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개미지옥 - 6부

컨텐츠 정보

  • 조회 242
  • 댓글 1

본문


 

반항하던 남자가 몇대 맞더니 조용하다

"은심아 그만해 이 남자 죽었봐"

"흥 죽어도 싸"

발로차던 여자는 그제야 멈추었다

남자의 머리를 깔고 앉아있던 여자가 다리를 풀고 일어났다

허벅지에 침이 잔뜩 묻어있었다

"정말이네 어서 도망가자"

"그래"

두 여자는 방바깥을 살폈다

아무도 없었다

"가자"

"응"

두 여자는 긴 복도를 지갔다

복도끝에 다다를무렵 코너에서 남자들 소리가 났다

"어머 어서 숨자"

"응"

아무문이 열었다

그리고 두 여자는 얼른 방안으로 숨었다

들어간 방은 가구들이 차있는 창고같은 방이었다

"일단 여기에 숨자"

"그래 저기 쇼파아래에 숨자"

"그래"

둘이 쇼파아래에 기어들어가 숨었다

바깥이 소란스러워졌다

여자들을 찾는지 방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쩌지 들켰봐"

"일단 여기 숨었다가 조용해지면 도망가자"

여자들이 숨은 방이 열렸다

여자들은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다

쇼파밑으로 남자들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여자들은 자신의 입을 막으며 숨을 죽였다

"이방은 창과 여기 들어오지 않았을꺼야"

"네 형님"

"이 년들 잡으면 내게 데려와 "

"네"

남자들이 다른방을 뒤지는지 간다

여자들은 안심을 했지만 겁이났다

"은심아 우리 어떻하지?"

"일단 여기를 빠져가야지"

"난 무서워"

"날 믿어"

친구를 안심시키려고 꼬옥 안았다

여자가 훌쩍거린다

얼굴을 보며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으응 난...."

"가만있어"

키스를하면서 유방을 가볍게 만져준다

여자가 가볍게 몸을 비튼다

"아이 창피해"

"아까 아팠지?"

"으응 조금"

만지던 유방에 입을대고 빨았다

"으응 이러지마 창피해"

"아까는 더한것도 했잔아"

"그래도 이건..."

다시 유방이 빨리자 입술이 마른다

유방을 빨던 입이 내려간다

애무를 받던 여자의 얼굴에 유방의 감촉이 느껴진다

ㄱ만히 입을 벌려 유두를 깨물었다

"으응 그래 좋아"

"도 좋아"

두 여자의 눈이 빛난다

몸이 서로 겹친다

목표물을 찾은 두 여자는 사랑의 샘을 벌리고 갈증을 채우기 시작한다

"아아아 거긴...."

"내 보지도 빨아줘"

위에서 몸을 덮고있는 여자가 다리를 벌려 여자의 입에 들이민다

벌렁거리는 꽃입에 이슬이 맺힌다

"우리 이래도 돼?"

"난 전부터 너랑 이러고 싶었어"

"넌 남자애인도있는데..."

"그거랑 다르지"

다시 여자의 보지를 빨자 더이상 말을 잇지못한다

자신도 갈증을 느끼며 보지를 벌린다

그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구멍속을 더듬어간다

"둘은 잠시 현실을 잊고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더 잘아는법

둘은 서로의 성감대를 찾아 애무하기 시작했다

"ㅇ으으ㅡㅇ 거긴..."

혀가 항문으로 파고들자 허리가 저절로 틀어진다

눈앞에 보이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박아넣는다

그리고 후비기 시작한다

자신의 보지의 느낌을 실어

"으응으ㅡㅇ 느껴져"

"도 너와 이럴수가 있다니"

"사랑해"

"도"

둘은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아앙 싼다"

"도 싸 다먹어줘"

"내꺼도"

"으으응ㅇ 알았어"

둘은 쇼파밑에서 서로의 몸을 불태웠다

"이제 조용하지?"

"응 내가 가서 걸칠것을 구해볼게 이렇게 발가벗고 도망갈수는 없잖아"

"그래 조심해"

"으응"

가는 친구를 보며 여자는 걱정을 한다

"걸리지말고 무사히 돌아와야되는데...."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제재할 이유도 제재받을 이유도 없는 VIP고액전용공간&nbsp;모모벳 바로가기</p><p><a href="https://www.momo1111.com/?momotag=todosa"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9704_5992.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9704_5992.gif" alt="모모벳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모모벳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43 / 10 Page
RSS
형사의 아내 22화 - 용서와 해방된 성감 댓글 1

형사의 아내 - 단 한 번의 실수로 육변기로 떨어져 가는 미인 아내 -2부 - 유코, 마조 탐방편22화 - 용서와 해방된 성감(7일째 낮, 호화…

형사의 아내 6화 - 애널 조교와 남자를 새겨 넣어지는 몸 댓글 1

형사의 아내 - 단 한 번의 실수로 육변기로 떨어져 가는 미인 아내 -1부 유코, 마조 각성편6화 - 애널 조교와 남자를 새겨 넣어지는 몸(2일…

민족융화 ~더럽혀진공주에제물을~ #3-0 ~ 3-1 댓글 1

3-0. 서장"아르토니아의 두번째 남자"라고 불린 자가 있었다. 장군의 반란으로 사로잡혀 광장에서 공개능욕에 처해진 아르토니아 공주를 두 번째로…

민족융화 ~왕녀능욕~ #12 대화 댓글 1

대화"병사들을 버리고 몰래 왕궁을 벗어나 도망친 재상 일당을 포박한 공을 기려 여기에 참석을 허용하노라."집행관이 집행 문장을 읽어 내려갔다."…

여장씨씨에서 창녀가 되기까지-프롤로그 댓글 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프롤로그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내 뒷구…

옆집 아줌마 먹기 2편 댓글 1

어제 잠깐 봤을 때는 분명히 현관문이 닫혀있었는데, 아줌마가 혼자 있을때 였을 것이다.이 더위에 문을 꽁꽁 닫아놓고 얼마나 더웠을까.에어컨도 없…

한백령(고전) ver.7 댓글 1

"괜찮으십니까?"완전히 쉬어버린 그녀의 목소리에 조금 걱정되는 목소리로 물었다. 작은 몸은 멈출줄 모르고 계속해서 떨리고 있었고, 아래쪽은 쉴 …

고문, 굴종 그리고 타락 2 댓글 1

Part 2.송지수를 품에 안은 다음 후에도, 서로의 이익을 위한 은밀한 커넥션은 몇 개월에걸쳐 계속 이어졌다.그러면서 현수는 더욱 더 대담해져…

는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있다 (중편 )

수아는 사내가 들어 보이는 중지 손가락을 바라보며, 아연질색 했다. 하지만,그 손가락..이, 주었던 전철속의 스릴이 넘쳤던 짜릿한 흥분을 어찌 …

주부들의 충격탈선

아무리 생각을 해도 분이 풀리지않았어요…..남편을 이해 할려고 해도 도저히… 물론 제가 시집을 올 때 가정형편이 좋지않…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