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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되기까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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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되기까지 2편


띵동

그는 설레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콘돔 챙겼고 , 술도 사왔고 , 완전 깔끔하게 씻었으니 ok 준비완료' 

그녀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연다.

"안녕하세요. 또 뵙네요 " 

안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의 검은 가디건을 걸친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그를 반긴다. 

가디건 속에 보이는 쨍한 붉은 속옷이 

그의 흥분되는 마음이 투영되는 듯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도진이라고 합니다" 

'다시보니까 괜찮게 생긴 것 같기도 하고.. '

그녀는 문을 닫으면서 그에게 말했다. 

"안녕하세요 세아에요. 들어오세요" 

그녀는 그를 거실 소파로 안내했다. 

"우리 그러지 말고 맥주 한 캔 하면서 얘기할까요?' 

그는 맥주를 따서 건네주면서 물어본다.

"혹시 프로필대로 20살이세요?"

"네 맞아요 . 저보다 이많으실것같은데 편하게 말하세요. 오빠" 

그녀는 귀를 쓸어넘기며 소파에 앉아있는 도진의 옆에 앉아 맥주를 마신다. 

그녀의 가디건 속으로 보이는 터질듯한 가슴과 가려지지 않는 엉덩이가 눈에 들어온다. 

그는 오후에 봤던 그녀의 매끈한 보지가 생각이 서 순간 자지가 부풀어오른다. 

"응 그래, 말 편하게 할게. 세아야. 근데 20살인데 혼자 여기사는거야? 

인X대 다니는건가? 자취? " 

그는 당장이라도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고싶었지만 

마음을 조절하면서 그녀에게 질문했다. 

"아니 오빠 오늘 한국에 들어왔어. 내가 해외에 살다 왔는데 , 서울은 너무 집도 비싸서 인천으로 왔어.  

사실 한국에 그냥 너무 와보고 싶었어서 무작정 들어온거야.

오빠는 배달하는거야? " 

그녀는 아까부터 그가 발기된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회색 트레이닝복을 뚫고 올듯한 그의 자지를 보면서 그녀의 보지는 젖고있었다. 

'그냥 바로 하자고 할까? 한국남자들은 친절한데 되게 빙빙 돌려얘기하는것같아' 

"응 돈 벌려면 이것저것해야지 "

그는 그녀의 가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때 그녀의 손이 그의 트레이닝복으로 향했다. 

그녀의 하얀손이 도진의 트레이닝복 안으로 들어간다. 

팬티안에 갇혀있는 그의 단단해진 자지를 겉으로 쓰다듬으면서 세아가 이야기한다. 

"오빠, 하고 싶으면 그냥 얘기를하지.  그럴려고 우리집 온거아니야? " 

"내 가슴만질래? "

그녀의 다른 손으로 그의 손목을 잡아 가슴으로 가져간다. 

도진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이야기한다.

"너 완전 적극적이구. 오빠가 그걸 몰랐네" 

그녀의 가슴이 거친 손으로 출렁인다. 그는 그녀의 붉은 속옷 안으로 손가락을 넣는다. 

그녀의 딱딱해진 유두를 비틀면서 그녀의 목으로 입술이 향한다. 

"하아.. 오빠 목은 예민하단 말이야" 

그녀는 도진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그의 단단하고 뜨거워진 자지를 어루만진다. 

이미 도진의 쿠퍼액이 왈칵쏟아져 흥건히 젖어있는 귀두에 그녀의 손가락이 닿는다. 

그녀의 손바닥이 기둥을 감싸고 쿠퍼액으로 그의 귀두를 마사지한다. 

" 그러 더 괴롭히고싶은데? " 

그는 세아의 가슴 , 목 , 귀밑으로 혓바닥을 이용해 올라간다. 

그리고 그의 왼손은 그녀의 가슴에서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흘러넘치는 애액을 뒤로한채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안으로 쑥 들어간다. 

"흐읏 ,,, 하아 오빠 너무 좋아" 

그는 그녀의 보지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인다. 

찌걱 , 찌걱  찌걱 그녀의 엄청난 애액이 그의 손가락과 만 분위기가 더 야릇해진다. 

'아 너무 좋아 ,,, 미칠 것 같아. 빨리 박히고 싶어' 

그녀는 그의 자지를 더 세게 움켜쥐고 앞 뒤로 흔든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벌떡 일어서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그의 단단해진 자지가 그녀의 얼굴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는 그의 자지를 보면서 그녀의 몸이 찌릿해지는 감각을 느낀다. 

