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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母女와 섹스를...........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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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박인구가 아줌마 집으로 오기로 한 날이다.

나는 일찌감치 점심을 먹고 아줌마 집으로 갔다.

집에는 수연이는 없고 아줌마 혼자서 나를기다리고 있었다.

나 : 수연이는...........

아줌마 : 이모집에 심부름을 보냈어.............늦게 올거야.........

내가 들어가자 아줌마는 반가운 나머지 나를 꼬옥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아줌마와 나는 선채로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애무 하기 시작 하였다.

내 자지가 스물 거리며 발기 하기 시작 하였다.

내 손은 벌써 아줌마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 속에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줌마도 바지 위로 내 자지를 만지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려 왔다.

아줌마와 나는 깜짝 놀라 서로 떨어지며 마당 쪽을 바라 보았다.

아줌마 : 박인구가 왔나보다..............

나 : 나는 수연이 방에 있을게.............

내가 수연이 방으로 몸을 숨기자 아줌마가 대문을 열어 주었다.

박인구가 거실로 들어오며 아줌마를 포옹한다.

그러자 아줌마가 내가 있는 수연이 방 쪽으로 힐끔 보며 박인구를 밀어낸다.

나는 문 틈사이로 두 사람의 행동을 다 보고 있었다.

아줌마 : 너무 서두르지 말아요.............

박인구 : 보고 싶었어..........한번 안아 보자...........

박인구가 다시 아줌마를 안는다.

이번에는 아줌마도 박인구의 품에서 가만히 안겨 있었다.

박인구가 치마 위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더니 치마를 벗겨 버린다.

치마가 아래로 스르르 내려가며 아줌마의 빨간색의 삼각 팬티가 나타난다.

오늘은 아줌마가 빨간색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

박인구가 팬티를 반쯤 내리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진다.

아줌마 : 아이......서둘지 말래도.............

박인구 : 선주씨.........나 하고 싶어 죽겠어..........

아줌마 : 언니 하고는 안 했어...........

박인구 : 어젯밤에 미누라 하고 섹스를 할려고 했는데 잘 안됐어........

아줌마 : 왜.......발기가 잘 안돼..........

박인구 : 애무를 할 때는 좇이 성이 났는데.......삽입을 하려고 하니까......죽어 버리잖아........

아줌마 : 호호호........언니가 화가 많이 났겠네..........

박인구 : 마누라가 어찌나 화를 내며 투덜 거리는지............다시는 잠자리 같이 안하겠대.............

아줌마 : 그래서......그냥 잤어.............

박인구 : 할 수 없이 그냥 잘려고 누웠는데.........한참후 마누라가 일어나 주방으로 가길래........

몰래 숨어서 보았지.............

아줌마 : 왜........언니가 자위를 했어..............

박인구 : 그래.........마누라가 씽크대 위에있는 가지를 하나 들고는........

씽크대 서랍에서 손에 바르는 핸드 크림을 꺼내 가지에 듬뿍 바르고...........

바닥에 눕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속으로 가지를 바로 집어 넣으며 자위를 하는데........

정말 미친년 같았어...........

아줌마 : 미칠만도 하지.......나라도 미칠거야..........기껏 몸이 달아 있는데.......

남편 좇이 서지 않아......섹스를 못했다면.......그럴만도 해.............

박인구 : 그런데.......더 놀라운 것은..........

아줌마 : 왜......또 무슨일이 있었어...........

박인구 : 마누라가......가지로 보지를 쑤시면서 창수 이름을 부르는거야..........

나는 마누라가 창수 이름을 부르면서 자위를 하기에.......많이 놀랐지만 계속 지켜 봤어..........

아줌마 : 정말 창수 이름을 부르면서........자위를 했어...........

박인구 : 그래..............

아줌마 : 호호호.......별일이네.....언니가 창수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하다니..........

박인구 : 나는 정말 놀랐어..............

나도 두 사람의 대화에 조금 놀라고 있었다.

어제밤에 박인구가 선생님과 씹을 하려다가 실패를 했고.........

선생님은 아직 나를 잊지 못하고 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니.........

나는 선생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 박는 것은 식은 죽 먹기 보다 쉬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선생님 보지는 이제 내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줌마 : 혹시......언니하고 창수하고........벌써 섹스를 한 것은 아닐까.........

박인구 : 그것은 아닐거야..........

아줌마 : 어떻게 알아...........

박인구 : 만일.......둘이 벌써 섹스를 했다면.....마누라가 창수하고 섹스를 하면 돼는데.........

뭐하러 창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겠어.........

아줌마 : 호호호.......그러네.......아직 둘이 그런 사이는 아닌것 같아......... 

박인구 : 나는 마누라가 창수 이름을부르며 자위를 하길래.......괘심한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측은한 생각도 들었어...........

아줌마 : 언니가...... 가지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 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어땠어...........

박인구 : 처음에는 마음이 착찹했는데......보고 있으니 나도 흥분이 돼더라구.......

그리고....내 자지도 성이 나서 껄떡 거리는 거야..........

