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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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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리4


박대리 10화(선물1) 


........ 선물...............


3일후면은 장모님인 연자의 생일이다.

점심시간...

박대리는 성인용품가게를 기웃거리고 있었다.

가게안에 진열된 란제리와 속옷 그리고 성인용품들..보는것만으로도 박대리는 자지가 발기되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이거.....야광입니까...???"

"네....손님.."

팬티앞부분에 손바닥그림이 표시되어 있고 낮에는 만지지마...라는 글자가 들어나고 밤에는 만져줘라는 글자가 야광으로 보인다고 종업원은 상세히 설명을 하고 있었다.

민성은 그렇게 그 팬티와 그리고 끈팬티...3점을 사고 그리고 잠자리 슬립....까지 구입을 한뒤 소포를 붙이고 편지를 동봉하여 넣었다.


"자기야...자기는 엄마에게 뭐 선물할꺼야...??"

"응....용돈이나 좀 드리지뭐...."

그렇게 말을하며 킥킥 거리고 웃고 잇엇다.

"용돈이 아니라..내 좆물을...줄건데...히히....."

티브에서 마악 요즈음 인기있는 엠비끼 일일 드라마가 방영이 되고 있었다.

"여보....저기..저..박근형이 마누라 한혜숙말야....장모님 닮지 않았어..."

"응..그렇지.....나도 그런생각을 했는데..."

집사람인 화경이는 다시한번 그 여자 탈렌트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얼굴도 닮은듯 하지만.....몸매도 닮은거 같고...옷입는거도 닮은듯 해..."

"그렇지....."

민성도 그렇게 그 탈렌트를 보며 내일 있을 일이 즐거운듯이 웃고 있었다.


가족들이 다 모인다고 일부러 하루늦춰 하는 생일이라 토요일을 잡았고 민성은 일찍부터 처가집에 가 소일거리를 돕고 있었다.

점심시간... 장인과 장모는 맞은편에 않았고 그리고 민성과 화경은 반대편에 않아 있었는데 민성은 장모의 바로맞은편에 않았다.

밥을 먹으면서 입으로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식탁안 다리는 엄청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먼저 다리를 장모의 발을 살며시 밟아주었고 장모가 살며시 발을 빼내자 민성은 더욱 대담하게 발가락을 들어 그녀의 롱치마안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었다.

얼굴이 붉어지며 연자는 민성에게 그러지말라는 투의 고개를 살며시 젖었지만 민성은 싱글거리며 계속 발가락을 안으로 밀어넣더니 이내 연자의 보지구멍과 보지둔덕을 엄지발가락으로 강하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윽.......................헉....."

"엄마...왜그래.....???"

갑작스러운 소리에 장인과집사람을 장모를 바라보고 얼굴이 붉어진 연자는 얼른 밥먹다 걸렸다며 핑계를 대고 잇었지만 눈빛은 장난을 치는 사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조심해...먹어....참..."

장인의 핀잔이 이어지고 이내 즐겁게 다시 이야기를 하며 식사는 이어지고...

민성의 발가락은 이내 그녀의 얇은 팬티를 제치고 안으로 들어가고 있엇고 연자는 표시가 나지않도록 옆에 않은 남편의 눈치를 보며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있었다.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내림을 알정도로 발가락이 촉촉히 젖어옴을 민성은 느끼고는 엄지발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쿡쿡 수셔주었다.

수실때마다 연자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는지 얼굴이 변하였고 사위가 원망스러운듯이 바라보고 있었지만 행동을 제지하지는 않았다.


하마터면 밤을 먹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소리를 지를뻔한 상황에서 강릉에서 아들과 며느리가 마침 들어 오는통에 위기를 면할수가 있었고 연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서는 사위를 살며시 꼬려보았다.

"오늘....입었어..???"

"아직......"

거실에서 쉬고있는 장모의 옆에 붙어 부엌을 힐끔바라보며 민성은 연자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오늘...입어...알았지.......???"

"몰라........"

마치 새색시가 질투를 하는것처럼 살며시 사위를 꼬집으며 연자는 일어나 부엌으로 들어가 버렸다.

"처남댁...처...물한잔만...주세요..."

부엌에서 큰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처남댁인 은경을 바라보고 꼴린좆을 은근히 세우면서 민성은 처남댁을 부렀고 은경은 물을 쟁반에 받쳐들고 왔다.

"엉덩이..실룩이지마...좆꼴리잖아...???"

작게 은경에게 속삭이며 성난 자지를 한번 잡아보여 주었다.

은경은 얼른 부엌을 바라본뒤 눈을 흘기면서 성난자지를 바라보며 마른침을 넘기고 있었지만 다른 보는눈들이 있어 빈컵을 받아들고는 엉덩이를 보란듯이 더욱 실룩이며 부엌으로 돌아가 버렸다.


"여보게....우리..목욕하러...갈건데......같이가지.. .??"

"아뇨...전...집에 있을래요....잠이나 잘렵니다......다녀오세요..."

그러면서 얼른 작은방으로 들어가 누워 버렸고 장인과 처남 그리고 여자들은 목욕을 하러 가는지 다들 나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한 20여분이 지낫지만 잠은 오지를 않아 뒤척이는데 부엌에서 인기척이 들려왓고 민성은 이상히 여겨 문을 열고 나가보았다.

"어.....처남댁...목욕하러 안갔어...???"

"저....아침에 하고 왔어요..."

"그래..그럼..보지가...깨끗하겠네......."

민성은 한번 먹은 보지라 거침없이 다가가면서 그녀의 실룩거리는 풍만한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위로 치켜올렸다.

"아..흑...........아......."

그녀는 싱크대를 잡은채 입술을 벌리며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붉은색 치마단을 위로 올리며 검정색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보지가...더..도톰해진거..같은데.........털도..더 많이 난듯하고...."

