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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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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터 시작된 의 성 

*1부 - 의 첫걸음 * 

우리가족 : 아버지[60세].어머니[56세].한현규[30세].한수인[누32세].한수연[여동생26세]

내가 성에 눈을 뜨게 된건 내가 7살이되던 해 1983년 겨울부터였다. 

가족은 부모님 .누.여동생 이렇게 5섯식구가 시골에서 함께 살았다. 

성에 눈을 떴다는 표현보다는 내 몸에 변화를 느끼고 여자의 몸에 관심히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는게 맞을것이다 

아직 포경도 안된 상태였고 자위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발기가되면 자지가 수그러 질때까지 손가락으로 툭툭치는 정도였다. 

시골에 집이 그리 큰 편이 아니여서 건너 큰방에서는 부모님이 주무시고 아래방에서 와 누. 여동생 3명이 같이 잤다. 누보다 2살 많고 여동생은 4살 아래였다. 

그렇게 83년의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서 제대로 잠을 청하지 못하고 우리 3남매는 서로 부둥켜 않고 새벽에에서야 간신히 잠을 청하곤 했다. 

그런데 난 그날따라 잠을 못자고 한참을 뒤척이는데 갑자기 아직 포경도 안한 에 자지가 일어서기 시작했다. 

난 늘 하던대로 손으로 자지를 툭툭치다가 옆에 자고 있는 누의 몸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누의 가슴은 아직 여물지 않고 및및해서 여자 가슴은 생각해 보지도 않고 그냥 누의 성기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아직까지 여자의 보지에 대해서 모르는 때여서 보지를 성기로 대신 표현 하였습니다.) 

난 살며시 누의 다리쪽으로 손을 내밀면서 누의 성기를 만져 볼려고 했는데 잡히는게 없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조심 스럽게 누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봤다. 

팬티를 내리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냥 만져보기만 하고 옷을 다시 입혀줬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 자지는 더욱더 단단해 져서 난 어쩔줄을 몰랐고 그렇게 손가락으로 씨름하다 

어느 순간 잠들어서 깨어보니 아침이었다. 

그렇게 처음 멋 모르고 여자의 성기를 처음 만져 본 83년의 겨울은 지갔다. 그리고 4년후 내가 11살이 되던 해부터 에 성생활은 시작되었다. 

처음 여자의 성기에 자지를 넣어본건 물론 우리누였다. 

4년이란 시간동안 인간에 본능이라고 해야되 성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고 여자의 성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난 남자가 할수있는 자위라는 걸 할 줄 몰랐다.(믿어주세요 ㅜ.ㅜ) 

여름이 막 지고 시원한 초가을부터 와 누의 밤에 일어는 비밀스런 일들이 시작되었다. 어느 새벽에 누와 동생이 잠이 들었다 싶을 시간에 이불을 서서히 제끼자 누의 아증맞은 팬티가 보였다. 난 그 팬티를 손에 온 신경을 집중하여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골반부분에서 팬티가 내려오지 않는거였다. 

여기서 더 힘을줘서 팬티를 내리면 누가 깰게 분명해서 난 팬티 벗기는걸 포기하고 팬티위로 

의 성기를 살며시 만져보았다. 

그러자 내 자지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정말 미칠것 같았지만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어서 그날밤도 누의 팬티위로 간접적으로 여자의 성기를 만지고 잠이 들어서 아침을 맞이했다. 

다음날 새벽에 난 다시 누의 팬티를 내려보기로 결심을 하고 이불을 제치고 누의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이번에도 누의 팬티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서서히 끌어 내렸다. 

그런데 그날은 조금 이상했다. 

골반부분에서 분명히 걸렸었는데 이번에는 이상 할 정도로 쉽게 팬티가 그냥 벗겨졌다.

(중에 누가 이야기해 줘서 안 사실이지만 누난 잠을 자고 있었던게 아니고 누도 호기심에 내가 하는걸 그냥 지켜보고 팬티가 잘 벗겨지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줬다고 한다.) 

그래서 난 조심스럽게 누의 성기를 만지면서 

에 팬티속에서 성이 난 자지를 만졌다. 

기분이 묘하면서도 이상했다. 

그렇게 몇일을 밤에 누의 보지만을 만지다가 어느날 용기를 내어서 누에 팬티를 내리고 누가 깨지않게 살며시 에 자지를 누의 보지에 넣어보고 그렇게 가만이 있었다. 

아직 포경도 안된 상태였고 여자의 몸속에 자지를 넣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그냥 그렇게 포개있다가 누가 깰까봐 누에 몸에서 떨어져서 팬티를 입혀주고 잠을 청했다.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졌다. 

그날도 이제는 웬만큼 용기가 생겨서 누의 보지에 에 자지를 넣고 있는데 자고 있는 줄 알았던 누한테 말을 걸었다. 

"우리 제대로 해보자." 

난 그때 그말이 무슨뜻인지 몰랐다. 

단지, 난 누에게 들켰다는것이 당황스럽고 놀라서 "싫어"란 단어 한마디를 뱉고 누를 등지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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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거라서 서툴게 쓴 점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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