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은 떨리는 손으로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팬티가 불룩 해지며 팬티 속의 자지가 더욱 껄떡이며 꿈틀 거리고 있었다.

수연이 손이 팬티로 가며 나를 한번 바라 보더니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팬티 속에 감추어진 내 자지가 용수철이 튀듯이 휘청 거리며 튀어 나오더니 천정을 향해

꼿꼿이 서 버린다.

" 어머..............."

" 놀라긴........저번에도 봤으면서............."

" 그래도 이상해..............."

" 만져 봐..........."

수연이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를 가만히 감싸 쥔다.

수연이의 따뜻한 손이 자지를 감싸 쥐자.......뜨겁던 나의 자지가 더욱 열을 발산 하며 용트림을 하였다.

수연이는 한 손으로는 기둥을 잡고 한 손으로는 부랄을 만져 주었다.

순간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 짜릿함이 번져 오른다.

나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 아............."

" 좋아................"

" 응......그렇게 만져주니 너무 좋아............."

" 네 것을 만지고 있으니 나도 이상해................"

" 내 자지 크지............."

" 다른 사람 것을 못 봤는데......니 것이 큰지 어떻게.....알아..............."

" 다른 사람 자지 한번도 못 봤어............."

" 바보야.......내가 어디서 다른 사람 자지를 보니..........니 것이 처음이야.............."

" 정말 내가 처음이야..............."

" 그렇다니까........."

" 니 아빠 것도 한번도 못 봤어.............."

" 우리 아빠 것............"

" 그래........니 아빠 자지............."

" 예전에 아빠 것은 본 적이 있어............."

" 어떻게 봤는데............."

" 엄마하고 섹스를 할 때 몰래 봤어............."

" 섹스 할 때........몰래 봤단 말이지................."

" 그리고........아빠가 옷 벗고 잘 때 성난 아빠 자지 본 적도 있어............."

" 그럼......성난 아빠 자지 만져 봤어.............."

" 으응......호기심에 한번 만져 봤어.................."

" 기분이 어땠어............."

" 아무 감정 없었어......그냥 신기해서 만져 봤으니.........."

" 아빠 자지가 커......내 자지가 커............."

" 니 자지가 좀더 굵고.......큰 것 같아..............." 

갑자기 수연이가 자지를 만지던 손을 귀두를 감싸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순간 온 몸의 피가 좇 끝으로 몰리며 사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사정을 하기가 싫었다.

" 아......수연아......그만해.......나올려고 해..........."

" 그럼 해.......내가 닦아 줄게............."

" 이렇게 하긴 싫어.............."

" 그럼 어떡하라구..............."

" 니 몸속에 사정 하고 싶어.............."

" 내 몸 속에 사정 하구 싶다구.........."

" 그래......그렇게 하자......응................."

" 그럼 섹스를 하자 그 말이네.............."

" 으응......그래..............."

" 나랑......그렇게 하고 싶어............."

" 그래........하고 싶어 죽겠어................."

" 나를 끝까지 책임질 수 있어..........."

" 그래.......나는 너랑 꼭 결혼 할거야........그러니 걱정마..............."

" 만약에.....우리 둘이 섹스를 한다면............"

" 한다면 뭐..........."

수연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 자지를 바라 보며...........

" 니 자지가 이렇게 큰데..........내 몸속에 들어 올 수가 있을까...................."

" 그럼......내 자지가 커도 니 보지 속에 들어 갈 수 있어..............."

" 이렇게 큰데도.......들어 갈까.............."

" 그래.......남자 자지가 아무리 커도 여자 보지는 남자 자지를 다 받아 들일 수 있어................"

" 처음 하면 무지 아프다던데..........."

" 누가 그래........아프다고............."

" 내 친구 중에 벌써 남자와 섹스를 한 친구가 있어.......그 친구가 그래......처음엔 무지 아프다고.........."

" 안 아프게 할 수 있어......걱정마..........."

나는 수연이를 안심 시키기 위하여 안 아프게 할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나의 거대한 좇이 수연이 같이 작은 보지를 뚫고 들어가 처녀막을 파열 시키는데 

아프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나는 수연이를 안심 시킬 필요가 있었다.

" 정말이야.......아프지 않게 할 수 있어........나를 믿어..........."

" 정말......아프지 않게 할 수 있는거지..........."

" 그럼.......걱정마........이제 허락 한거지............."

" 몰라........부끄러워.............."

" 수연아.......부탁이 있는데..............."

" 무슨 부탁..............."

" 내 자지를 입으로 한번 빨아 주라........응...................."

" 징그럽게 자지를 어떻게 입으로 빨아.......싫어.............."

" 어른들은 섹스를 할 때........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입으로 빨아 주며 섹스를 해............"

" 그래도.....나는 싫어........그냥 해.............."

" 너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 할때......몰래 봤다고 했지.............."

" 그래.......많이 봤어......그런데.....요즘은 섹스 안 하는 것 같았어............."

" 니가 볼때.......엄마가 아빠 자지 빠는 것 못 봤어............."