"흑....누가오면..어쩌려고...하..흐흑...."

"목욕하고 오려면....한시간은 더잇어야 겠다...."

그러면서 민성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수셔작고서는 빙글 돌려주고 있었다.


"어.....허엉...오빠...하...."

"내좆...보고싶었지.....처남댁...."

"아......너무..보고 싶엇어...아....미칠겟같아..허억..."

"그럼...내..자지.....너의 침으로...씻어줘....."

은경은 그말을 기다렸다는듯이 돌아서 민성의 바지를 내리고는 붉은입술을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오물거리며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흐흑.......아....."

"좆빠는 실력이..많이 늘었네...처남좆.....자주...빠는가봐....허헉..."

"하..윽.....오빠좆이...훨씬더....맛있어...아..흐흡. .쪼옥...."

긴머리를 넘기며 그녀는 좆대를 이리저리 빙빙 돌리면서 그렇게 빨아대고 있었다.

"이제...깨끗해 졋다......이제.....처남댁..보지에......박고싶??.."

"보지...벌려줘....어서..허허.....헉..."

"어떻게.........대줄까...오빠......"

"뒤로..대줘..."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려 버리고는 팬티를 내리고 있었고 보지속살들은 벌서 벌겋게 부어올라있고 그 사이로 보지물을 줄줄 흘러내려 보지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퍼....................걱............................ .....수걱............"

"아.............좋아.........좋아....오빠..흐흑....... ."

"오빠..세게...박아줘....아..흐흑....내보지...건질거려.. .죽는줄 알았어..."

"나....실은...오빠..자지...먹을려고....목욕하러...안갔어 ...어엉.....허엉..."

"퍼걱...............퍼퍽....................수걱........" 

"그런거..같더라니.......동개같은년.....허헉.........퍼퍽.. ...퍽퍽퍽!!"

민성는 길게 좆대를 빼내고는 강하게 뒤에서 보지에 박아주고 있었고...

그순간................들려오는 초인총......................

둘은 누가 번저랄거 없이 얼른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뒤 바지를 올리고는 민성은 거실 쇼파에 들어누웠고 은겨은 치마를 내리고는 문으로 갔다.


"누구세요.........???"

"나야......올케....."

목소리를 들어보니 큰처형 화진이었다.

민성은 그러나 모르는척 하며 잠을 자는척 하고 있었다.

"이모부..................이모부............."

이제 여섯살먹은 조카녀석이 조르르 달려오며 잠자는척하는 민성을 깨웟고 민성은 못이기는척 눈을 뜨면서 큰처형과 동서형님이 보이자 얼른 일어나며 하품을 했다.

"형님...왓어요...."

"응...................그런데 다들 어디갔어...???"

"목욕간다고 가셨고....전,....자는중이었어요..."

"그래...................."

그러면서 둘은 거실 쇼파에 않았고 방금전에 잇엇던 일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듯 그렇게 떠들어 대고 잇엇다.


저녁....정말 오랫만에 한가족이 다 모였다.

술안먹은 두 동서형님도 그날만큼은 작심을 한듯 장인과 대작을 하며 술들을 먹고 있었고 오히려 술주당인 민성이 몸을 사리고 있었다.

조금뒤에 있을 그 즐거운 일을 위해......

박대리 10화(선물2) 


.......... 선물.........


"자네도 한잔하게...박서방..."

"네..장인어른...."

술잔을 받으면서 민성은 장모인 연자를 바라보았다.

연자는 인상을 지푸리며 고개를 살며시 가로저었다. 마치 자신들많이 알고 있는 언어의 표현인듯....

술잔을 받은 민성은 이내 먹는척하며 버리고는 장인과 동서형님들을 술먹이기에 바빴다.

술이 떨어지자 이번에는 장모님이 뭔가 눈치를 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민성은 그 뜻이 무엇인지를 알고 빙긋이 웃어주며 심지어 윙크까지 해주고 있었다.

"자자...한잔들 하지......어서..."

제법 술이 거나하게 된 장인이 술잔을 돌리고 장모님은 조금 상황을 지켜보시다 자리를 비웠고 그때를 이용해 민성은 이번에는 처형들을 공략하고 있었다.

처형들도 자신들의 친정이다 보니 재잘거리면서 맜있게 술을 받아먹고 그렇게 술잔을 돌리고 있었고 그중에서 집사람인 화경이 제일 술이 거나하게 된것처럼 횡설수설을 하며 조잘거리고 있었다.

물론 민성은 술을 먹는것처럼 하면서 주위에 살며시 비워버리고 최대한 술을 적게마시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었다.


장모님은 2층에 올라가셨다가 민성에게 눈치를 주며 자리에 않았고 민성은 그러는 그녀가 너무 귀엽게 보여 빙긋이 윙크를 해주고 있었다.

시계가 어느듯 밤 11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눈을 껌벅이던 동서들이 꾸벅거리며 졸기 시작을 했고 처향들고 모두 자세가 흐트러지고 있엇고 장인도 하품을 연달아 해대더니 이내 피곤하다며 이상하다시며 안방을 들어가셨다.

그와 동시에 다른 가족들은 모두들 각자방으로 정해진마냥 들어가고 집사람인 화경도 화품을 해대며 그렇게 방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뒷정이를 하려는 며느리를 장모님은 그만가서 쉬라는 말을 하고서는 않아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민성에게 다가왔다.


"창고방에..이부자리..펴놧어....."

그말을 스쳐지나가듯이 하고서는 안방으로 들어가버렸고 민성은 2층으로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가려다 말고 3층 창고방으로 살며시 올라갔다.

푹신한 요가 펴져있고 얇은 이불도 펴져 있었다.

