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베를린서 ‘매트릭스4’ 촬영 재개, 쇼는 계속 되어야한다”[MD할리우드]
컨텐츠 정보
- 조회 534
본문
![](https://www.todhosa.com/data/file/GNB_41/15976476978848.jpg)
키아누 리브스는 16일(현지시간) AP통신과 동영상 인터뷰에서 “쇼는 계속 되어야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https://www.todhosa.com/data/file/GNB_41/15976476984358.jpg)
이어 “우리는 창의적이고, 자립심이 강하다. 그런 친절한 정신이 하나로 뭉쳐져 있다. 그 정신은 확실히 살아 있고 ‘매트릭스’에 잘 나타나 있다”고 전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네오’로 복귀하며, 캐리-앤 모스 역시 트리니티 역을 다시 맡는다. 휴고 위빙은 ‘스미스 요원’으로 재출연하지 않는다.
레나 워쇼스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해 9월 ET와 인터뷰에서 “‘매트릭스4’ 각본은 굉장히 야심적이다”고 말했다
세 편의 ‘매트릭스’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6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매트릭스4’는 2022년 4월 1일 개봉예정이다.
[사진 = AFP/BB NEWS, AP 트위터]
(곽명동 기자 [email protected])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