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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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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5부


선생님 집으로 향하는 내 마음은 무척 흥분이 되어 있었다.

오늘은 정말 좋은일이 일어 날 것만 같았다.

어쩌면 선생님 보지를 볼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바쁘게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대문앞에 도착을 하자 마당에서 인기척이 난다.

대문 문틈새로 들여다 보니 마당 한켠에 있는 화단에 물을 주며 무를 손질하고 있었다.

는 살며시 대문을 두드렸다.

" 누구세요..............."

고운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예요......선생님..............."

선생님이 대문을 열어 주며 를 반긴다.

" 어머........창수 왔구..........어서 들어와..........."

" 뭐 하고 계셨어요............."

" 응.......화단에 물을 주며 무를 손질하고 있었어.............."

선생님은 무릎위까지 오는 짧은 반바지와 소매 없는 티를 입고 있었다.

는 선생님이 치마를 입지 않고 바지를 입고 있어 조금 실망을 했지만 다시 치마로 갈아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다.

는 선생님 옆에서 같이 무를 만지며 선생님을 힐끔힐끔 훔쳐 보았다.

선생님이 허리를 숙일 때마다 등뒤 바지 위로 선생님의 분홍색 팬티 고무줄 선이 보이고 있었다.

오늘은 분홍색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다.

는 선생님의 하얀 피부와 엉덩이를 바라보니 내 자지가 스물 거리며 부풀어 지고 있었다.

의 자지는 뻣뻣하게 일어 서며 바지 앞을 불룩하게 만들고 있었다.

누가 보더라도 바지 속의 내 자지가 성이 있다는 걸 알 정도로 불룩하게 튀어 왔다.

는 선생님의 눈치를 살폈다.

선생님은 엎드린채 불룩하게 튀어의 바지 앞을 옆눈으로 몰래 보고 있었다.

는 자지에 힘을 불끈 주었다.

그러자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바지가 앞으로 더욱 튀어 왔다.

선생님은 그렇게 내 바지 앞을 잠시 보더니 일어서며.............

" 창수가 여기 물좀 주고 있을래....... 잠깐 들어갔다 올게..........."

" 네............"

선생님은 집 안으로 들어간다.

지금 입고 있는 팬티를 욕실에 벗어 놓을려고 들어 가는 것이다.

는 얼른 선생님 뒤를 몰래 따라 들어갔다.

선생님이 욕실로 들어가며 욕실 문이 조금 열려 있다.

내가 밖에 있다고 생각 했는지 문을 덜 닫은 것 같았다. 

는 열린 욕실 문 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니 선생님의 뒷 모습이 보였다.

선생님은 잠시 서 있더니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분홍색 팬티가 엉덩이 갈라진 사이로 말려 들어간채 그 모습을 드러 냈다.

는 숨을 죽이며 계속 보고 있었다.

드디어 선생님은 팬티를 벗으려고 손이 허리춤으로 올라가 팬티를 잡았다.

순간 는 거실 바닥에 납작 엎드려 아래에서 위로 쳐다 보았다.

선생님은 허리를 굽히며 팬티를 단숨에 내려 버린다.

아..............

선생님의 달덩이 같이 펑퍼짐한 엉덩이가 눙에 들어 오는가 싶더니 

팬티를 발에서 빼려고 한쪽 다리를 들었다.

그 순간 는 모든 것을 다 보았다.

엉덩이 사이로 시커멓게 쭉 찢어진 보지의 계곡을..............

그리고 선생님은 팬티를 손에 들고 일어서고 있었다.

는 계속 엎드린채 선생님의 엉덩이 사이를 바라 보았다.

그러 엉덩이 사이로 깊은 계곡은 보이지 않으 보지털은 엉덩이 사이로 조금 보이는 듯 하였다.

선생님은 팬티를 들고 자신의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더니...........

다리를 옆으로 좀더 벌리며 바지를 입으로 어드려 바지를 잡았다.

는 또 다시 숨이 멎어지며 온 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이번에는 좀더 똑똑히 선생님의 보지를 볼 수가 있었다.