비단금침이 따로 없는듯 요는 푹신하고 포근한 느낌 그자체였다.

"아..시팔..이불만 봐도 좆이 꼴리네....."

민성은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좆대를 잡고 꼼지락 거리면서 그렇게 장모인 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성은 부드러운 요의 촉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장모라는 여인이 사위에게 보지를 대주기위해 이불을 펴놓고 있다는 상황에 너무도 흥분이 되어 금방이라도 좆대가리에서 좆물이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그리고 야한 란제리와 동시에 발송을 한 편지에 내좆맛이 그리우면 장소를 잡아두고 그리고 저녁에 식구들이 일찍 자게 방법을 강구해보라고 했는데 그녀가 자신이 시키는데로 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


기다리기가 지루하다는 생각을 할즈음 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민성은 그때를 마추어 바지를 내려버렸다.

"뭐야......그렇게 오면 어떻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 그런데 복장이 홈드레스를 입은채로 들어오고 있었다.

민성은 약간 실망을 한투로 장모인 연자를 바라보았고 연자는 그런 사위를 바라보며 작은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고 있었는데 그건 다름아닌 바로 야한 잠자리 슬립이었다.

그리고는 사위가 보는앞에서 홈드레스를 벗었고 홈드레스 안에는 민성이 구해준 야광팬티와 가터벨터를 하고 있었고 그런 상태에서 그녀는 연 노랑 잠자리 슬립을 걸치고 있었다.

자신의 눈앞에서 야한 잠옷으로 갈아입는 장모를 바라보며 민성의 두눈은 충혈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돌아서더니 이내 불을 꺼고는 얼른 이불속으로 들어와 민성의 옆에 누워 살을 맞대고 있었다.

"일어나봐...연자야...."

"아..이..싫어..."

"어서....글자한번 보게....."

그녀는 이불을 걷고 살며시 일어났다.

그녀의 보지정중앙 손바닥과 함께 만져줘라는 문구가 선명히 드러나고 있었다.

"우....만져줘.....정말....보지 만져도...돼...."

"응...어서......만져줘......"

"만져주세요...사위님....장모의 보지를 만져주세요..라고..해봐..."

"아..잉..몰라...그냥...해......."

그녀의 목소리는 많이 떨리고 있었다.

"어서.....말해줘....장모..그래야...내가...장모의 보지를 강하게...후벼파주지...어서.."

"사위....내보지...만져줘......아..흐흑....어서...?망??...."

그말에 민성은 그녀의 팬티에 적혀있는 글씨부근에 손바닥을 대고는 보지와 둔덕 그리고 항문까지 한번에 지긋이 눌러대면서 자극을 주고 있었다.


"헉..........아..허헉.................아...여보.... 아..하....."

그녀는 서서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다 흥분으로 제대로 서있기가 힘이드는지 비틀거리고 있었다.

"왜....흥분돼....???"

"응...미치겟어...아......이렇게...내가.......변할줄??..허엉.......아....하...흐흑.."

연자는 두터운 젊은사내의 손이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만져주자 그만 보지물을 줄줄 흘리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는듯 짜릿한 흥분과 쾌감이 밀려들기 시작을 했다.

얇은 팬티가 축축히 젖어 민성의 손바닥까지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벌써...보지...꼴렸구나...."

"보지물이....줄줄...흘러내리네....."

"아..흑....몰라..박서방.....나.....왜이러는지....허엉 ....아..학..."

"팬티...벗겨줄까..사위가...장모의 팬티를 벗겨주면 남들이 뭐라고 할까.....???"

"아...흑..몰라......어서..벗겨줘...."

민성은 두손으로 찢어버릴듯이 팬티를 내리고는 그녀의 보지둔덕위에 피어있는 보지털을 입술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흐흑..........아.....박....서....바..앙....으흑...... ."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부근에 닿는 느낌이 들자 연자는 몸에 경련을 일어나듯이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책상위에 올라가서 다리벌리고 보지 벌려봐...연자..."

보지를 살며시 빨던 민성의 요구에 연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책상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주었다.

사위앞에 자신의 보지를 조개까듯이 뒤집는 자신이 너무도 이상했지만 그러나 머리속에는 그런 이상한 상황에 더욱더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우....장모님의 보지속살이.......너무....붉어..정말 조개속살같아..."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속살들을 만지작거리며 스다듬던 민성은 그대로 혀를 길게 넣고서 보지속살들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허엉.....아...흐흐.....흑....."

연자는 사내의 혀가 보지속살들을 부드럽게 빨아주자 미칠듯한 흥분에 덜덜 떨어대며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민성은 보지물을 입안으로 삼키고는 이내 일어나 섰고 장모의 머리채를 뽑아버릴듯이 잡아채고는 좆대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시발년....허헉......좆..빨아줘....."

"아..흑...아...몰라..흐흑.....아...."

차마 사위의 좆을 빨지못할거 같았지만 그러나 이내 사위의 자지를 입에물고 연자는 엿가락 늘이듯이 주욱주욱 빨아대고 있었다.

"시팔년..사위 좆맛이..그리좋아....응...??"

'아,,,흑...대답해봐....시팔...장모야...어서......"

민성은 장모를 완전 창녀 취급을 하며 그렇게 막 부르고 있었다.

"좋아...아..허엉...너무좋아......여보...허헉......."

연자는 굵고 무엇보다도 단단한 사위릐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대는것만으로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면서 좋아 죽을것만 같았다.

이렇게 싱싱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본지가 얼마나 되었는지....싱싱하게 살아 잇는 젊은 사내의 좆맛이 너무 감미롭고 달콤하기까지 했다.


민성은 가터벨터에 이어진 그녀의 스타킹을 벗기고는 그녀의 두손을 묶어버렸다.