" 엄마가 아빠 자지 입으로 빠는 것 몇 번 봤어................."

" 그럼 니 아빠가.....엄마 보지 빠는 것도 봤겠네...................."

" 응......아빠가 엄마 보지 입으로 빠는 것도 봤어.........."

" 그것봐......니 엄마 아빠도 섹스를 할 때 서로 빨아 주잖아................"

" 그런데......이상한게 있어.........."

" 뭐가 이상해.........."

" 언젠가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 할 때......엄마가 아빠 자지 빠는 것을 봤는데......."

" 그게......뭐가 이상해............."

" 엄마가.....아빠 자지를 빨다가......아빠가 엄마 입안에 사정을 한거야..............

그런데......엄마가 아빠 정액을 다 받아 먹는거야.........그것 먹어도 괜찮아............."

" 그럼 괜찮아......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여자가 남자 정액을 다 받아 먹는거야............"

" 그래도 더럽게 그걸 어떻게 먹어.............."

" 더럽지 않아......그게 얼마나 깨끗한데......더러우면 니 엄마가 그걸 먹겠어............."

" 그래도.......이상해........그걸 먹다니..............."

" 수연아.......어서 한번 빨아 줘.......니 엄마도 아빠 자지 빨아 주잖아........"

" 그래도 나는 싫어.......할 줄도 모르고.........."

" 괜찮아.....니 엄마가 아빠 자지 빠는 것 처럼 한번 해봐.........어서..............."

" 아이참.....정말 짖궂어.........미워 죽겠어..........."

" 어서......해 봐.............."

" 그럼 한번 해 볼게......흉보면 안돼.........."

" 그래.......흉보지 않을게............."

수연이는 잠시 동안 내 자지를 바라 보더니 혀를 내밀어 혀 끝으로 귀두 끝을 건드려 본다.

그러기를 몇 번 반복 하더니 드디어 입을 벌리고 나의 자지를 입안으로 삼켜 버린다. 

나의 자지가 부드러운 수연이 입 속으로 들어가자 말 할 수 없는 쾌감이 온몸에 번져 오른다.

수연이는 처음 하는 오랄이라 서툴기는 했지만 정성껏 자지를 빨아 주었다.

간간히 자지에 이빨이 부딪칠때는 약간의 통증이 있었으나 나는 수연이가 미안해 할까 봐....

내색을 하지 않았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수연아....좋아.......정말....좋아.......아아...흐흑........."

" 아빠도 엄마가 자지를 빨아 줄 때........좋다고.....그러더라.......그렇게 좋아..........."

" 그래......너무 좋아.....니 입속이 너무 부드러워.............."

수연이는 한 손으로 부랄을 만져 주면서 오랄을 계속 해주었다.

처음 하는 오랄인데 수연이는 참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연이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 줄 때 보다 더 짜릿 하고 흥분이 되었다.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으..음......"

" 아......으....조아.....정말 조아......아 ...싸겠어......"

" 나오면 나온다고 말해.......입안에 싸지 말고.......알았지..........."

" 후...루...룩....쪼...옥.....족....쭈루룩...후릅...쭈우욱... 웁............"

" 아......힘들어......어서 싸........힘들어.....입도 아프고...........빨리 싸........쩝...접......"

" 아아......조금만 더 하면.......나올 것 같아......조금만 더..........."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그래.....좋아.......아..흐흑........수...수연아.........."

" 왜 그래......쩝..접..........."

" 니 입에다 사정 하고 싶어..............."

" 내 입에 하고 싶어............."

" 으응..........곧 나올 것 같아......아아......"

" 알았어......입에다 싸.......먹어 볼게.........."

" 정말 먹을 거야..........."

" 응.......먹을 거야............"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허억......으응......아.......곧 나올 것 같아........좀 더..........."

수연이는 내가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끼고 귀두를 강하게 빨아 당긴다.

" 쪼...옥.....쪽......쩝 접........후릅.......후르릅....쩝접..............."

" 아......나온다......헉헉......아.............."

나는 수연이의 머리를 잡으며 자지를 목구멍 깊이 밀어 넣었다.

순간 자지 끝에서는 정액이 폭포수 처럼 뻗어 나와 수연이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갔다.

" 아.....으읍......억......케.....켁.......읍........"

수연이는 케켁 거리면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그대로 받아 먹는다.

그러나 미쳐 넘기지 못한 정액이 수연이 입가로 나오며 나의 자지를 적시며 흐르고 있었다.

수연이는 정액이 다 나올 때까지 입으로 자지를 물고 빨아 주었다.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자 수연이는 수건으로 자지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며 나를 보고 웃는다.

" 맛이 어때..........."

" 비릿한 냄새가 나는게.........이상해............."

" 다음에도 또 먹어 줄거지..........."

" 몰라......자꾸 그러지마..............."

" 이리 와............."

내가 팔을 벌리자 수연이가 내 옆에 누우며 품에 안긴다.

수연이는 아직도 죽지 않고 성이 난 자지를 가만히 만진다. 

----- 8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