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세뇌교실(1)

컨텐츠 정보

  • 조회 142
  • 댓글 1

본문

세뇌교실(1)


1화:오늘도 개 좆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하여

는 하치타니 루후타 이 17살 키는 그냥저냥 170이고 몸무게는....말을 하지 말자, 이 이야기는 어느날 세뇌어플을 다운로드하게 된 ''의 이야기다.

시작은 20xx년 x월x일, 어김없이 좆같은 학교생활을 보낼때이다, 는 학교에서 속히 말하는 '진따'다. 그저 반 뒤구석에서 잠자는 척 하며 인싸들 이야기 들으며 실실 쪼개는......흔히 있는 진따. 체육시간이 되었지만 아무도 날 깨워주지 않는다 하지만 한명만 빼고 말이다.

"루후타쿤!! 우리 이제 체육시간이야!"

잠자고있던 내게 말을 걸어온것은 우리반 반장,'츠메 루'이다.

는 웃으며 대답한다.

"헿헤 ....츠메..짱..아.앗 안...안녀엉...?"

츠메 루는 속으로 생각한다.

"반장하기 좆같노"

'속으로 생각한게 아닌데?!'아무튼 이렇게 내인생은 참 좆같다는것. 이제 점심시간이다.....난 점심을 먹지 않는다, 급식실은 인싸들이 가는거다.덕분에 살도 빼고 좋네 뭐.......물론 빠지지 않지만.....

"야, 빵사와 진따야"

내게 말을 건것은 우리반의 갸루, 창녀 '세츠네 린코'다.

"저..젓..엇..기....돈..은?"

그러자 린코는 경멸하는 표정을지으며 를 내려다본다.

"하아~? 너에게 줄 돈따위 없거든"

시발 좆같네......하지만 그때 보인건 린코짱의 '팬티'였다. 

"우효~!!ww 세츠네짱 갔다오겠다고!!"

덕분에 오늘 딸감 1적립이다. 

"아..앗!!아..."

뛰어가다 누군가와 부딪혀서 넘어졌다. 위를 올려다보니 보인것은 우리반 선생님 '쿠리하라 메이'이다.

"누가 복도에서 뛰랬죠?! 벌점 1점 추가입니다?"

'개 좆같은 년' 뭐 이쁘니까 됐? 는 머리를 글적이며 답한다.

"네...넵! 죄...죄송합니다다닷!"

..................................................................................................................................................................................................

그렇게 난 학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왔으면 어김없이 아까의 상상으로 좆물한번 빼고 후우~

"루후타쿤~루후타쿤~ 방에 잠깐 들어간다?"

엄마가 갑자기 2층으로 올라오며 내 방으로 들어오려 한다.

"아아앗 들어오지 말라고고곡!!!!"

하지만 이미 문은 열렸고 난 놀란 마음에 의자에서 뒤로 꼬꾸라졌다. 떄문에 끼고있던 이어폰이 뽑혔고 덕분에 노트북으로 보던 야동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하앙~앙~하아~앙~~~♥"

어머니는 날 내려다보며 경멸하기 시작한다.

"가 뒤져라 시발 진짜 니가 내 아들이냐?"

엄마는 그렇게 방에서 갔고 는 깊은 현자타임을 느낀다....

"하아~애미씨발"

그러고 바지를 올리고 커터칼을 꺼낸다.

"속목딸 입갤!!!!!'

속목을 긋는 쾌감과 피가 내 얼굴에 튀며 철철 넘치는 느낌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뭔가 상처난 속목에서 정액을 배출할때의 느낌과 비슷한게 여러갈래로 뿝어져 오는 기분이다. 그걸 난 속목딸이라 칭했다.

"어어억엉각가캌캉 이꾸욧!!!"

그리고 지금 이상황을 핸드폰 사진으로 찍은 다음에 커뮤니티에 올린다.

'인생이 개 좆같아서 손목딸 쳤다......하아.......처럼 인생 좆같은 붕붕이면 개추....'

그리고 그 게시물은 경고를 먹었다. 시베랄 뭐가 문제노? 뭐가 잘못됐는데?

그리고 아까 그 게시물을 본 관리자는 갑자기 에게 개인으로 말을걸어온다.