그리고는 마치 강간을 하듯이 그녀의 잠자리 슬립을 거칠게 찢어버리고는 이내 그녀를 벽으로 밀어붙였고 한손에는 젖통을 강하게 잡고 누르고 잇었다.

"아..흑..아퍼....박서방....살살..해...아..흑..."

"가만잇어...씹년아....넌..오늘..나의...똥개야..알았어.. ..시팔년..."

"아..흑...몰라........아..미칠것같애...허헝...아...몰라. .."

사위의 욕지거리가 오히려 자신을 더욱 흥분을 시켜주었고 찢어진채 덕지덕지 붙어있는 연노랑의 슬립이 정말 자신이 강간을 당하는듯 한 짜릿한 충격이 머리속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민성은 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그녀의 입술을 거칠게 마추며 혀를 입안으로 밀어넣으며 그녀의 혀를 잡아당겼다.

"읍...흐흡.........쪼옥...........흐읍............주욱... .......쪼옥............."


"야..이년아....보지.....벌리고....좆 집어...넣어라....뭐하냐..시팔...."

벽치기를 하면서 민성은 자신의 좆대를 넣어달라고 했고 연자는 사위릐 좆을 잡고서는 얼른 자신의 보지구멍을 구겨넣고 있었다.

'수걱...............수어억......퍼억............퍽!!"

"아...흑......................아........"

좆대가 한꺼번에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뿌리까지 박혀들어가자 한쪽다리를 들린채 연자는 길게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벽치기는 첨이지.....시팔...."

"응....첨이야....좆이..너무..깊숙이..들어온거..같아...보지 가..아퍼...."

"퍼퍽...................퍼걱.................시팔...."

"니보지.... 이쁜이 수술했냐......나이답지않게 보지가 쫄깃하다.....퍼퍽...퍽퍽!!"

민성의 입에서는 이미 그녀는 장모가 아니라 창녀가 되어있었다.

"아..흑..작년에...이쁜이...했어...아..흑...여보....아...... 허헉..."


어느새 자세는 방한가운데서 그녀가 두팔을 방다닥에 집고 엉덩이를 꺼덕들고 있었고 그뒤에서 민성이 좆대를 움직이며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퍼퍽............차알삭.....퍼퍽..........따악..........퍼퍽 ............"

"아퍼.....흐흑........아.......하..."

"엉덩이가..너무...탄력잇다.....허헉...때리고싶어...허헉..."

"때리고싶으면...때려......내몸은 자기......몸이잖아..허헉....'

연자도 어느새 뒤에서 좆대를 박아주는 사람이 사위가 아닌 남편으로 다가와 잇었고 그 즐거움과 흥분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잇었고 민성은 마치 개를 끌듯이 이리저리 장모를 몰고다니며 뒤에서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아...하...앙....나...오르가즘...느껴...허엉....."

사위의 넓적다리위에 올라타고 않은채 밑에서 보지를 쳐올려주는사위의 좆대를 보지깊숙이 맏으면서 연자는 머리가 텅비는듯한 느낌에 섹스의 즐거움이 이것이다는 느낌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었다.

"아......정말....미칠거..같아.....너무...좋아....가슴이..터질 거..같아...하앙..."

"나.......당신....노예가..되고싶어...아..항..아..허엉..."

젖가슴을 털석이며 엉덩이를 내리찍던 연자는 울면서 사내의 가슴에 매달리고 있었다.


마무리를 하기위해 장모를 부드러운 요위에 눕힌뒤 그위를 올라타고 좆대를 보지구멍에 가져가자 연자는 얼른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서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사위..자지가..그렇게...좋아...???"

"응....미칠거..같아..........박서방...."

"퍽...............억.........퍼퍼걱........."

"허걱..........아..............갑자기..넣으면..어떡해...아..:

"이런선물...주는 사위 없지....퍼퍽...........퍼억..............."

"응......너무좋아.....최고의 선물이야......아..흑..."

"여보라고 불어봐...연자야....."

"여보...............여보.......하악....아............."

"퍼걱.......퍼퍽...............퍼퍽........................... .퍼퍽...............'

허리를 요령껏 돌리며 장모의 보지를 휘젓고 있던 민성의 자지도 어느새 사정의 기운을 느끼는듯 좆대가리가 더욱 굵어지고 있었다.


"나...살거..같아.......보지에..좆물..넣어도..돼...."

'응......넣어줘......자기..좆물...받고싶어....하앙.....아....하 ............."

"퍼걱...........퍼걱................퍼어억..........."

"장모.....내좆.....물....한번 먹어볼래.......입에다가...넣고싶은데...."

"자기..좆물을......먹어라고...???"

배밑에 갈려 다리를 벌리고서는 보지를 대주던 연자는 갑작스러운 사위의 제안에 망설여 졌지만 이내 결심을 한듯 고개를 끄덕였다.

"응......입에다..넣어줘...."

"자기...좆물이면...먹을수..잇을거...같아......"

"퍼퍽............퍼퍼퍽....퍽퍽!!"

"헉.....................입벌려...........쌀거같아....ㅎ허헉..."

민성은 얼른 자지를 보지에서 빼낸뒤 그녀를 일으켜 세우면서 그대로 입에다 좆을 밀어넣었다.

"윽......................허윽.....커읍..............."

좆물은 성난파도처럼 터져나오고.... 그녀의 입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었고 그녀는 눈을 꼬옥 감은태 사위의 좆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욱............허헉..........."

순간적으로 입에서 좆을 빼낸 민성을 흘러나오는 좆물을 그녀의 젖가슴에 뿌려대고 배위에 뿌려댔다.

"아...흑...아.....여보....................."