아줌마 : 그래서...........어떻게 했어..........

박인구 : 당장 마누라에게 달려 들어 가지를 치우고 내 좇을 보지 속에 박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더라구..........

아줌마 : 그래서........혼자 딸딸이 쳤어.............

박인구 : 아니.......딸딸이 치려다가 그냥 참았어...........

아줌마 : 왜......참어.......딸딸이 치지...........

박인구 : 오늘 당신 만나서......당신 보지에 쌀려구.......참았어..........

아줌마 : 어머나......내 보지에 쌀려구 참았어.............호호호..............

박인구 : 그래.......당신 보지에 싸고 싶어...........

아줌마 : 마누라 한테는 안돼면서........나 한테는 자신 있어.............

박인구 : 그래........마누라 앞에서는 안돼도.......당신 앞에서는 잘 돼.............. 

아줌마 ; 언니는 집에 있어.........

박인구 : 샤워하고 있길래 몰래 나왔어...........

아줌마 : 인구씨가 나하고 있는 동안 창수가 인구씨 집에가서 언니와 섹스를 한다면 어떡 할거야...........

박인구 : 창수에게 이야기 했어.........

아줌마 : 그래요.....창수에게 다 이야기 했어.........

인구씨가 나와 강제로 섹스를 했고........또 창수가 언니와 섹스를 해도 된다고........

인구씨가 허락을 했다고 이야기 했어..........

박인구 : 그러니까......창수가 뭐라고 해...........

아줌마 : 자기도 선생님과 섹스를 할테니.......나보고.....인구씨랑 섹스를 하라고 허락 했어..........

박인구 : 정말 창수가 자기를 가르치던 선생님과 섹스를 하겠다고 했단 말이지...........

아줌마 : 그럼......못 할 것도 없지..........

박인구 : 그렇지만 마누라가 자기 제자 하고 섹스를 하려고 할까...........

아줌마 : 그야 모르지.......언니도 섹스에 굶주렸으니...........창수하고 하게 될거야..........

박인구 : 창수 그 놈 ........정말 대단해..........

아줌마 : 호호호.......그대신 내가 당신에게 몸을 허락 하잖아.............

박인구 : 알았어......창수가 마누라 하고 섹스를 하던지 말던지.........

나는 당신 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나 못 참겠어...........

박인구는 무엇이 급한지 아줌마으; 팬티를 발 아래로 내리며 벗겨 버린다.

박인구 : 나 지금 급해.......어서 하자구.............

아줌마 : 아이참......서두르지 말래두...........

박인구 : 나.....급한데...........

아줌마 : 이렇게 서두르면.......빨리 사정 한단 말이야..........서서히 즐겨야지.....나도 느낄 것 아냐.........

서두르다가......당신 혼자 사정 해버리면 .......나는 어떡 하라구..........

박인구 : 아.......알았어.........우선 옷 부터 벗자구.......... 

박인구는 그렇게 말하며 아줌마의 상의를 벗기고 브라쟈를 벗겨 버린다.

그러자 아줌마의 유방이 출렁 거리며 나타나며.......

약간은 쳐진 듯한 두 유방위에 검붉은 유두가 오똑 솟은채 모습을 드러내었다.

박인구는 훅 하고 숨을 들이키며 발가벗은 아줌마의 알몸을 훑어 보았다.

아줌마는 박인구가 자신의 알몸을 아래 위로 훑으며 쳐다 보아도 몸을 움추리거나 가리지 않고 

똑바로 서서 박인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박인구 : 아..........정말 멋진 몸매야...........정말 아름다워..........

아줌마 : 그렇게 아름다워요.............

박인구 : 그래.......정말 아름다워.........특히 당신의 털 없는 그 보지가 나를 미치게 하고 있어...........

박인구는 아줌마를 바라보며 스스로 옷을 벗어 버린다.

박인구가 자신의 마지막 팬티까지 벗어버리자 조금은 부풀었지만 완전하게 성이 나지 않은 자지가 

나타났다.

나는 박인구의 자지가 무척 작다고 생각을 하였다.

박인구 : 정말 당신 보지는 아름다워..........정말 미치겠어.........

아줌마 : 호호호......고마워요........

박인구 : 나는 정말 당신 처럼 털 없는 보지가 좋아.........

나는 박인구의 말을 들으며 선생님의 보지 털을 모두 깎아 백보지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다시 한번 선생님의 보지를 생각하며 솟아오르는 자지를 가만히 눌렀다.

내가 잠시 선생님을 생각 하는 동안 박인구는 어느새 아줌마 앞에 앉아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줌마 : 아이.......여기서 이러지 말고 방으로 들어가...........

아줌마가 박인구를 일으켜 세우며 벗어 놓은 옷을 들고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잠시 있다가 안방으로 살며시 가 보았다.

벌써 두 사람은 69 자세가 되어.......서로의 성기를 요란스럽게 빨고 있었다.

나는 두 사람의 행위를 잠시 바라보다가.........

가까스로 흥분을 누르며 선생님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 2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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