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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교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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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교실(1)


1화:오늘도 개 좆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하여

나는 하치타니 루후타 나이 17살 키는 그냥저냥 170이고 몸무게는....말을 하지 말자, 이 이야기는 어느날 세뇌어플을 다운로드하게 된 '나'의 이야기다.

시작은 20xx년 x월x일, 어김없이 좆같은 학교생활을 보낼때이다, 나는 학교에서 속히 말하는 '진따'다. 그저 반 뒤구석에서 잠자는 척 하며 인싸들 이야기나 들으며 실실 쪼개는......흔히 있는 진따. 체육시간이 되었지만 아무도 날 깨워주지 않는다 하지만 한명만 빼고 말이다.

"루후타쿤!! 우리 이제 체육시간이야!"

잠자고있던 내게 말을 걸어온것은 우리반 반장,'나츠메 루나'이다.

나는 웃으며 대답한다.

"헿헤 나....츠메..짱..아.앗 안...안녀엉...?"

나츠메 루나는 속으로 생각한다.

"반장하기 좆같노"

'속으로 생각한게 아닌데?!'아무튼 이렇게 내인생은 참 좆같다는것. 이제 점심시간이다.....난 점심을 먹지 않는다, 급식실은 인싸들이나 가는거다.덕분에 살도 빼고 좋네 뭐.......물론 빠지지 않지만.....

"야, 빵사와 진따야"

내게 말을 건것은 우리반의 갸루, 창녀 '세츠네 린코'다.

"저..젓..엇..기....돈..은?"

그러자 린코는 경멸하는 표정을지으며 나를 내려다본다.

"하아~? 너에게 줄 돈따위 없거든"

시발 좆같네......하지만 그때 보인건 린코짱의 '팬티'였다. 

"우효~!!ww 세츠네짱 갔다오겠다고!!"

덕분에 오늘 딸감 1적립이다. 

"아..앗!!아..."

뛰어가다 누군가와 부딪혀서 넘어졌다. 위를 올려다보니 보인것은 우리반 선생님 '쿠리하라 메이'이다.

"누가 복도에서 뛰랬죠?! 벌점 1점 추가입니다?"

'개 좆같은 년' 뭐 이쁘니까 됐나? 나는 머리를 글적이며 답한다.

"네...넵! 죄...죄송합니다다닷!"

..................................................................................................................................................................................................

그렇게 난 학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왔으면 어김없이 아까의 상상으로 좆물한번 빼고 후우~

"루후타쿤~루후타쿤~ 방에 잠깐 들어간다?"

엄마가 갑자기 2층으로 올라오며 내 방으로 들어오려 한다.

"아아앗 들어오지 말라고고곡!!!!"

하지만 이미 문은 열렸고 난 놀란 마음에 의자에서 뒤로 꼬꾸라졌다. 떄문에 끼고있던 이어폰이 뽑혔고 덕분에 노트북으로 보던 야동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하앙~앙~하아~앙~~~♥"

어머니는 날 내려다보며 경멸하기 시작한다.

"나가 뒤져라 시발 진짜 니가 내 아들이냐?"

엄마는 그렇게 방에서 나갔고 나는 깊은 현자타임을 느낀다....

"하아~애미씨발"

그러고 바지를 올리고 커터칼을 꺼낸다.

"속목딸 입갤!!!!!'

속목을 긋는 쾌감과 피가 내 얼굴에 튀며 철철 넘치는 느낌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뭔가 상처난 속목에서 정액을 배출할때의 느낌과 비슷한게 여러갈래로 뿝어져 나오는 기분이다. 그걸 난 속목딸이라 칭했다.

"어어억엉각가캌캉 이꾸욧!!!"

그리고 지금 이상황을 핸드폰 사진으로 찍은 다음에 커뮤니티에 올린다.

'인생이 개 좆같아서 손목딸 쳤다......하아.......나처럼 인생 좆같은 붕붕이면 개추....'

그리고 그 게시물은 경고를 먹었다. 시베랄 뭐가 문제노? 뭐가 잘못됐는데?

그리고 아까 그 게시물을 본 관리자는 갑자기 나에게 개인으로 말을걸어온다.

'안녕하십니까 지존최강루후타님'

'지존최강루후타'그래 그게 내 디시 닉넴이다.

'왜그러시죠?'

'당신 게시물을 참 감명깊게 보고있습니다.'

난 이 커뮤니티에서 좀 유명하다, 꽤 오래동안 활동하기도 했고 여러 인기글을 싸지르기도 했으니

'네 감사합니다.'

'당신 인생이 좆같다는거 알고있습니다.'

? 저새끼 뭐노?

'네? 당신이 저에대해 뭘 안다고 지껄이시죠?'

'당신의 인생에 활기를 불어드리겠습니다, https://kimochi.info/hypno-apli'

? 바이러스 걸리는거 아닌가?

'그럼 수고하시길'

그러곤 나가버렸다.

'다운 해볼까?'

그렇게 나는 그 링크로 들어가 다운을 해보았다.

지이잉~~ '세뇌앱' 다운로드 완료

세뇌앱 사용법

1.세뇌앱은 당신의 핸도폰을 본는것만으로 세뇌에 걸려버립니다.

2.세뇌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 평범한 세뇌와 속박,상식개변,발정 등이 있습니다.

3.세뇌앱은 다운로드자 본인은 걸리지 않습니다.

그럼 재밌게 즐겨주세요.

'우와~마지 야바쿠네? 모르겠고 잠이나 자자'

그렇게 내 인생의 변환점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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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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