사내의 허연 좆물이 자신의 몸뚱아리에 흘러내리자 연자는 더욱 흥분이 되면서 그 좆물을 로션 바르듯이 몸전체에 바르고 있었다.


"아...너무..좋았어........이런기분은 첨이야......아..."

한참을 보지를 벌리고서 후희에 젖어 연자는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홈드레스를 다시 입고 나가려는 연자를 민성을 다시 불러 세웠다.

"연자야....이보지...누구 보지야...???"

"자기..보지....."

"자기보지라니....정확하게..말해봐.....어서.."

민성은 다시 장모의 보지를 부여잡고 살며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흑.........자기.......박서방...보지....야...하윽...."

"내꺼맞지...언제든지.....보지..대줄꺼지..???"

"응......이제...내보지는 박서방보지야....언제든지....보지...줄께...."

"다른넘에게 주다들키면...보지......꿰메버릴꺼야..시팔..."

"알앗어....여보........자기에게만 보지줄께...."

연자는 새색시처럼 민성에게 다짐을 하고서는 그렇게 지 원래의 남편에게로 내려갔다.

사위의 좆물을 가득 받은채....


박대리 11화( 봉변) 

......... 봉변.....................


"아..시팔...세끼....지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개같은세끼..."

"야..임마...니 마누라는 내 좆밑에....박혀....좋다고 헐떡대고 난리다..시팔아.."

오늘 지점장에게 별 이유없이 졸라게 욕을 얻어먹은 박대리는 영등포에서 동료들과 소주를 한잔 걸치고 집으로 가다가..영등포 부근의 포장마차에 홀로 들어 소주잔을 기울이며 지점장에 대한 욕을 하고 있었다.

"갈아마셔도..시원찮을 세끼....."

"지마누라......창녀짓 하는것도 모르고....비잉신같은넘....크크...."

얼큰하게 술이 한잔 취한데다 소주를 또 들이키는 민성은 거의 만취상태로 접어들고 있었다.


"툭.............."

"뭐야...시팔....."

술잔을 기울이는 팔을 누군가가 건드리는것 같아 신경질을 내며 뒤를 돌아보는 순간 민성의 눈에는 두명의 여자가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어머...오빠...미안해요....."

"아뇨..괞찮아요...."

"제가....한잔..따라드릴테니..화풀어 오빠......."

"어...고마워요..아가씨...."

소주잔을 받는 동안 민성은 여자의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짙은 화장품내음과 그녀의 빨강색 미니스커트가 눈에 들어오고 있엇고 그 미니스커트사이 잘빠진 두개의 다리도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민성은 맞은편 자리에 않은 두명의 아가씨에게 자꾸만 눈이 쏠리고 있었다.

그네들도 마음이 있는지 자꾸만 민성을 바라보며 킥킥거리고 있었고...

"아..시팔...졸라게...섹시하네....."

"특히..저...빨간스커트를 입은년.....죽이는데....."

나이는 한 10대 후반같이 보이고....얼굴은 화장기가 엄청 많이 보이지만 그러나 미인이었다.

"저런..어린애들......먹으면..영계가 따로없을텐데...."

박대리는 아쉬운듯 자끄만 그쪽을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헉............저거..뭐야........"

발강색...스커트 안쪽.....다리를 벌리자 보이는 팬티지락...그 팬티자락도 분명 붉은색이었다.

워낙 다리를 많이 벌렸기에 민성은 자세히 볼수가 있었고 특이 자신을 향해 다리를 벌린듯이 있자 민서의 자지는 이내 발기를 하기 시작을 했다.


"우...시팔.....저거..뭐야..시팔......미치겠네...." 

"졸라...어린것들이..해다니는것이...영........시팔.. .."

그때 그옆에 않아있는 다른애가 민성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저...오빠....괞찮으면...합석해도...될까...요. ..???"

"응...그래....좋지....."

어느새 박대리의 옆에는 새파란 어린애들 두명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중...빨강옷을 입은 애가 박대리의 허벅지를 살며시 스다듬으며 더욱 다가와 있었고 탁자밑으로 흐르는 손길은 거의 박대리 발기된 자지부근에서 있었다.

민성도 그녀의 빨강색 스커트 밑단에 손이 들어가 그녀의 허벅지를 만진지 오래되었고... 까실한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사타구니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앞에 않아있는 또다른 한명의 눈치를 보며....

차마 보지를 만지지는 못하고 그렇게 허벅다리만을 강하게 또는 약하게 어루만지고 이썼다.


그 순간 앞에 않아 있는 애는화장실을 가는지..바로 일어나 나가버리고...

민성의 손이 그녀의 보지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그 아이의 손이 민성의 자지를 강하게 잡아주고 있었다.

"헉.......아.......미영아...허헉..........."

"오빠....좋아...???"

"응....미치겠어......오늘...함....할까...???"

"피..이..친구는 어떻하고......???"

"보내버려...시팔......오늘...홍콩한번..가자...응..... "

"알았어....그대신..오빠...용돈줘야해...."

"알았어...원하는데로...줄께...."

어느순간 민성의 두터운 손도 그녀의 보지둔덕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어린애다보니 살집도 한결 더 부드러운것만 같았다.


미영이는 친구가 들어오자 바로 데려가버리고..이내 홀로 들어왔다.

"보냈냐...??"

"응...그런데..오빠... 집이 멀어 택시를 타고가야 하는데....오빠가 택시비..좀.주라.."

응...그러지뭐.....민성은 지갑을 열어 3만원을 집어 주었다

민성은 그녀가 나간사이 포장마차 계산을 대고 나가자 그녀는 민성의 팔장을 끼고 눈에 보이는 가까운 여관으로 민성을 안내하고 있었다.

민성은 여관으로 가는 시간도 아까워 미영의 엉덩이를 떡주무르듯 주무르며 그녀를 꼬옥 안고서 여관비를 대고 들어가고 있었다.

