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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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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모와의 새로운 섹스에 빠져들어 아줌마를 찾지 않았다.

이모와 의 섹스는 아주 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오늘도 는 이모와 달콤한 섹스를 즐기기 위해 집을 막 서는 중이다.

그런데 저 만치서 아줌마가 를 부르며 급하게 오고 있었다.

" 창수야........잠깐만...... 좀 봐.............."

" 어.......아줌마............."

아줌마는 를 보더니 반가우면서도 화가 좀 는 듯 하였다.

" 너......어디 가니............."

" 친구 좀 만러.............."

" 집에 엄마 있니.............."

" 지금 없어요............."

" 잘됐네.......할 이야기가 있어.......잠시 들어 가자..............."

는 아줌마가 며칠 동안 를 만지 못해......섹스가 하고 싶어 왔다고 생각 했다.

는 거실에 들어가자 아줌마를 안으며 치마를 들치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아줌마의 보지는 땀인지 물인지 모르지만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 아줌마..........많이 하고 싶었던 모양이네.........벌써 이렇게 많이 젖었어.............."

는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파고 들며 만져 주었다.

아줌마는 내 품에 안겨 의 손에 몸을 맡긴채 애무를 받으며 가만히 있었다.

내 자지도서서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 하였다.

는 아줌마의 치마의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그러자 아줌마는 뒤로 물러서며 를 바라 보았다.

" 아줌마 왜 그래.......하고 싶어서 온 것 아니야.............."

" 먼저 할 얘기가 있어........이리 앉아 봐............."

는 혹시 이모와의 관계를 알고 따지러 온것인 줄 알고 속으로 조금 놀라고 있었다.

" 무......무슨 일인데............."

" 앉아 봐............."

아줌마의 얼굴은 심각 하면서도 상당히 굳어 있었다.

는 이모와의 관계를 아줌마가 알고 있으면 도 솔직하게 말해야겠다고 생각 하며 아줌마 앞에 앉았다.

" 창수야......우리가 오늘 며칠만에 만났지............."

" 그...글쎄.......한 일주일 되었.............."

" 그래......그 정도 되었지......그런데 왜 그동안 우리집에 오지 않았지.............."

" 그것은 공부도 좀 하고.......친구도 만난다고 그랬어........미안해.............."

" 혹시 내가 싫어진거야.............."

" 아니야.......왜 그런 생각을 해..........."

" 창수가 우리집에 안 온 동안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 줄 아니........."

아줌마의 목소리가 조금 떨리고 있었다.

는 아줌마의 말에 와 이모와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안심을 하였다.

" 왜.......무슨 일 있었어..............."

" 그래.......아주 큰 일이 있었어................"

" 무슨 일인데 그래.......말해 봐..............."

" 내 말을 들으면 무척 놀랄거야.........도 많이 망설이다가 말을 하는 거니까.......

를 욕 하지 말아 줘............."

" 무슨 일인데 그래........말해 봐............."

" 내가 무슨 말을 하던지 를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 해..........."

" 알았어..........약속 할게................" 

" 정말 를 버리지 않을 거지.............."

" 그렇다니까..........말 해..........."

" .....어제 강간 당했어.............."

" 뭐.......뭐라구.......다시 말해 봐.........."

" ......어제 강간 당했다구.............."

는 내 귀가 의심 스러울 정도로 깜짝 놀랐다.

" 정말이야............."

" 그래.......정말이야.............."

" 어떤 새끼야........아는 놈이야................"

" 응.......아는놈이야............."

" 어떤 새끼야.......내가 당장 박살을 낼거야..............."

는 화가 치밀어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는 일어서며 아줌마에게 당장 그 놈에게 가자고 소리를 쳤다.

" 어서 앞장 서........때려 죽일 거야......어느 놈이던지............."

" 앉아 봐........어서............"

아줌마는 의외로 침착 하였다.

는 아줌마 앞아 앉으며...............

" 미안해....... 때문에 그런 일 당한 것같아............."

" 창수 니 탓이 아냐..........."

" 어떤 새끼야............."

" 도 잘 알고......창수 너도 잘 아는 사람이야.............."

" 도 잘 안다고............."

" 그래......그 놈은 너와 의 불륜 사실도 알고 있었어............."

" 뭐......뭐라고......우리의 불륜 사실을 안다고.............."

는 그 놈이 우리의 불륜 사실을 안다는 그 말에 다시 한번 더 놀라고 있었다.

도대체 어떤 놈일까...........

" 도대체 그 놈이 누구야............."

" 복수 해 줘............."

" 알았어........빨리 누군지 말해.......당장 박살을 내 놓겠어............."

