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 5부

컨텐츠 정보

  • 조회 270
  • 댓글 1

본문



로부터 시작된 의 성

* 5부 - 누의 수줍은 고백 *

그렇게 내 일생에서 의 정액을 처음으로 본 여자가 누였다. 중1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누의 손등위로 내 정액을 발산하고 어느 순간부터 이제는 자연스럽게 밤이면 누에 자지를 만져주고 의 자위를 도와주면서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몇일이 지난 새벽에 누가 예전에 망설이고 못했던 말을 그날도

자위를 도와주면서 내가 만족해 하는걸 보고서야 휴지로 정액을 닦아주고 약간은 망설이는 듯한 표정으로 말을 꺼냈다.

“현규야. 좋았니...?”

“응. 누 정말 좋았어. 매번 정말 고마워.”

“저기 현규야....”

지금까지 별 거리낌없이 대답해주고 의 자위를 도와주던 누가 이야기를 못하고 뜸을 들이자 내가 답답한 마음에 대뜸 누에게 말을 했다. 

“누 할 말 있으면 해. 그렇게 뜸들이지 말고 누 답지않게 왜 그러는거야.”

그제서야 누가 조금은 용기가 난듯 잠시 내 얼굴을 빤히 보더니 말을 꺼냈다.

“다른게 아니고 내가 매일 너 자위하는거 도와주잖아...”

또 다시 누는 말을 끝까지 하지 않고 말끝을 흐렸다. 난 저 말이 누가 이제는 내가 자위하는 걸 도와주기 싫어서 하는 말인지 알고 약간은 불안한 마음으로 누에게 물어봤다.

“왜... 누 이제 자위해 주는게 싫어진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 저기 현규야...”

“어휴, 답답해 누 도대체 왜 그런거야. 그냥 속 시원하게 이야기해봐. 보통때 누 답지않게 왜 그러는거야.”

는 다행히도 누가 내 자위를 도와주는게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란걸 알고 한편으로는 안심을 하면서 다시 누에게 물어봤다.

“누

“응”

“누랑 못 할 말이 어디 있어? 그러니깐 뜸들이지 말고 누한테 평상시에 하듯이 그냥 말을 해봐. 예전에 생각 안? 처음에 누 몸에 손을 대고 들켰을때 누난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한테 왜 그러냐는 듯 다른때와 똑같이 대해 줬잖아.”

가 이야기를 못하자. 는 처음에 누의 몸을 만질때를 떠올리면서 누도 예전의 일들을 생각하면 이야기를 꺼내는게 쉬워 질거 같은 마음에 누에게 이야기를 해줬다.

내말을 들은 누도 잠시 생각을 하더니. 결심 한듯 천천히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현규야 누 말 듣고 웃지마.”

“응 누 이야기 해봐.”

“다른게 아니고 지금까지 너 자위하는거 도와줬는데. 그런데 문제가 있어.“

“무슨 문제인데?”

일단 누가 이야기할 결심을 하고 말을 시작하자 지금까지 망설이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고 막힘없이 이야기를 했다.

“사실은 현규 자지를 만지면 내가 혼자 자위할때와는 또다른 이상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내가 해주듯이 현규가 도 이렇게 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들을 했는데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고.”

그러면서 고개를 떨구었다. 난 적지않게 당황을 하고 누의 어렵게 꺼낸 뜻밖의 말을 듣고 누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잠시 멍하니 천장을 보다가 생각에 잠겼다.

(그래 이런 기분은 만 느끼는게 아니고 누도 느낄수 있지. 난 그동안 내 감정만 생각하고 누가 해주는게 좋아서 누의 마음은 생각하지도 않았구. 그래서 그동안 내 자위를 도와주고 면 누의 숨소리가 약간씩 거칠어져 있었구.) 이렇게 생각이 들자.

에게 선뜻 말은 못하고 고개를 돌려서 잠시 누를 얼굴을 바라보다가 말문을 열었다.

“누

“응”

는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누에게 물어봤다. 내가 알기로는 자위를 도와주고 면 누도 바로 잠을 잤기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잠을 잤는지 궁금했다.

“그동안 내 자지를 만지면서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참고 잠을 잤어?”

“응 사실은 바로 잠을 못자고 너 완전히 잠들때까지 기다리다가 자위를 하고 자곤 했어.”

“누 그럼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는거야? 지금 한번 해보자.”