약간은 나이가 젊어 보이는 아줌마가 인자하게 받아주고 있었고 민성은 나이어린애를 데리고 들어오다 보니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계산을 대고는 바로 여관으로 들어갔다.


"읍..........흐읍.........쪼옥..........."

들어가자말자 그녀를 벽에 밀어부치고는 강하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빨강색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아..흑...오빠...그러지마...천천히..하자...응..."

벽에밀려 깔린듯한 미영은 강하게 대쉬를 하는 사내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바둥거리고....사내의 자지를 약간아플정도로 잡아당기며 그위기를 모면하고 있었다.

"미영아......오빠..자지 빨아줘..."

그러면서 얼른 바지를 벗어던지고는 껄떡이는 자지를 꺼내 미영이에게 들이밀었다.

"아..잉...오빠...천천히...하자..."

"우선...씻고와...어서...."

"씻고와야.....내가...잘...빨아주지...응....오빠..."

그렇게 미영은 민성을 구스르고 있었고 민성은 몸을 꺼덕이며 그녀를 바라보다 

"그럼..한번만...빨아줘...그럼..내..씻고올께....."

"아..이참......오빠는....."

미영은 약간 인상을 찡그리다 사내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두어번 잡아 당기며 훑은다음 입에 쌀짝 물고 흔들어 주었다.

"헉.......아....좋아..역시..영계가...빠는 자지맛이...좋아....허헉..."

"이제 됐지....빨리 씻고와 오빠.........."

그러면서 미영은 화장실안으로 사내를 밀어 넣고 있엇다.

"오빠의...깨끗한 좆을 보지에 받고 싶단말야..어서........."

그말에 민성은 웃으면서 화장실로 들어가 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기 시작을 했다.


새워를 하려고 물을 털어 놓고 있다가 민성은 담배를 한대 피우고 싶은 마음에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고 그 방안의 풍경에 민성은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이..시팔년이..................."

"퍽..................."

"악.............오빠............."

미영은 민성이 화장실로 들어간 순간 사내의 지갑에 손을 대고 있다가 들킨것이었다.

"이런...샹년..........개같은년...."

"퍽..........."

"윽.....아시팔...........때리지마....시팔세끼야.."

순간 미영의 입에서는 욕이 터져나오고 얼른 밖으로 뛰쳐 나가기 시작을 했다.

"아이....재수없어....개같은세끼......."

그말을 던지고는 신발도 제대로 신지않고 그렇게 뛰쳐 나가버렸다.


멍하니 않아 민성은 지갑을 들여다 보고...지갑에는 다행이 현금이 그대로 있었다.

"아..시팔......도둑년에게 당할뻔 했네...시팔........."

민성은 갑자기 정이 떨어지고 있었고 집에가서 잠자자는 생각에 옷을 재충 챙겨입고서는 여관을 나서고 있었다.

여관입구를 돌아서는 즈음 네명의 젊은놈들이 민성의 어깨를 잡으며 배부분에 칼을 대고 있었다.

"아저씨... 우리 좀 따라와야겠는데...조용히 가지...."

순간 민성은 당했다는 생각과 함께 공포가 밀려오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저편 가로등 아래 두명의 여자가 비웃듯이 웃으면서 담배를 꼴아물고서 민성을 바라보는데 좀전에 포장마차에서 본 그년들이었다.

"오빠...죽여버려...시팔.....좆같은세끼..."

그녀는 민성에게 맞은게 억울한지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민성은 복부에 걸린 칼을 내려다보며 오줌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따라가면은...죽음이다.....미치겠네..시팔..."

여자를 밝히다 봉변을 강하게 생긴 민성은 뭔가 고민을 하지만 그러나 헤어날길이 없었다.


그때...

"저...아저씨...그냥가면 어떻해......이리와봐요..."

여관에서 좀전에 본 그 주인아줌마가 큰소리로 민성을 불렀고 민성은 뒤를 돌아보는데 다른 애들도 뒤에서 사람이 부르자 약간 떨어지고 있었다.

그 큼을 이용한 민성은 그 네명의 애들을 밀면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알았어요...아줌마...지금 갈꺼예요..."

그러면서 뒤도 안보고 냅다 뛰어 여관으로 들어가 버렸다.

여관주인은 얼른 문을 걸어 잠그 버리고 그리고는 돌아보았다.

"저네들에게 걸리면 죽어요 아저씨...."

"들어올때 폼이 그렇다더니....쯧쯧...."

그녀는 측은한지 혀를 차고 

"올라가서..주무시고 가세요....한동안 재네들 여기 있을거 같은데...."

"알았어요...고맙습니다..."

민성은 그렇게 생명의 은인을 만난듯한 고마움에 인사를 하고서는 여관으로 올라가 다시 자리에 옷을 입은채로 벌러덩 누워 버렸다.


"우......여자 좋아하다..황천갈뻔 했구만...시팔..."

"오늘은....재수가 더럽게 없는 날이다..시팔...."

그렇게 민성은 누워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박대리 12화( 사무실 직원 경선) 


..... 여직원 경선............


"요즈음 왜그래 경선씨...??"

박대리는 지나가다 두리뭉실한 엉덩이를 뽀죽히 내어놓고 일하는 경선이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툭 한대 치며 장난을 걸었다.

" 그냥요...대리님....힘도없고...."

어라....속으로 박대리는 그녀의 행동에 이상함을 발견했다. 전에같았으면 난리가 났을터인데... 엉덩이를 쳤다고 성희롱이니 뭐니 하며 입에 개거품을 물어야 할 이가 오늘은 이상하게 조용히 지나가고 있었다.