쭉 찢어진 보지의 계곡과 계곡 아래의 신비의 동굴 그리고 

오똑하게 톡 튀어온 그녀의 음핵이 한 눈에 들어 왔다.

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이윽고 선생님이 바지를 끌어 올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는 다시 마당으로 와 화단앞에 서성이고 있었다.

선생님이 오며 내 옆으로 와 무를 만진다.

는 선생님이 지금 바지 속에 아무 것도 입지않고 노 팬티란 사실에 오줌을 찔끔 살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딸딸이를 치러 가기로 하며 선생님께 노골적으로 말 하였다.

" 저....선생님......화장실 좀 갔다 올게요.............."

는 선생님에게 화장실에 간다고 일부러 말을 하였다.

그것은 내가 지금 딸딸이를 치러 가니 몰래 와서 보란 소리와 똑 같았다.

" 으응......어서 갔다와............."

선생님의 목소리도 예전과는 달리 많이 떨리고 있었다.

는 안으로 들어가 욕실로 들어갔다.

역시 빨래통위에 선생님의 분홍색 팬티가 올려져 있었다.

팬티를 뒤집어 안을 보니 보지가 닿는 부분이 약간 노르스름한 물기가 젖어 있었다.

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지린내와 함께 여성 특유의 보지 냄새가 물씬 풍겨져 왔다.

선생님의 따뜻한 보지의 체온이 내 몸속으로 전해져 들어오고 있었다.

는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 문응 향해 약간 비스듬하게 섰다.

문밖에서 보면 의 옆 모습이 그대로 다 보이게 자리를 잡았다.

선생님이 몰래 본다면 의 성난 자지의 옆 모습을 그대로 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는 자지를 그대로 다 드러낸체 팬티의 냄새를 맡으며 곁눈질로 밖의 동정을 살폈다. 

잠시후 그림자 하가 살짝 보이는가 싶더니 선생님의 모습이 내 작은 시야에 들어 왔다.

선생님은 옆으로 바싹 붙어 고개를 조금 내밀어 를 보고 있었다.

는 선생님이 더 잘 볼 수 있게 몸을 약간 더 비틀며 손으로 의 좇을 잡았다.

그리고는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입으로 빨기도 하면서 손을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는 선생님이 들을 수 있게 신음 소리를 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 아.......선생님.......아...흐흑......아.......윤경아................."

내가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며 딸딸이를 치자 선생님도 놀란듯 더 흥분을 하며 거친 숨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듯 하였다.

(아........창수가 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구...........

정말 자지가 크구........내 남편 자지 보다도 더 훨씬 크고 굵은 것 같아.........

저게 어린 소년의 자지란 말인가...........

아.......한번 빨고 싶다.........저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어 보고 싶다.........

저 아이에게 달려 들어 저것을 빨아 볼까...........저것을 내 보지 속에 넣어 버릴까........

아......안돼......창수는 내 제자야......제자와 그 짓을 할 수는 없어..........

아......미치겠어......보지에서 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아...............어떡해........)

선생님은 이렇게 의 자지를 몰래 훔쳐 보며 가슴앓이를 하고 있었다.

차마 도덕적인 체면 때문에 제자와 섹스를 할 수 없다는 선생님 이었다.

" 아.....선생님.......내 자지를 선생님 보지 속에 넣고 싶어요..........

아.......윤경이 너와 씹을 하고 싶어......아...흐흑.....아.........................."

(어머........창수도 와 씹을 하고 싶은가 봐...........하지만 그럴 수 없어...........

그것은 절대 안돼는 일이야..............)

" 아......윤경이 ......싸고 싶어......아......온다......허억.....헉............."

는 선생님의 팬티를 내 자지에 감싸고 시원하게 정액을 방출 하였다.

(아......저아이가 사정을 하는구..........아.....온몸이 짜릿하네..............)

" 아..........허억.....아..........좋아......역시......선생님 팬티는 부드러워.........아...좋아.........."

는 선생님 팬티에 좇물을 잔뜩 뭍혀 놓고 역실을 왔다.