'안녕하십니까 지존최강루후타님'

'지존최강루후타'그래 그게 내 디시 닉넴이다.

'왜그러시죠?'

'당신 게시물을 참 감명깊게 보고있습니다.'

난 이 커뮤니티에서 좀 유명하다, 꽤 오래동안 활동하기도 했고 여러 인기글을 싸지르기도 했으니

'네 감사합니다.'

'당신 인생이 좆같다는거 알고있습니다.'

? 저새끼 뭐노?

'네? 당신이 저에대해 뭘 안다고 지껄이시죠?'

'당신의 인생에 활기를 불어드리겠습니다, https://kimochi.info/hypno-apli'

? 바이러스 걸리는거 아닌가?

'그럼 수고하시길'

그러곤 가버렸다.

'다운 해볼까?'

그렇게 는 그 링크로 들어가 다운을 해보았다.

지이잉~~ '세뇌앱' 다운로드 완료

세뇌앱 사용법

1.세뇌앱은 당신의 핸도폰을 본는것만으로 세뇌에 걸려버립니다.

2.세뇌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 평범한 세뇌와 속박,상식개변,발정 등이 있습니다.

3.세뇌앱은 다운로드자 본인은 걸리지 않습니다.

그럼 재밌게 즐겨주세요.

'우와~마지 야바쿠네? 모르겠고 잠이 자자'

그렇게 내 인생의 변환점이 시작됐다.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2017년부터 아무사고 없이 토도사와 함께 해온 최고의 안전파트너&nbsp;버튼 바로가기</p><p><a href="http://www.btt-8585.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da6b3895f657de7f826b518051749962_1677062696_377.gif" alt="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버튼" class="img-tag " title="버튼 바로가기"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43 / 21 Page
RSS
집안이야기 5-2 하 더하기 둘 댓글 1

집안이야기 5-2 하나 더하기 둘5-2. 하나 더하기 둘세 남매는 아침 밥을 열시나 되어서 먹고나선 집을 나섰다. 미란이는 공들여 옷을 찾아 입…

세뇌교실(1) 댓글 1

세뇌교실(1)1화:오늘도 개 좆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하여나는 하치타니 루후타 나이 17살 키는 그냥저냥 170이고 몸무게는....말을 …

신체검사(프필로그) 댓글 1

신체검사(프필로그)내 이름은 이혜성이고 나이는 20대 후반이다.오늘은 4월 첫째주 토요일이다. 봄철인데도 날씨는 여름날씨처럼 뜨거웠다.TV에서는…

신체검사1 댓글 1

신체검사11.4일째 되는날이다.오늘 재훈이는 내가 개발할 프로그램의 내용과, 약간의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기로했다.난 아직도 내가 할일이 무엇이고…

신체검사2 댓글 1

신체검사22.전산통제부는 2층이었다. 계단을 올라가면서 2명의 여자노예를 보았는데 그들은손에 걸레를 들고 걸레로 깨끗해보이는 계단과 난간을 열심…

신체검사3 댓글 1

신체검사33노예들은 앉는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모두 손을 옆구리에 곧게 붙이고다리또한 모아서 붙이고 서있었다. 난 미경이에게 자리에 앉으라…

신체검사4 댓글 1

신체검사4난 미경이를 때린이후로는 노예들에게 자주 매를 들었다.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그냥넘어가는 법이 없이 회초리를 휘둘렀다. 어느덧 새디스…

신체검사5 댓글 1

신체검사55.그날은 8월의 첫째 월요일이었다.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려서 밖에 있으면 숨이 탁 막힐 지경이었다.그나마 전산실안은 에어컨이 가동되…

신체검사6 댓글 1

신체검사66.첫째날오전 8시에 나는 은영이,경애와 함께 노예학교로 호송되었다.물론 맨발에 벌거벗은 몸으로 결박된 상태로...노예학교는 보안국에서…

신체검사7 댓글 1

신체검사77.나와 경애는 레저센터내의 다트(Dart)장 에 배속되었고, 은영이는 다트장 옆에 있는커피숖 (Coffee Shop) (주 :레저센터…

신체검사8 댓글 1

신체검사88오늘도 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다트판이 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이미 내 엉덩이는 성한곳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온통 바늘 자국…

New Post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