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되기까지 3편

자지를 핥고있는 세아를 보면서 도진의 자지가 다시반응한다. 움찔거리는 그의 귀두가 다시 빳빳하게 선다. 

"이제 너 소원대로 박아줄게. 벌려봐 "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한손으로 애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벌린채 그가 박아주기를 기다린다.

"오빠 제발 얼른 넣어줘 "

그는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있는 세아에게 다가간다. 

그의 단단해진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건드린다.

귀두가 그녀의 보지와 클리스토리스를 마사지한다.  

그녀의 애액과 만나면서 찌걱대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펴지고 , 그녀는 더욱 애원한다.

"흐읏..하아 오빠 빨리.... 나 미칠것같아"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자지를 탐하려고 할때 

"누가 너 마음대로 움직이려그래. 내가 시키는대로 안하면 자지는 없어" 

도진은 그녀를 조련시키려고 마음을 먹은듯 강하게 그녀를 압박한다. 

'얜 진짜 대박이야. 어떻게든 내가 오래오래 따먹는다'

"오빠 자지좋아? 얼른 넣어줘? "

'왜 이렇게 좋지 , 기분이 이상해... 다른 남자들이랑 할때는 어떻게든 해보려는 남자뿐이였는데'

세아는 자신의 새로운 성향에 눈을 뜨고있다는것을 눈치채지 못하고있었다. 

"응 오빠 너무좋아 ... 오빠가 시키는건 뭐든지 할게

제발 넣어줘"

그의 자지가 세아의 보지속으로 순간 깊숙히 들어간다.

"흐읏.. 앙 오빠 너무 좋아"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는다. 

그의 배와 그녀의 골반이 맞물리며 소리가 울린다. 

퍽..찌걱 찌걱 .. 

그는 한치의 배려없이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는다.

' xx 너무 맛있어. 어려서 그런가 엄청 쪼이는데 ' 

"하아 ..하아 오빠 더 세게 . . 더 "

그녀의 다리가 그의 허리를 감싸고 그를 껴앉는다. 

방안에는 그저 신음소리와 보지와 자지가 만나 

움직이는 소리만이 가득 메우고 있다. 

"올라타서 움직여. 그리고 앞으로 내가 말하는대로 행동해. 나랑 계속 섹스하고싶으면" 

"알겠어 오빠. 오빠 자지너무좋아"

그녀는 바닥에 누워 하늘을 향해 솟아있는 그의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넣고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찌걱..찌걱 마찰로 인해 하얗게 변한 그녀의 애액이

그의 자지를 물들인다. 

그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그녀의 골반을 움직이며 키스한다. 

그의 혓바닥과 그녀의 혓바닥이 풀수없는실처럼 감기고

그녀는 흥분을 주제할수없는지 뜨거운 입김을 내뿜는다

" 오빠가 하고 싶을때마다 부르면 달려와 "

그녀는 이미 그에게 홀린듯이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대답한다. 

" 응 오빠 물론이지.. 하아.. 오빠가 하고싶은거 뭐든지 "

그는 그의 위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은채 다시 바닥으로 그녀를 눕힌다. 

그 역시 그녀의 순종적인 모습에 더 흥분한듯 아까보다

더 빠르게 자지를 움직인다. 

퍽..퍽..퍽. 더 강렬한 소리가 나며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는다. 

"하아..하앙..아 "

그는 그녀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 xx 쌀거같네 '

그는 그가 힘조절이 안되고있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빨개진 그녀의얼굴을 무시한채 그녀의 보지를 박는다. 

"오빠... 흣... 나 숨막혀 .. 하.... 근데너무좋아"

눈이 반쯤 뒤집힌채 신음소리를 내는 세아의 얼굴을 보자 그는 멈출수없는 사정감이 몰려온다. 

그는 기세를 몰아 그녀의 보지 깊숙히 사정한다. 

"하아.. 읏 " 꿀렁.. 그의 정액이 안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그녀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몸이 떨린다.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세아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고있을때 그는 휴대폰을 집어 사진을 찍는다. 

찰칵. 누워서 자지에 박혀있는 그녀의 붉은 얼굴과 

땀에 젖은 머리카락.. 그녀의 핑크빛 유두가 돋보이는 가슴 마지막으로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까지 

이 사진을 본 어떤 남자든 나도 하고 싶다고 할것이다. 

그는 당황한 그녀가 말을 끄내려 하기전에 

" 오빠가 시키는대로 하기로 약속했잖아. 이건 너랑 내가 이어졌다는 증표야. 오빠 이해하지? "

그는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놨지만 그녀또한 정상은 아니였다. 

' 계속만나서 관계를 하고 누군가를 기다릴수 있는것. 이게 남자친구랑 하는 연애인가? '

"오빠 그럼 우리 사귀는거야? 내 남자친구야? "

그녀의 뒤틀린 사고에 그는 잠시 생각한다. 

'뭐지? 뭐 나야 손해볼게없으니 '

" 맞아. 우리 사귀는거야. 그러니까 오빠가 시키는건 무조건 복종해야돼. 알았지? "

"응 오빠 나 너무행복해. 남자친구는 처음이거든 "

어떻든 서로에게 이득이 되었으니 그들은 만족할수있는 밤이였다. 

도진의 자지가 세아의 보지속에서 빠져나온다. 

자지를 빼자마자 보지에서는 아까보다는 묽은 정액이 흘러내린다.

주르륵.. 카펫으로 정액이 흘러내리지만 그 누구도 개의치 않는다. 

" 오빠가 박아줬으니까 얼른 오빠거 닦아줘야지? "

그는 하얀 애액이 범벅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애액으로 범벅이 되고 정액이 맺힌 그의 자지의 생김새와 냄새는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정액이 흘러나오는 자신의 보지를 뒤로한채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하아.. 너무 맛있어 오빠 "

그녀는 입안 가득 그의자지를 물고 빨며 그녀의 애액과 그의 남은 정액들을 삼킨다. 

그는 앞으로 세아에게 시킬 여러 행복한 행동들을 상상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진다. 

이때 그녀는 몰랐다. 그녀가 어떻게 변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