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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되기까지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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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되기까지 5편


문이 열리고 세아가 반갑게 도진을 반긴다. "뭐하고 있었어? 너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했어" 

도진의 손에는 양손 가득한 상자들이 보인다.   

"오빠가 기다리라고 해서 계속 오빠만 기다렸어요 . 정말요? 너무 기뻐요. 저를 위한 선물이라니 " 

도진은 양손 가득 가져온 상자들을 풀어서 안의 내용물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바이브레이터 , 항문마개 , 목줄 , 밧줄 그리고 안대가 눈에 들어온다. 

세아의 눈에 당황스러움이 묻어 난다. "이게 제 선물인 거에요?" 

도진은 짜증을 내며 말을 이어간다. "오빠가 시키는 뭐든 한다고 하지 않았어? 오빠가 마음에 드는 여자친구가 되어야지. 

그게 남자친구를 위하는 거야. 싫으면 그냥 이제 그만 만자" 

세아는 화들짝 놀라며 "아니에요 죄송해요 오빠.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네 정말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기뻐요" 

"그렇지? 그리고 앞으로 집에서는 아무것도 입지마. 언제든 오빠가 편하게 박을 수 있게 준비해" 

그는 여러 도구들로 그녀를 교육할 생각에 흥분되었다. 

"네 알겠어요. 지금 바로 벗을게요" 

그녀가 입고 있던 흰색 레이스가 달린 속옷이 바닥으로 내려가며 ,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가 눈에 들어온다.

언제봐도 그를 꼴리게 만드는 그녀의 몸매는 그를 더욱 동기부여 시킨다. 

"오빠가 시키는 대로 잘하면 소원 들어준다고 한 거 기억지? 오늘이 첫번째야. 의자에 앉아봐 " 

"네 오빠" 그녀는 순순히 의자에 걸터 앉아 다음 지시를 기다린다. 

그는 그녀의 얼굴에 안대를 씌우고 , 밧줄로 그녀의 팔을 뒤로 옮겨 의자에 묶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가져다 댄 후에 작동시킨다. 

위이잉.. "흣...흐읏" 

그리고 미리 준비한 휴대폰의 녹화 버튼을 누른 채 그녀의 앞으로 가져간다. 

"입 벌려" 세아가 벌린 입으로 그의 자지가 들어간다. 

그는 그녀를 자위기구 사용하듯이 위 아래로 움직인다. 

"우욱,,.웁 ... 웁 " 그녀는 헛구역질에 그의 자지는 침범벅이 되고 , 그는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며 이야기한다.

"어때? 좋아?" 

그는 카메라를 더 가까이 가져가서 그녀의 혓바닥을 찍는다. 

"츄릅 ... 네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요" 

그는 의자에 묻은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찍으며 이야기한다.

"오빠가 좋으면 , 오빠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좋아해주겠네? " 

그의 말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같다. 

"네? 츄릅..츄르릅  .... 오빠가 원하는 뭐든지 저든 좋아요" 

안대를 쓰고 팔이 묶인 채 자지를 빨며 ,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는 그녀의 모습은 발정난 짐승처럼 보였다. 

그는 소정의 목적을 달성한 듯 카메라를 종료한 뒤에 그녀의 밧줄을 풀었다. 

그리고 그녀를 책상에 뒤로 눕힌 채 그녀의 두 팔을 묶었다. 

그 자세 그대로 바이브레이터 대신의 그의 단단해진 자지가 그녀의 애액으로 흘러넘치는 보지를 박는다. 

"흐읏....ㅎ " 

-짜악- 그의 손바닥이 꽤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때린다. 

그는 빨개진 그녀의 엉덩이와 묶인 그녀의 두 손을 보며 묘한 배덕감을 느낀다. 

피스톤질을 하며 그는 휴대폰으로 또다시 영상을 촬영한다. 

그리고 아까 찍은 영상과 함께 어디론가 전송을 한다. 

-이래도 안 믿는다고? 

그는 다시 그녀에게 돌아와 그녀의 안대를 풀어준 후에 소파에 걸터 앉는다. 

그녀의 두 팔이 뒤로 묶여있어서 그녀는 중심을 잡기 힘들어 보였다. 

"여기까지 기어와서 다시 빨아봐"

그녀는 식탁에서 일어다가 바닥에 넘어졌는데 그녀의 가슴이 무거워서 일지 두 팔이 묶여서 일지 일어는게 쉽지는 않아보였다. 

그녀는 힘겹게 바닥을 기어서 그의 발밑에 도착했다. 

그는 바닥에 있는 그녀의 머리에 발을 가져다 댄다. 그의 발가락이 그녀의 턱을 치켜 올린다. 

그녀는 그의 발을 지지삼아 , 그의 종아리, 허벅지, 고환순으로 천천히 넘어와 마침내 그의 귀두에 도착한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이 그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과 혀가 부지런히 움직이며 그를 만족시키기 위해 움직인다. 

그때 도진의 휴대폰이 울린다. 

-헐 뭐야 xx진짜였네. 야 도 

-미친. xx야 어디야 

-개부러워 뭐냐 

전송했던 사람들의 정체는 그의 친구들 이였다. 

그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했지만 , 믿기 힘든 일이라 아무도 믿지 않았던 것이였다. 

-선착순 한놈 10만원 

그의 친구중 한명이 바로 10만원을 도진에게 입금했다. 도진은 그에게 따로 주소를 보내면서 단체방에 이야기한다.

-야 너네도 아쉬워하지마. 다음기회에 ㅋㅋㅋㅋ 

"윽..." 벌써 그는 사정감이 몰려왔다. 그는 손없이 열심히 그의 자지를 빠는 세아를 바라보면서 이야기한다. 

"오빠가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해줄꺼지? " 

그녀는 정확히 이해를 못했지만 "네 오빠. 물론이죠" 라고 대답하며 그의 귀두를 핥는다. 

"그래 그럼 이건 그 전에 작은 선물" 그는 앉아있던 가죽소파에 그의 정액을 뿌린다. 

검은 소파에 대비되는 새하얀 정액이 그녀의 눈에 들어온다.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핥아먹어. 잠깐 갔올게 " 

그는 그녀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꽂아둔 뒤에 , 옷을 입고 문을 섰다. 

"하앙...하아... 하으,,,,, 츄릅." 그가 간 뒤 , 그녀는 소파에 묻은 정액을 남김없이 핥아먹었다. 

물론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바이브레이터에 그녀의 보지는 흐르다 못해 애액이 질질 싸고 있는 상황이였다. 

그녀는 몸을 비틀면서 계속되는 오르가즘에 정신이 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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