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개미지옥 - 4부

컨텐츠 정보

  • 조회 188
  • 댓글 1

본문


 

여자가 있던방과 비슷한 크기의 방이었다

방한가운데 알몸의 여자가 엎드려있었다

"어 왔어?"

"응 내가 기르는개 멍순이야"

두 남자는 여자를 사람취급조차 하지않았다

"내가 말했지 이렇게 패면서 기르는것 허접이라고"

여자의 몸에 나 있는 매자국을 보며 혀를 찼다

두 남자 비슷한 또래인듯했다

남자는 여자를 끌고 자기여자에게 끌고갔다

엎드려있는 여자는 바닥에 파져있는 구멍에 머리를 박고있었다

목에 뚜껑이 닫혀 목이바닥속에 묻혀있었다

"잘봐 내가 기르는 개 어떻게 사육하는지..."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엉덩이를 벌려보여주었다

항문안에 진동기가 몇개나 들어가있는지 선이 여러개 니와있었디

여자의 보지엔 세개의 전동자지가 박혀있었다

"도마뱀쇼를 보여줄까?"

"어디한번보자"

남자는 여자의 목줄을 잡아당겨 보기좋은곳에 엎드릭 하고 허리에 걸터앉았다

여자는 졸지에 인간의자가 되었다

"멍순아 잘봐 보기 힘든 쇼야"

남자가 자리를 잡자 방주인은 여자의 항문에 나온 줄끝에 달린 진동조정기를 최고로 하나씩 올려놓았다

엎드려있던 여자의 엉덩이가 전기를 맞은듯 흔들리기 시작했다

진동기를 다켠 남자는 보지에 박힌 거까지 스위치를 올리자 엎드린 여자의 엉덩이는 불붙은것처럼 요동치기 시작했다

달려있던 진동기가 꼬리처럼 흔들렸다

"하하 정말 대단한데"

"엉덩이를 흔드는게 도마뱀 꼬리흔드는것 같지않아?

"그래서 도마뱀쇼구나"

"이년 이러고 한 네시간 돌려놨더니 발정난 개처럼 되버리더라구"

"그래 네시간동안 이러고있었다고? 아주 죽이려고 작정했구나"

"얼마나 나긋나긋해졌는지 몰라"

남자는 자랑하며 여자의 보지에서 진동자지를 뽑았다

여자의 애액에 미끄덩거리는걸 건네주자 남자는 깔고앉은 여자의 보지에 박았다

"너도 한번 경험해봐

"멍..."

그 놀라운 진동에 아랫도리가 전기맞은듯 했다

"우리 개도 좋아하는데..."

"그래보인다"

남자는 여자에게 명령한다

"저기 보지에 있는거 하나씩 뽑아와 입으로"

"멍"

여자는 기어가 입으로 하나씩 뽑았다

뽑을떄마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낸다

"혀로 애무좀 해줘"

남자가 시키자 여자는 벌렁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구덩이밑에서 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개 얼굴좀 보자"

"알았어 개끼리 붙여볼까 누가 더 잘하나"

"그래 알았어"

구덩이를 덮고있는 뚜껑을 벗겨내자 여자의 머리가 빠져나온다

땀과 침으로 범벅이된 여자의 얼굴

"멍순아 보지 그만빨고 얼굴좀 닦아줘"

"멍"

여자의 얼굴쪽으로 기어가던 여자는 얼굴을 보자 깜짝 놀란다

자기랑 같이 술먹고 헤어진 여자 동창이었다

"미순아"

"으응 은심아 너도?"

"아아 그럼 너도"

엉덩이가 불이난다

"뭐야 이것들이 지금 죽고싶어?"

"아아 내 친구까지"

"둘이 친구야 이거 재미있네"

"개 친구는 개...유유상종이라더니 정말 잘어울리네"

두여자는 서로 얼싸안고 남자들을 쳐다보았다

"지랄하고있네 얼른 이리와서 엎드려"

"우리를 풀어줘요 아니면 내친구라도"

"웃기고있네"

남자는 여자에게 달려들어 떼어놓았다

그리고 천정에 매달았았다

"미순아....."

"은심아...."

둘이는 매달린채 서로를 부르며 안타까워했다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첫환전까지 무제한 15% 보너스 베팅제재 없고 승인전화까지 없는 최고의 카지노 루비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rbrb-1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50293_3189.gif" alt="루비카지노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루비카지노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56 / 8 Page
RSS
민족융화 ~왕녀능욕~ #11 강간 댓글 1

강간"기병장은, 인종청소를 부르짖고 만행을 일삼는 과격파들의 아지트를 소탕하는 작전에서의 눈부신 무훈을 평가하노라."집행관이 집행 문장을 읽어 …

월영의 마지막 임무 2 댓글 1

대해원님 에게 커미션 신청한 소설입니다후반부 수간 있습니다새벽이 다 가도록 가혹한 고문과 성고문에 시달린 월영이 차디찬 바닥에 쓰러져 잠시 눈을…

6일째 : 7/25 ~삼각 폭주마~ 댓글 1

6일째 : 7/25 ~삼각 폭주마~마유코를 태운 삼각목마는 특별 제작품이다. 다리가 하나밖에 없고, 로데오 기계 같은 구성이다. 위에 올라탄 사…

소녀의 일생 5 댓글 1

그리고 얼마후.... 학교에서"민희야.... 저기.... 학주가 좀 보제....이따 점심시간에 상담실로 오래~~"민희는 반장의 말에 알수없는 얼…

인공노예들 -3편, 알레요나 처녀상실 후일담- 댓글 1

학생회장 취임식에서 요나의 처녀를 범하고, 몇 번이나 질내사정하며 기절할 때까지 범한 뒤, 바닥에 흘린 체액 청소 등등의 뒤처리는 행사진행 요원…

9장 에필로그 댓글 1

9장. 에필로그.은미와 은철이는 오전 10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하지만 수빈이는 은미가 깨워도 겨우 겨우 일어날 수 있었다.간밤의 일로 아직 매…

한백령(고전) ver.4 댓글 1

"날씨가 좋구나."애완동물이 되고 가장 먼저 한 것은 산책이었다. 한백령은 옷을 갈아입고 목줄을 잡은채 나와 함께 정원으로 향했다. 그 사이에 …

보계사의 색동저고리 창작야설

옛날 경남 밀양에 보계사라고 하는 절이 있었습니다. 이 절에의 마당 한 가운데에는 남자의 성기모양과 똑같은 남근석이 자리를 차지하고 불공을 드리…

내 사랑 쥬리

나에게 쥬리는 특별한 존재이다 내가 한때 사귀던 여자의 친구이기도 하지만 내 친구의 연인이었기도 하고 여동생 친구의 먼 친척이기도 한데 더 특별…

실화 경험담(펌)

안녕 형들 나는 미천한 미생물같은 지금은 한여자만 보고사는 놈이야 썰을풀기전에 내소개를 할게 키는 176에 몸무게 70 이고 얼굴은 그닥이고 머…

301호 디자인실 - 4부 댓글 1

301호 디자인실 제목의 노출야설 4부 내용입니다.하필이면 이상아였다.사무실내에서도 사무적이고 냉랭하여 얼음녀라고 소문이난 이상아과장.업무외에 …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