지지난달에 결혼을 한 신혼새댁인데 표정이 요즈음 조금은 어둔운거 같아 웃기려고 장난을 걸었는데 그녀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경선씨 정말 아픈가 보다.... 예전같으면 난리가 났을터인데...가만히 있는거보면.....경선씨..혹시..신게 먹고싶고 그런거 아냐...???"

"아..........이....대리님은 아직 멀었어요...그런거..."


경선은 다리가 길어 무릎위까지 오는 회사복이 유달시리 올라가는 그런 직원이고 얼굴도 회사내에서는 미인에 속하는 편인데 몸매하나는 죽이는 애였다.

특히 길게 주욱 빠진 다리를 보면은 어느사내고 침을 흘리지 않는넘이 없을 정도다.

지점장이란 인간이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작업을 했지만 줄것같이 약만올리고는 그렇게 다른 넘에게 시집을 갔는데 시집을 갈때 고르는 첫째 조건이 돈많은 넘이라나..뭐라나....

지점장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총각인 양대리도 그녀에게 한동안 목을 메달았는데.. 그런데 양대리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박대리는 이미 임자가 잇는몸이라 경선 그녀하고는 그럭저럭 친하게 잘 지내는 편이었다.

"저..대리님..??"

"응..왜그래.....경선씨...??"

"저...술한잔만 사주세요...???"

"언제..사줄까...???"

"아무때나....대리님 편하실때......요...."

"그래..우리 경선씨 정말 무슨일이 있는가 보네 알았어... 내가 술한잔 사지..."


"대리님 언제 술사주실거예요..??"

몇일이 지나고 박대리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경선이 약속을 상기시키듯이 다시 박대리에게 말을 걸었다.

"응...참 그렇지 깜빡했네..미안해..경선씨..."

"오늘 어때....오늘...??"

"오늘요..."

그녀는 한참을 망설이는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고개를 들더니 좋다고 이야기를 했고 박대리는 그런 경선에게 오믈 힘들면 다음에 하자고 이야기를 했으나 그녀는 괞찮다며 자신이 먼저 약속장소를 잡아버렸다.

"그래...알았어 그럼 7시에 그기서 봐...."

약속장소에 가자 경선이 먼저 도착해 있었고 민성은 경선을 바라보며 마른침을 넘기고 있었다.

"야..정말..다리하나는 예술이다..예술....시펄...."

길게 내리뻗은 다리에 감겨있는 스타킹..그리고 하늘거리는 그녀의 짧은 치마자락..

약간은 통이 넓은듯한 치마인데 다른년이 입으면 무릎위 치마지만 그녀가 입으니 졸라게 짧아보이는 그런 치마였다.

허연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그런 치마에다.... 상의는 속이 훤이 비치는 반팔셔츠..

그녀의 ㅂ래지어 하며 란제리가 다 드러나는 블라우스 계열의 반팔 셔츠...

약간은 분위기 있는 술집..그녀는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두잔을 달아서 비워버렸다.

민성도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고..


"저...대리님 남자들 다 그런가요...??"

"뭐가...???"

"대리님도 사모님이랑....???"

그녀는 약간 얼굴을 붉히면서 말을 끊어버렸다.

"이야기 해봐...뭔데...??"

"대리님도.....대리님도.... 그거 하면은 3분만에 끝을 내나요...??"

그제서야 박대리는 경선이 왜그렇게 요즈음 표정이 좋지않은지를 알수 있을것 같았다. 결론은 남편이 부실하다는거 였다.

그러나 민성은 모르는척 시치미를 떼고 있었다.

"뭐가.....3분만에 끝내....뭔데...???"

"아이참..대리님도 아시면서...그거말이예요...그거...."

"뭐..그게뭔데...??"

"부부관계 말이예요..섹스...."

경선은 알면서 시치미를 떼는 박대리가 얄미워 옆구리를 툭치며 바라보았다.

"아냐.....3분이면 조루지...조루....."

"난....보통하면 30분이상은 해...."

"피잇...거짓말.... "

"아냐...난...자지를..그기에..넣고서 30분인데....한번...당해볼텨....???"

"싫어요..내가..왜..대리님이랑 그런거..해요..싫어요..."

그녀는 싫다는 애교썩인 말을 하고서는 그대로 다시 한잔을 비워버렸다.

그러나 민성은 서서히 이년을 오늘 잘하면 먹을수 잇을것 같다는 행복한 느낌을 전해 받고 있었다.


그렇게 속내를 털아 내면서 이야기를 한지 꽤지나자 그녀는 시계를 바라보더니 화들짝 놀라고 있었다.

"헉...큰일났다...."

"왜...?? 갑자기......"

"저 오늘 시댁제사인데.....이를 어쩌나.....큰일났네...."

"회식이라 핑계를 대고 9시까지는 간다고 말을 하기는 했는데...벌써 9시가 다되어 가네요..."

순간 민성의 얼굴에서는 실망의 빛이 역력하게 돌고 있엇고 경선은 그럴 간파하지 못한채 일어나려 했다.

"내가...태워줄께....???"

민성은 마침 양주를 두어잔밖에는 마시지않은터라 운전대를 잡았고 그녀는 조수석에 자리를 잡고 않았다.

"정말.....그거..넣고도 30분이예요...??"

그녀는 차안에서 다시한번 민성에게 확인을 하려는듯 물었다.

"그럼.....못믿겠다면 내가 직접 보야줄수도 있어...."

민성은 웃으면서 한손은 그녀의 치마자락부근에 얺어보았다.

"왜이러세요..대리님.....이러지마요...."

그러나 그녀도 약간은 동하는지 민성의 손을 치우지는 않았다.


"나...어떡해야되요...대리님...그냥살아..아님 말아요...??"

"그냥 살아야지....조루는 고칠수 있어...경선이가 잘 해주면 고칠수 있는 병이야..."