내가 생각해도 누가 당황스러울 정도로 갑자기 물어보자. 누는 잠시 약간 놀란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가 다시 얼굴에 홍조를 띄고 약간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면서 내 손을 잡더니 누의 몸쪽으로 당겼다. 는 누가 내가 자위을 할때와 마찮가지로 누가 자신의 보지로 내 손을 가져 갈 줄 알았는데 예전에 수돗가에서 문틈으로 보면서 잠시 생각만 하고 지금까지 누가 해주는 자위에 기분이 붕떠서 잊어버리고 있었던 가슴으로 내 손을 살며시 옮겨 놓고 말을 했다. 

“현규야 만져봐.”

“...?”

는 의아했다.

“왜 누 보지가 아니고 가슴을 만지라고 하는거야?”

“묻지말고 그냥 만져줄래....”

는 뭐가 부끄러운지 다른말은 안하고 그냥 만져달라고만 했다. 는 이상했지만 더 이상 묻지 않고 누의 가슴위로 올려놓은 손으로 분홍빛이 도는 유두와 함게 가슴을 살짝 쥐자 누가 뜻모를 희미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지금 만지고 있는 누의 가슴을 보니 예전에 조금 볼록하던 가슴이 아니고 아직은 성장 중이지만 제법 손안에 꽉 찰 정도로 커져 있었고 내 기분도 자위할때와는 또 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고 어떨결에 누가 만져보라고 해서 만지게 된 가슴은 내 손안에서 부드러우면서 앙증맞게 움직이자 내 자지는 이유도 모른체 커지기 시작했다. 난 누가 만져주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누의 가슴을 만지는데 내 자지가 커지길래 누워서 내가 손으로 누의 가슴을 쥘때마다 간간히 뜻 모를 신음을 흘리는 누를 보고 물어봤다. 

“누. 내 자지가 이상해.”

“으···· 응···· 자지가 왜······”

“누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지금 내 자지가 커졌어.”

“그건 중에 이야기 해줄테니깐 지금은 누 좀 도와줘.”

그러더니 이번에 내 손을 보지 둔덕에 올려놓고 천천히 만져 달라고 했다. 그런데 난 누의 보지에 손이 가자 잠시 움찔했다. 누가 오줌을 싼것도 아닌데 보지 부분에 촉촉한 물기가 느껴졌다. 내가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가 더 거칠어지기 시작한 누에게 이상해서 물어봤다.

“누 보지에 물이 많은데 왜 그런거야.”

“그····건 ···· 끄··끝고 이··야기 해···줄게”

내가 누에게 물어볼려고 말을 걸긴 했지만 누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터져 버릴듯 주체할수 없이 커져버린 자지 때문에 또한 무척 힘이 들긴 마찮가지였다. 그러면서 본능적으로 왼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리면서 오른손으로는 누의 부끄러운듯 살짝 벌어진 보지부분을 조심스럽게 눌러가면서 만져주자 누의 숨소리는 더 거칠어지고 도 미칠것만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누의 보지 부분을 살짝살짝 누르면서 문질러주자 얼마 지지 않아서 누의 보지에서 조금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오고 이상하게 누의 숨소리가 고르고 잠잠해서 누 얼굴을 바라보니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미소를 지으면서 를 바라보고 있었다. 

알고보니 내가 첫 여자인 누 손에서 사정을 했듯이 누 또한 첫 남자인 의 손에 의해서 기분좋은 절정을 맞은것이었다. ( 당시에 여자에 클리스토리를 몰라서 제가 할수 있는건 그것뿐이었습니다.) 

는 절정을 맞이했지만 난 그때까지도 힘들게 왼손으로 자지를 쥐고 있어야만 했다. 오른손은 누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기때문에 오른손이 아닌 왼손으로 자위를 하기엔 힘이 들어서 사정을 못하고 왼손으로 자지를 쥐고 있을수밖에 없었다.

그런 를 보던 누가 일어더니 살며시 의 자지에 손을 대고 움직이자 얼마지지 않아서 그렇게 힘들게 팽창하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 왔다.

그렇게 누는 서로에 몸을 만져주고 기분좋은 절정을 맞이했다. 잠시 그대로 누란히 누웠있다가 아까 물어보고 대답을 듣지 못한 말들이 생각서 누에게 다시 물어봤다.

“누?”

“응.”

“누 내가 만져주니깐 좋았어?”

“응 정말 어떤 걸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어. 고마워 현규야!”

“진작 말하지 그랬어. 난 그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누가 해주는 것만 좋아서 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더 빨리 말했으면 누가 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됐을꺼 아니야.”

“그래 내가 조금 더 일찍 용기를 내서 말했으면 좋을뻔했다. 그런데 사실 창피했어. 내가 현규에 자지를 만져주는건 별로 부끄럽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막상 내 보지를 만져 달라고 부탁을 할려고 하니깐 차마 입이 안떨어 지더라구.”

