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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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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째 : 7/30 ~모유~ 댓글 1

11일째 : 7/30 ~모유~마유코의 젖가슴은 빵빵하게 부풀어올라 있고, 유두에서는 모유가 배어나온다.「가슴이, 터질 것 같이 괴로워요」마유코는…

10일째 : 7/29 ~불 없는 데 연기 나다~ 댓글 1

10일째 : 7/29 ~불 없는 데 연기 나다~독방에서, 마유코는 아침부터 뒹굴고 있었다. 오른쪽 유두가 불타는 듯이 부어올라 있다. 유두가 촛…

9일째 : 7/28 ~피를 토하는 국화~ 댓글 1

9일째 : 7/28 ~피를 토하는 국화~「새롭게 개발된 고문 약품을 시험해보자. Paralepistopsis acromelalga(* 주석 참조…

8일째 : 7/27 ~처녀상실~ 댓글 1

8일째 : 7/27 ~처녀상실~마유코의 몸은 어제의 잡아늘이는 고문의 후유증으로 몸을 아주 조금 움직인 것만으로 근육이 경련하며 격통이 내달린다…

그녀들 2 댓글 1

그리고 그일이 있고 2달정도 지난 후였다.난 어느때와 같이 회사로 출근했다.그리고 내가 출근하자마자 사장님의 개인호출이 있었다.내가 사장실에 도…

그녀들 1 댓글 1

그날은 비가 참 많이 오는 날이었다.내가 야근을 끝내고 밖으로 나왔을땐 이미 오후11시가 되어 있었다.난 서둘러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짜피 내…

7일째 : 7/26 ~한창 자랄 때~ 댓글 1

7일째 : 7/26 ~한창 자랄 때~마유코는 고문대 위에 눕혀진 채 랙(Rack, 손발을 묶어 잡아당기는 기구)에 손발이 묶여있다. 드륵드륵 하…

6일째 : 7/25 ~삼각 폭주마~ 댓글 1

6일째 : 7/25 ~삼각 폭주마~마유코를 태운 삼각목마는 특별 제작품이다. 다리가 하나밖에 없고, 로데오 기계 같은 구성이다. 위에 올라탄 사…

5일째 : 7/24 ~장거리 주자의 고독~ 댓글 1

5일째 : 7/24 ~장거리 주자의 고독~「자아! 일어나!」아키는 지하 우리의 바닥에서 죽은 듯이 잠든 마유코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올렸다.「아…

4일째 : 7/23 ~식사는 남김없이~ 댓글 1

4일째 : 7/23 ~식사는 남김없이~아침부터 마유코는 독방 안에서 복통에 몸부림쳐 뒹굴고 있다. 대장은 소화 능력이 거의 없다. 어제 항문에 …

3일째 : 7/22 ~길들이기~ 댓글 1

3일째 : 7/22 ~길들이기~독방은 다다미 하나 정도 넓이에, 바닥은 판자가 쳐지고 비닐 시트가 덮여있을 뿐이었다. 다른 물건은 모포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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