"그렇죠....그죠......."

"응..그런데..시간은 조금 걸릴거야 아마..........."

"그러면..안되는데...난 어떡해...."

경선은 약간은 난처한듯 민성을 바라보았다.

"뭐...당분간 과부다 생각하고 살면되지 뭐... 크크크...."

"웃지말아여....남은 심각한데 그나마 대리님이랑 친하니까 이렇게 물어보는거예요 남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마세요...알았죠...??"

그녀는 뒷일을 매듭지으려는듯이 민성의 입조심을 당부했고 민성은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훅,,,,,,,,,,이제..그만해요..."

민성의 손이 손가락을 뻗어면 보지둔덕에 닿을정도에 위치하자 경선은 부담이 되는지 민성의 행동을 제지하기 시작을 했다.

"야....경선씨...몸매하나는 정말 천말불짜리야.....너무...날씬하고 이피부좀봐...너무 매끄럽고 부드러워...."

민성은 바로 손을 빼기가 아쉬워 살며시 손을 후퇴하며 그녀의 다리를 여전히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뭐...내 몸매 좋은거 이제 아셧어요...??"

그녀는 피잇거리면서 고개를 살며시 창가로 돌렸고 민성은 그틈을 이용해 한번에 손을 깊숙이 밀어넣어 그녀의 보지와 둔덕은 동시에 터치를 했다.

"아..흑....................이남자가.............." 

"가만있어...서로 좋잖아...조금만.......응..."

"경선씨도.... 즐기게 되어서 좋고 나도 좋고....."

"이러지마요.....나....시댁제사 지내러 가는 날이란 말이예요..."

"뭐..어때..그냥...애무만 할건데...."

"아이참...안돼요..대리님...이러지마.....제발...아.. 흐흑......"

손가락을 빼내려고 팔을 치우려고 하는 경성의 보지를 민성이 손가락을 팬티안으로 밀어넣고서 그대로 구멍을 후벼파기 시작을 했다.

"흑...아.......이러지..마...허헉.................... 아.......'

그러나 민성의 귀에는 그녀의 교성만이 크게 들릴뿐....다른말을 아예 들리지도 않고 있었다.


"보지물이..흐르는데/......벌써.......허허...."

"아..몰라..만지는데..그럼..안흐르남....이제...치워줘??.."

"팬티 버리면..입을 팬티도 없단 말이예요....???"

"좋잖아...도착할때까지만..응.......안그러면 경선씨 남편 조루라고 소문낸다..."

"아이참......미치겠네...."

어느정도의 시간이 자났을까...??

경선의 두다리는 차 문을 밀며 버티고 잇었고 그녀의 회사복치마는 제법 많이 위로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하얀색 팬티는 민성의 손에의해 탄력있게 늘어나 있었다.

그리고 경선은 눈깔을 뒤집고 헉헉거리며 사내의 손에 의해 유린되는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고 잇었고 흐르는 보지물을 바라보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저...저기예요....그만...차 대세요...."

경선은 저멀리 시댁이 눈에보이자 길가에 주차를 하라고 민성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알았어....."

민성은 주차를 햇고 경선은 그제서야 뒤집어진 팬티랑 올라간 치마를 바로하며 머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아이참..대리님은......"

그러면서 눈을 살며시 흘기고 있었다.

"경선아..우리..한번만 하자....나..미치겟다..이것봐..응...??"

민성은 잘하면 줄것같다는 생각에 얼른 그녀의 눈앞에 바지를 내리고는 자신의 성난자지를 내어놓았다.

"아....흑...."

그녀도 자지를 보고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해서는 민성을 바라보며 침을 삼키고 있었다.

"어때....내좆....??"

"몰라요..그만..치우세요..아이참..."

그녀는 얼굴을 발갛게 상기를 하고서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자..한번만...응....."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의 작은 손을 잡고 잡아당겨 그녀의 손을 좆대부근에 가져갔다.

"헉.......아....이러지말아요...대리님..."

"가만히..잇어봐...한번만 만져줘...응...."

민성은 애원을 하듯이 그렇게 좆대를 쥐어주었고 경선은 조심스레 발기되어 껄떡이는 자지를 잡아주고 있었다.


그러나 경선은 뜨겁고 단단하고 살아 움직이는듯한 불기둥을 더이상 잡고 잇을수는 없었다.

자신의 보지에 좆대를 넣어주든지 아님... 거절을 하던지...

눈을 감고 사내의 좆대를 잡고 부르르 떨어대던 경선은 결심을 한듯 사내의 좆대를 응시하다 고개를 살며시 숙이고는 좆대를 입안에 담아주었다.

'헉.....................경선아..........아...너무좋아. ........"

민성은 급하게 움직이는 경선의 머리를 매만지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너무 좋앗다. 사무실 회사복을 입은년을 한번 먹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고 그중에 지금 자신의 자지를 빠는년이 그중 한년이었는데...

그게 현실로 다가오고 자신의 자지를 넣어줄수 잇다는게 너무 황홀함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우............헉....그만.......허헉...살거같아....허헉 ..........."

그말에 그녀는 자주 해본듯한 자세로 얼른 자신의 손수건을 뽑아내더니 좆대가리를 손구건으로 감싸고는 딸을치듯이 움직여 주었고 민성은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의 손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이냄새............너무..진해요...대리님..."

그녀는 좆물이 완전이 범벅이 된 손수건의 냄새를 맡더니 이내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즐거웟어요...오늘....내일 뵈요....대리님..."

그렇게 그녀는 차에내려 손을 한번 흔들어 준뒤 시댁이 있는곳으로 뛰어가버렸다.


허한마음으로 그녀를 바라보던 민성은 이내 쓴웃음을 지으며 차를 돌려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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