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 1부

컨텐츠 정보

  • 조회 331
  • 댓글 1

본문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1부 - 나의 첫걸음 * 

우리가족 : 아버지[60세].어머니[56세].한현규[나30세].한수인[누나32세].한수연[여동생26세]

내가 성에 눈을 뜨게 된건 내가 7살이되던 해 1983년 겨울부터였다. 

가족은 부모님 나.누나.여동생 이렇게 5섯식구가 시골에서 함께 살았다. 

성에 눈을 떴다는 표현보다는 내 몸에 변화를 느끼고 여자의 몸에 관심히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는게 맞을것이다 

아직 포경도 안된 상태였고 자위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발기가되면 자지가 수그러 질때까지 손가락으로 툭툭치는 정도였다. 

시골에 집이 그리 큰 편이 아니여서 건너 큰방에서는 부모님이 주무시고 아래방에서 나와 누나. 여동생 3명이 같이 잤다. 누나는 나보다 2살 많고 여동생은 4살 아래였다. 

그렇게 83년의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서 제대로 잠을 청하지 못하고 우리 3남매는 서로 부둥켜 않고 새벽에에서야 간신히 잠을 청하곤 했다. 

그런데 난 그날따라 잠을 못자고 한참을 뒤척이는데 갑자기 아직 포경도 안한 나에 자지가 일어서기 시작했다. 

난 늘 하던대로 손으로 자지를 툭툭치다가 옆에 자고 있는 누나의 몸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누나의 가슴은 아직 여물지 않고 및및해서 여자 가슴은 생각해 보지도 않고 그냥 누나의 성기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아직까지 여자의 보지에 대해서 모르는 때여서 보지를 성기로 대신 표현 하였습니다.) 

난 살며시 누나의 다리쪽으로 손을 내밀면서 누나의 성기를 만져 볼려고 했는데 잡히는게 없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조심 스럽게 누나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봤다. 

팬티를 내리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냥 만져보기만 하고 옷을 다시 입혀줬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 자지는 더욱더 단단해 져서 난 어쩔줄을 몰랐고 그렇게 손가락으로 씨름하다 

어느 순간 잠들어서 깨어보니 아침이었다. 

그렇게 처음 멋 모르고 여자의 성기를 처음 만져 본 83년의 겨울은 지나갔다. 그리고 4년후 내가 11살이 되던 해부터 나에 성생활은 시작되었다. 

처음 여자의 성기에 자지를 넣어본건 물론 우리누나였다. 

4년이란 시간동안 인간에 본능이라고 해야되나 성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고 여자의 성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난 남자가 할수있는 자위라는 걸 할 줄 몰랐다.(믿어주세요 ㅜ.ㅜ) 

여름이 막 지나고 시원한 초가을부터 나와 누나의 밤에 일어나는 비밀스런 일들이 시작되었다. 어느 새벽에 누나와 동생이 잠이 들었다 싶을 시간에 이불을 서서히 제끼자 누나의 아증맞은 팬티가 보였다. 난 그 팬티를 손에 온 신경을 집중하여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골반부분에서 팬티가 내려오지 않는거였다. 

여기서 더 힘을줘서 팬티를 내리면 누나가 깰게 분명해서 난 팬티 벗기는걸 포기하고 팬티위로 

누나의 성기를 살며시 만져보았다. 

그러자 내 자지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정말 미칠것 같았지만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어서 그날밤도 누나의 팬티위로 간접적으로 여자의 성기를 만지고 잠이 들어서 아침을 맞이했다. 

다음날 새벽에 난 다시 누나의 팬티를 내려보기로 결심을 하고 이불을 제치고 누나의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이번에도 누나의 팬티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서서히 끌어 내렸다. 

그런데 그날은 조금 이상했다. 

골반부분에서 분명히 걸렸었는데 이번에는 이상 할 정도로 쉽게 팬티가 그냥 벗겨졌다.