“이제 이렇게 됐으니깐 자위할 때 내가 누를 해주면 되겠다.”

“응.”

“참. 그런데 누.”

“왜?”

“아까전에 물어봤는데 누가 대답을 안해줘서 궁금하거든.”

“미안. 아깐 너무 좋아서 현규 말이 귀에 안들어 왔어. 어떤건데 지금 물어봐.”

“다른게 아니고 누 가슴 커진거까지는 알겠는데 가슴을 만져줘도 기분이 좋아?”

“응. 여자는 가슴을 만져줘도 보지를 만져주는거랑 거의 같은 느낌을 받어.”

“그래? 그리고 아까보니깐 누 보지에서 내 자지에서 오는게 아닌 이상한 물이 오던데

그건 뭐야?“

“그건 현규가 사정하는 정액하고 똑 같은거라고 생각하면돼.”

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는 그런 누를 통해서 여자의 몸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고 누를 통해서 남자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고 몇일후에 방학이라고 놀러온 누 친구를 통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보다 훨씬 많은걸 알 수가 있게 되었다. 

6부에서 또 볼게요.

--------------------------------------------------------------------

처음 글을 쓰는 거라서 3부정도 까지만 쓸려고 생각 했던게 어째 처음에 의도했던 것과는

반대로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저 자신도 이제 내용이 몇 부까지 이어지게 될지 모르겠네요. ㅡㅡ;;

원래는 오늘 이글을 안올리고 수정도 하고 조금 더 길게 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언제 올리게 될지 예측 할 수 없어서 글 수정도 안하고 바로 올리게 되었네요.

조금 어설프고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올려놓고 시간면 수정을 할 부분들은 손을 볼게요.

어설픈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nbsp;라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www.zawi26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alt="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43 / 1 Page
RSS
내가 겪은 주부 매춘(단편)

아들의 과외비를 위해 매춘을 한 주부들이 경찰에 알려졌고, 그 뒤로 남자들이 너도 나도 주부들만 찾아대서 결국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주부들…

준길이의 섹스탐험..2

다음에 가도 미애의 엄마는 보이지 않고, 그 다음에 미애의 엄마가 좀 보자고 하여 밖에서 만났다." 이런 얘기는 집에서 이야기하기가 조금..그래…

제수씨의 소망

나의 남동생은 결혼한지도 5년이다 되었지만 아직까지 자식이 없다 그게 부모님한테는 항시 걱정이고 죄송스러워 하는 제수씨를 보면 불쌍하고 안쓰러워…

는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있다 (하편 )

PM 20:30..남산이 두 팔을 벌리고 껴안고 있는 형태의 'H'호텔 11층 '영빈관'...수아의 남편인 한기철 교수의 출판기념회가 절정을 치…

초대남 경험담(펌)

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보네요 ㅋ 3s을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를...ㅎㅎ 근데 딱히 되게 적날하게는 안 쓸 것 아니 못 쓸 것…

301호 디자인실 - 11부 댓글 1

301호 디자인실 제목이 노출야설 11부 내용입니다.몇일 정신없이 흘렀다.강회장의 허락으로 분가게 되었다.정희가 틈틈히 시간나는데로 여기저기 돌…

내 이름은 김유미 - 7부 댓글 1

내 이름은 김유미 야설 섹스 7부 내용입니다.---다른 주인님---옆모습을 찍고~~~앞모습을 찍고~~~뒷모습을 찍고~~~최대한 제 얼굴이 잘 나…

선웅7(선웅 다시만다.) 댓글 1

7. 바람의 진원지이틀이 지났다. 선웅은 그 날 이후로 전철을 타면 첫 칸에서 끝 칸까지쭈욱 둘러 보며 혹시 그 여자가 있는지 살폈지만 만날 수…

장난감 유미 - 1부 야썰 댓글 1

---장난감 유미(1)---나는 ........이름은 김 유미, 나이는 32살, 키는164cm에, 몸무게는 45kg, 이 효리 을 많이닮았다는 …

아내의 새살림 - 9 댓글 1

9부퍽!내 주먹에 사내가 화장실 구석에 나가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의외로 사내는 별 저항도 없었고 그렇다고 피하지도 않았다. 그저 내 주먹을 멍…

아내의 당당한 외도 - 3 댓글 1

아내가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뭐라도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지만 모텔에서 본너무나 당당한 아내의 모습에 전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평소에 아내에…

하령 - 17부 댓글 1

2006.04.22 토-1아침에 일어나서 예정된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1층 로비에서 그를 만나 세미나실로 향했다. 오전에는 유교주의에 입각한 예…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