선생님은 어느새 밖으로 가 화단 앞에 서 있었다.

" 흐흐흐.......선생님 보지도 무척 꼴렸을 거야......이제 들어가서 내 좇물을 핥아 먹겠지..........

오늘은 도 내 좇물을 핥아 먹는 너의 모습을 꼭 보고야 말겠어.............."

내가 화단 옆으로 오자 선생님은 를 보며..........

" 어머.......주방에 물을 얹어 놓았는데.............."

하며 안으로 들어 간다.

정말 속 보이는 행동이다.

는 살며시 안으로 들어가 욕실을 바라 보았다.

역시 내 생각대로 욕실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어쩌면 선생님도 내가 자신의 모습을 봐 주기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내가 몰래 욕실안을 들여다 보니 선생님의 옆 모습이 보이며 팬티를 들고 내가 싸 놓은 정액을 

보고 있었다.

" 어머......어쩜 이렇게 많이도 쌌네..........정말 많이도 쌌어............."

선생님은 그렇게 말 하며 코에 대고 냄새를 맡는다.

" 아..........좋아.........바로 이 냄새야........창수 정액은 언제 냄새가 좋아.............

어디 먹어 볼까............."

는 선생님의 행동을 하도 놓치지 않고 바라 보았다.

선생님은 혀를 내 밀어 정액을 핥더니 입 속으로 팬티를 넣어 쪽 빨아 먹었다.

" 아...........신선하고 맛있어.......숫 총각의 정액이 정말 맛있어..........너무 황홀해............"

선생님은 혼자서 내 정액의 냄새를 맡고 빨아 먹어면서 황홀경에 빠져 들었다.

그러더니 선생님은 팬티를 입에 물고 바지를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달덩이 같이 허연 엉덩이가 며 옆으로 비스듬하게 시커먼 보지털이 내 눈에 들어왔다.

바지가 내려지자 선생님은 조금도 망설임이 없이 다리를 벌리더니 손가락 하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갑자기 내 심장이 쿵쾅 거리며 맥박이 빨라지기 시작 하였다.

선생님은 한 손으로 팬티를 들고 팬티에 묻은 정액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시작 하였다.

" 아......정말.....미치겠어......미치도록 하고싶어..............."

선생님은 욕정에 눈이 멀어 문쪽으로는 신경을 쓰지도 않고 연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욕정을 풀고 있었다.

" 아.........창수야.......니 자지가 그리워........

아......니가 내 제자만 아니라도 너와 섹스를 할텐데........"

는 다시 자지가 무섭도록 발기가 되었다.

다른 놈 같았으면 당장 뛰어 들어가 선생님을 강간 하였을 것이다.

그러 는 선생님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감히 욕실로 뛰어들 용기가 지 않았다.

선생님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 지며 호흡도 거칠어 지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아아.......아..흑......아......창수야..............." 

는 선생님의 모습에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자신을 발견 하고는

흥분 된 가슴을 억누르며 밖으로 왔다.

그곳에 더 있다가는 무슨일이 벌어 질 것만 같았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부터 선생님과 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서로의 몸을 보여 주며 

은밀하게 밀애를 즐겼다.

그러 와 선생님은 결국 마지막 까지도 섹스를 이루지 못하였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면서 선생님과 의 장난도 서서히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면서 선생님과 만도 

인사만 할 뿐 더이상 그런 유치한 장닌을 하지 않았다.

어쩌면 선생님도 더이상 그런 짓을 원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선생님 집에 놀러를 가도 그냥 잠시 이야기만 하고 올뿐 우리는 다시 

순수한 스승과 제자 사이로 돌아가 있었다.

그러 의 마음 속에는 내가 좀 더 크면 언젠가는 선생님과 섹스를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이것이 바로...........

지금 아줌마와 와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는 박인구의 마누라이자..........

의 스승인 허윤경 선생과의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그러 는 지금 아줌마와 섹스를 하면서도 앞으로 닥쳐올 허윤경 선생님과 와의 맺어질 운명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 1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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