(나중에 누나가 이야기해 줘서 안 사실이지만 누난 잠을 자고 있었던게 아니고 누나도 호기심에 내가 하는걸 그냥 지켜보고 팬티가 잘 벗겨지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줬다고 한다.) 

그래서 난 조심스럽게 누나의 성기를 만지면서 

나에 팬티속에서 성이 난 자지를 만졌다. 

기분이 묘하면서도 이상했다. 

그렇게 몇일을 밤에 누나의 보지만을 만지다가 어느날 용기를 내어서 누나에 팬티를 내리고 누나가 깨지않게 살며시 나에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넣어보고 그렇게 가만이 있었다. 

아직 포경도 안된 상태였고 여자의 몸속에 자지를 넣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그냥 그렇게 포개있다가 누나가 깰까봐 누나에 몸에서 떨어져서 팬티를 입혀주고 잠을 청했다.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졌다. 

그날도 이제는 웬만큼 용기가 생겨서 누나의 보지에 나에 자지를 넣고 있는데 자고 있는 줄 알았던 누나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우리 제대로 해보자." 

난 그때 그말이 무슨뜻인지 몰랐다. 

단지, 난 누나에게 들켰다는것이 당황스럽고 놀라서 "싫어"란 단어 한마디를 뱉고 누나를 등지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잠을 청했다.

-----------------------------------------------------------------------------------------------------

처음쓰는거라서 서툴게 쓴 점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nbsp;라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www.zawi26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alt="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88 / 6 Page
RSS
어머! 아버님 - 6부 댓글 1

어머! 아버님 - 6부지난 밤의 황홀함을뒤로하고 맞이하는 새로운 아침....또다른 세상이 보인다.내 마음의 안식처를 찾은 기분이다. 아름다운 며…

어머 ! 아빠 - 5부 댓글 1

어머 ! 아빠 - 5부선희의 뜨거운 가족 사랑은 우리집을 훈훈함이 감도는 아름다운 집으로 만들어 갔다.윤기가 반짝이는 아름답고 활기찬 집의 중앙…

작은 악마들 - 12부 댓글 1

이틀 뒤...어두운 지하방에서 두 자매가 알몸으로 서로를 끌어안은채 광현이 준 이불을 덮고서바들바들 떨고있었다."에취...에취!!!"선주가 감기…

어둠의 불청객 - 상편 댓글 1

어둠의 불청객 -상-어두운 골목길. 외로이 불을 밝히는 가로등 불빛에 차가운 새벽의 이슬을맞은 차안, 세명의 어두운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추위…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2부 댓글 1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2부.“이리와~~ 쌍년아”“악~~악~~~살....살...........제발”선경이 긴 생머리를 깍두기에게 잡혀 질질 끌려나…

부하 - 1부 댓글 1

부하 - 1부최악의 하루가 지나가고, 이튿날 아침.나른한 몸으로 깨어난 호지는 샤워실룸으로 향한다.눕자마자 곤히 잠들었지만, 잠든 내내 꿈 속에…

아내의 변화 - 11부 댓글 1

아내의 변화 - 11부이름 : 박혜리나이 :32살한강고등학교 국사 교사로 지금의 나를 만나서 여태까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던 내아내이름이다…

아내는 창녀다 - 17부 댓글 1

아내는 창녀다 - 17부아내가 집에 있는 동안은 마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처럼 전화가 없다가 다시 출근하고 난 날 오후에 전화벨이 울렸다.“…

미소짓는 아내 - 4부 댓글 1

미소짓는 아내 - 4부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은 도시 서울.주말이면 이 숨 막히는 곳에서 뛰쳐나가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이 종종 찾는 곳이…

노예가 되기까지 1 댓글 1

노예가 되기까지2023년 3월 7일 봄이 찾아오고 있는 한국인천공항에 수 많은 비행기와 여행객들이 몰려든다.'드디어 한국에 왔구나 ... 너무 …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