" 빨아 " 

그의 간단하고 강압적인 단 한마디에 그녀는 홀린 듯이 그녀의 입을 벌린다.

그녀의 혓바닥이 그의 귀두를 덮는다. 미끈거리면서 투명한 쿠퍼액이 그녀의 혓바닥위로 떨어진다.

아무맛도 안는것같으면서 살짝 시큼한 맛이 그녀를 더욱 미치게 만든다.

츄르릅... 츄릅 .... 그녀의 혓바닥이 그의 귀두를 격렬하게 핥는다. 마치 땡볕의 여름에 아이스크림이 녹을까봐

서두르듯이 세아의 혓바닥이 바쁘게 움직인다. 

' xx 존 이쁜데 몸매도 좋고 , 말도 잘듣는거같은데 한번 시험해볼까 ' 

그는 열심히 그의 귀두를 빨고 있는 세아의 머리를 확 잡는다. 

" 아니 더 깊숙히 빨아야지 " 

그는 그녀의 머리를 그의 뿌리쪽으로 박는다. 

"웩 에헻 오빠 살살해 ,, 알았어 제대로 빨게" 

세아의 목젖에 그의 귀두가 닿아서 침으로 그의 귀두가 범벅이된다. 

세아는 자신의 입안으로 그의 자지를 넣는다.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의 단단한 자지의 모든 감각을 느낀다. 

츄릅 ,,, 츄르르... " 하아,..하아... 오빠 이제 넣어주면 안될까? " 

세아는 그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흔들면서 그에게 애원한다. 

그러자 도진은 이야기했다.

"너가 입으로 한번 빼주면 박아줄게. 할수있지? " 

"응 오빠 , 오빠가 원하는거 다 해줄 수 있어" 

그녀는 너무 흥분했기에 , 자신의 자존심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그저 발정난 짐승처럼 저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박아주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도진은 소파에 걸터 앉아서 맥주 한모금을 마셨다. 

'와 얘도 보통애는 아니네. 섹스에 미친것 같은데'

세아는 무릎을 꿇고 소파에 앉아 있는 도진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더 단단하고 커진 그의 자지가 그녀의 입천장과 목구멍근처를 왕복하며 그의 사정을 위해 달리고 있었다. 

츄릅 ,,, 츄르르.. "오빠 ,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 이미 간 것같아 " 

과장이 아닌듯 그녀의 팬티는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인해 붉은색에서 짙은검정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박히고 싶으면 얼른 빨아" 

그녀는 뿌리로 내려와서 그의 불알과 뿌리사이를 핥으며 손가락으로는 그의 귀두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도진의 사정감이 거의 다 올라올때쯤 , 그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무릎을 꿇고 자신의 자지르 빨고있는 세아의 머리를 잡고 자위기구를 사용하듯 위아래로 흔들었다. 

츄르릅.. 츄릅,, 쓰륵 .. "읍..으,.. 오ㅃ..오빠 " 

그는 자신의 요도를 타고 정액이 오는 느낌을 느끼며 말했다.

"하아... 아 싼다 " 

주륵...주르륵.... 그녀의 입안에 뜨겁고 찐득한 하얀 정액이 가득 찬다. 

세아는 정액을 뱉기 위해 고개를 들려고 했지만 

도진은 그녀의 머리를 잡은채 놔주지 않는다. 

"읍,, 으ㅡㅂ,,,읍 " 

"뭐해 , 다 삼켜야지. 랑 떡 안칠꺼야? " 

세아는 벌써 식어가는 찐득한 정액을 삼킨다. 

"꿀꺽.. 하아... 하아,..... 오빠 너무 맛있어" 

그녀는 입안 가득 퍼지는 짭짤하면서 비릿한 정액냄새를 맡으며 그를 쳐다본다.

그녀의 목구멍으로 정액이 천천히 흘러들어간다. 

그의 자지는 엄청난 정액을 쏟아내고 잠시 휴식하듯 소파에 축 누워있다. 

그와중에도 그의 요도에는 미쳐 가지못한 정액이 천천히 오면서 소파를 적신다. 

그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녀에게 이야기한다. 

"아직 다 안먹었잖아. 얼른 한방울도 놓치지말고 먹어 " 

"응 미안해 ,, 오빠" 

그녀는 다시 소파로 다가가 그의 귀두를 핥는다. 

그녀의 손바닥이 그의 뿌리부터 귀두로 움직이면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정액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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