다들 2차를 부르고 평소 이…
한번의 정사를 치루고 홀에 들어가니 그녀 언제왔는지 일행들과 어울려 노래부르며 템버린을 열신히 흔든다. 나는 벌써 일을 치루어서 그런가 이제 졸…
안녕하십니까? 불가피하게 절단신공(?)을 발휘하였던 평범한 남정네입니다. 그러니깐..그게 언제냐..지난주 금요일인가 하여튼 그날 한편으로 마무리…
지금생각해도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실화임을 먼저밝힙니다.. 지난주말 토욜일 여친과함께 소래포군지먼포군지하는데가서 대하랑 조개구이안주에소주 왕창…
모든분들의 의견을 겸허히받아드리기로했네요 이렇게 좋은 답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많이 회복되었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얼마 …
저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어쩌다 지부에 관리자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새로운 여직원을 뽑았는데 그냥 보통의 유부녀직원이죠 그런데 문…
몃일전에 애인집에서라는 글을 써다가 이제사 글을 적게 됬어네요..ㅎㅎ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글을 적는데 갑자기 글이 없어져 버리더라고여 물론 로…
진짜 황당한..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ㅎㅎ..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건물은 좋은데 이상하게 문이 옛날 여관처럼 나무로 되었더군요. 요즘 철문이…
여전히 나이트를 돌아다니며 광란의밤을 보내고자 노력만 하는 당근송입니다. 얼마전 출장갈이 있어 열심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중에 오후부터는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