" 아니......그렇게 말고.......그 놈 마누라를 창수가 강간 해버려.............."

" 아니...... 보고 그 놈 마누라를 강간 하라구..............."

" 그래......그래야.....내 속이 좀 풀릴 것같아................"

" 알았어......누구야......누군지 알아야.....마누라를 강간 할 것 아냐............."

" 놀라지 말고 잘 들어......그 놈은 바로......우리 뒷집에 사는 박인구야.............."

는 아줌마의 입에서 박인구란 이름이 오자 기절초풍 할 것같았다.

는 할 말을 잃었다.

그 병신 같은 인간이 그런짓을 했다니......믿기지 않았다.

좇 대가리가 옳게 서지 않아.....마누라 보지도 달래주지 못 하는 인간이

의 애마를 강간 했다니........정말 웃기는 일이다.

" 정말 박인구가 그랬어.............."

" 그래.........박인구 그 놈이......우리의 불륜 사실을 알고 약점을 잡아 를 겁탈 했어..........."

" 박인구가 그랬다니 믿을 수 없어............."

" 정말이야.......그러니 너도 허윤경 선생을 강간 해............."

" 선생님을 강간 하라구............."

" 그래........그 언니(엄마와 아줌마는 박인구의 마누라인 허윤경을 언니라 부르고 있슴)를 강간해.......

그게 내 복수야..............."

" 하하하......선생님을 강간 하라구..............."

" 왜 웃어.......중학교 때 스승이라서 강간 못 하겠어...........섭섭하네.............."

" 하하하.......선생님은 내가 강간 하지 않아도 얼마던지 먹을 수 있어.................."

" 그럼 벌써 둘이 섹스를 한거야............."

" 아니 직접 삽입은 하지 않았지만 섹스를 한 것이 다름 없어............."

" 삽입은 하지 않았는데......섹스 한 것과 같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는 선생님과 내가 지난 여름에 있었던 일을 아줌마에게 전부 이야기를 하였다.

선생님 일기장을 본 것과......

내가 선생님 팬티에 딸딸이 쳐 내 정액을 묻혀 놓은 일.........

그리고 선생님이 내 정액을 핥아 먹으며 보지를 만지고 자위를 하던 일........등등......

이야기를 하는 도중 아줌마는 몇번이 놀라고 있었다. 

내 이야기가 끝자 아줌마는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 이었다.

" 정말.......그 언니와 그런 일이 있었어.............."

" 그래.........그 때는 용기가 없어서 선생님을 못 먹었지만 지금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

" 그래.....창수 니가 선생님을 먹어 버려.......그 언니 정도면 모든 남자들이 침을 질질 흘릴거야........."

" 그런데.....박인구 그 자식 자지가 잘 서지 않아.....선생님과도 섹스를 못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아줌마를 강간 했을까.......정말 그 놈과 씹 했어............."

" 그렇다니까......남자들은 자기 마누라 앞에서는 맥을 못 추다가 

다른 여자 앞에서는 잘 되는 남자도 있어........."

" 그럼 박인구가 지 마누라 한테는 못 하면서 아줌마 한테는 했다 그 말이네...........좋았어......."

" 그런대로......기분은 조금냈어..........하지만 창수니가 훨씬 좋았어........."

" 박인구 그놈 지 마누라 앞에서는 발기도 잘 안돼고........삽입을 해도 금방 사정 한다던데........

아줌마 한테는 힘자랑 좀 한모양이네............."

" 그래도그 놈은 자지가 작아서 별로 였어..........."

" 그래....... 말고 다른 남자 하고 하니까 좋았겠네............."

" 처음엔 도 안된다고 하다가.......그 놈이 하도 끈질기게 달려 들기에.......

마음대로 하라며 가랑이를 벌려 주었지.........호호호.........." 

" 가랑이를 벌려 주니 막 밀고 들어 왔겠군................"

" 그래......그 놈이 내 보지를 보더니 환장을 해서 달려 들더군................."

" 그 놈에게 어떻게 당했는지........자세하게 말해 봐............."

" 그러니까 내가 어제 오후에 시장에 갔다오는데 우리집 앞에 그 놈이 있더라구.............

어쩌면 그 놈이 를 강간을 하려구 작정을 하고 를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

어쩌면.....강간 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불륜을 폭로 하겠다고 를 협박하여.........

어쩔 수 없이 내 스스로 팬티를 벗은 거야.............." 

아줌마는 주방으로 가서 물을 한 잔 마시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였다.

자......이제 우리는 아줌마가 박인구에게 어떻게 당했는지 22부에서 알아 볼까요.........

----- 2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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