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돈 따는 법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상 현제 대다수의 배터분들이 사설 온라인토토 메이저토토 사이트를 이용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오늘은 프로토 부분에대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프로토 고수분들의 프로토 전략을 모아서 비교해 봤을때, 동일시되는 부분은 3가지입니다.

 1. 조합부분
 2. 배당부분
 3. 경기부분

위 3가지중에서 가장 증명된 방법과 추가로 해당 포스팅을 쓰는 이유인 프로토 돈 따는법에서 가장 중요한 배팅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축구 배터분들을 지켜보면 대부분의 배터분들은 오로지 ‘감’ 으로 배팅하시는 분들입니다.
본인의 개인적인 전략 방법이 있거나 많은 배팅경험과 배팅지식을 바탕으로 ‘감’을 활용하시는 분이시라면 어느정도의 수익은 보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자신을 돌아봤을때, 흔히 남들이 원하는 꾸준한 수익과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고 계신가요? 해당 포스팅을 보고 계시다면 분명히 바로잡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실 겁니다. 바로잡고 싶으신 부분이 해당 포스팅 내용에 있을수도, 있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수익과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데는 분명히 좋은 참고자료가 될것이라 판단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먼저 위 3가지 중 가장 증명된 방법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로토 배팅에 있어서 알아야 할 3가지 방법

1.프로토 조합부분
프로토 조합부분에선 가장 증명된 방법은 바로 2폴더~3폴더 입니다. 프로토배팅을 오랫동안 해보신 분이시라면 기본적으로 2~3폴더의 구성이 가장 확률적으로 높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을 알고계실겁니다.

2.프로토 배당부분
프로토 배당부분에서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1.5배 이상 ~  3.5배 이하의 배당만 선택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기본 조합에서 1.5배 이하는 무의미하며 3.5배이상은 수익을 취하는 목적이 아닌 단순 도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어렵지만 항상 높은 배당의 욕심을 버리시고 위 배당선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3.프로토 경기부분
스포츠분석 을 하시는 배터분들도 많습니다. 프로토 경기부분에서 우리나라에서 스포츠중계 를 해주는 가장 접근성이 좋고 인지도가 있는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유로파리그, 라리가, 세리에A가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도 있다고 말씀해주실 수도 있지만 챔스의 경우는 대항전이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따라서 챔스를 제외한 위 4가지 경기 및 본인이 잘 아는 리그로만 접근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대표적인 리그이기 떄문에 다양한 사이트에서 데이터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기본적으로 최근 팀의 분위기, 해당 팀의 선수 역량, 팀 조합의 대한 최근 경기 역량등을 파악하고 경기에 접근해야하는데, 위 4가지의 리그가 해당 조건에 가장 적합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양팀 전력을 비교하는 곳인 후스코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력을 봐도 잘 모르시겠다면 경기 결과 예측 부분만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프로토 배팅법 부분

프로토의 확률을 정하는것은 배팅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배팅법은 가장 중요한 요소 입니다. 지금까지의 조합,배당,경기 부분을 참고하여 적용하시면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로 더플찬스배팅 입니다. 일반 국내 사설사이트에선 지원하지 않고 해외공식사이트에만 있는 배팅법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계십니다. 2가지 경우의 수가 포함되어 있는 배팅이며 내용은 통상 아래와 같습니다.

홈승 + 무승부 : 배당 1.7배
무승부 + 원정승 : 배당 1.65배
홈승 + 원정승 : 배당 2.05배

본인이 홈승이라고 생각하시는 경기가 있다면 홈승+무승부에 배팅을 걸어주시는 방식입니다. 해당 배팅법을 조합,배당,경기부분을 참고하여 적용하시면 됩니다. 예를들면

경기A – 홈승 예상
경기B – 홈승 예상
경기C – 원정승 예상

위와 같이 예상하신다면 아래와 같이 배팅해주시면 됩니다.

경기A – 홈승+무승부 (더블찬스) 배팅
경기B – 홈승+무승부 (더블찬스) 배팅
경기C – 무승부+원정승 (더블찬스) 배팅

처음들어보시는 배팅법이라 생소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한 두번 보시고 경험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앞으로 프로토 배팅에 있어서 좋은 참고 자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