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수원 병점역 아줌마 경험(펌)

컨텐츠 정보

  • 조회 324

본문


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 반년만의 쓰는 경험담 글인데 저는 20대 거의 후반으로써 제 또래보다 아줌마나 유부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지 그래서 항상 저는 ㅊㅌ을 하던 메신ㅈ를 하던 아줌마가 걸리더군요 ~ 그럼 제 기억을 더듬어서 한번 또 한번의 경험담을 써 내려 가겠습니다 ~ ^^ 이 경험담은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인 고3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열심히 메신저 ㅊㅌ 을 하고 있었지요 ~ 그날은 주말인걸로 기억하는데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먹고 오늘은 어떤 아줌마를 건져 볼까 하고 열심히 쪽지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온다지요 ? 저는 그때 저만의 노하우로 상대방 여성에게 답장이 오게 끔 하는 고도의 전략을 쓰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냥 한번 보내면 답이 먹힐수도 있으니 짧게 혹인 길게 3~5번 정도 쪽지를 보냈습니다 .
그러면 상대방 여성분도 " 얘는 모하길래 이렇게 쪽지를 보내 ? " 하는 호기심과 짜증남이 동시에 생기는 과정중에 저에게 쪽지가 오면 그 다음부터는 제가 얼만큼 이빨을 터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 ㅊㅌ 하시는분 잘 참고 하시고요 ^^ 그렇게 열심히 해서 건징 상대방은 수원 병점역이라는 37 살의 아줌 이었습니다 .
일단 대화가 시작되면 급하게 나가지 않고 천천히 주로 머하고 지내는지 취미가 무엇인지 이렇게 기본 적인것 부터 물어보고 난 다음에 슬슬 성인들의 음담패설로 이어지는게 제일 바람직한 공략 이었습니다 .

d0f50-65bb764079032-c55b20cfd0ae6b8c211839adf933c067c3a5382f.webp
이 아줌의 문제는 신랑의 애ㅁ 없는 바로 삽ㅇ 하는게 제일 문제 였다고 했습니다 .
자기는 남들 얘기 하는거 들어보면 신랑이 애ㅁ를 잘해준다 물건은 좋다 열심히 해준다 이렇게 자랑을 하는데 그 아줌은 신랑이 피곤해서 인지 그냥 막무가내로 삽ㅇ을 하니까 재미가 없다는 한풀이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놓칠수 없습니다.
이때가 기회인 겁니다 .
" 와 ~ 누나 나는 진짜 열심히 빨고 최선을 다할수 있는데 ㅋㅋ 신랑이 너무 하는구만 그러면 안돼 ~ 애 낳았다고 그렇게 의무적인 관계는 누나도 재미없고 금방 질리고 .
내가 옆에 있었으면 누나는 내가 계속 괴롭힐 건데 아쉽네 ㅋㅋ " " 진짜 ? 그러면 나중에 한번 신랑 야근 하면 한번 와 ~ 나랑 밤새도록 하다가 새벽 첫차 타고 가면 되겠다 그치 ? " " 오 ~ 당연히 누나 여건과 시간이 주어 진다면 내가 바로 달려가서 누나의 외로운 몸을 내 뜨거운 ㅈㅈ로 혼내 주겠어 ㅋㅋㅋ" " 알았어 ~ 기대 할게 ~ 연락 하면 진짜로 와라 ~ 니가 어려서 나같이 나이든 아줌마 놀릴수도 있으니까 확실하게 했던말 책임지고 왔으면 좋겠다 진짜 외롭긴 하다 ...휴 ..
" 이 아줌은 정말 내성적인 성격 이었습니다 ~ 동네 아줌 친구들과 얘기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남들은 적어도 한번은 외도를 해봤다고 해도 이 아줌은 정말 평범한 아줌미었습니다 .
신랑과 대화를 해도 신랑은 자꾸 피곤하다고 피하고 하더라도 ㅇㅁ없는 관계에 지치고 지치다가 제가 운이 좋게 채팅에서 낚은거지요 ~ 이렇게 저는 아주 큰 다이아몬드 원석에서 다듬고 다듬어 완전체인 다이아몬드로 완성 되었습니다 .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그 저녁이 다가 왔지요 ^ ^ " 누나 ~ 나이제 출발 할건데 어디서 어떻게 가면 되나 ? 나 길치니까 알기 쉽게 진짜 쉽게좀 알려줘 ~ " " 일단 수원역에서 내리면 백화점 있을거야 어쩌고 저쩌고 해서 병점역 가는 버스를 타면 되 ~ 지금 신랑 일 나가니까 문자 하지말고 일단 버스 타고 중간 왔을때 전화해 ~ " " 알겠어 ~ 누나 나를 시각적으로 자극 할수 있는 옷 입고 브라 속옷 입고 있어죠 ㅎㅎ " " 난 평범해서 그냥 내가 봐서 야하다 싶은 속옷 입고 있을게 암튼 이따바 ~ " 저는 가면서 내내 어떻게 공략을 할까 어떻게 녹일까 어떻게 여운이 남게 할까 라는 명상에 잠기고 잠기다 보니 어느새 수원역에 도착을 했고 아줌이 알려준대로 저는 버스에 몸을 싣고 드디어 그 아줌집에 도착 했습니다 ~ 사진도 교환을 안하던 시기라 뚱뚱하고 못생겼으면 진짜 차만 마시고 얼른 돌아가자 이런 심정 이었지만 그 아줌을 보는순간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 " 와 ~ 괜찮은 아줌만데 신랑이 정신이 나갔구만 이해가 안되네 "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서로 웃으며 첫인사를 나누고 그 아줌의 나시티와 꽉 끼는 트레이닝 복은 저의 ㅈㅈ를 불끈 솟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 스캔 결과 ㄱㅅ은 비컵 힙은 보통이지만 꽤나 탄력이 있는 모습이 었고 얼굴은 화장을 좀 해서 그런지 몰라도 중간 이상의 얼굴은 틀림 없었습니다 ~ 하지만 남자는 여성과 모텔을 가고 그 옷을 하나하나씩 벗는 모습이거나 하나하나씩 내가 벗겨주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흥분의 결과 인데 ~ 저는 몇배의 강한 흥분과 스릴감이 있었습니다 .
눈치 채셨나요 ? 바로 그 아줌의 집에서 한다는것과 신랑이 야근이라 하지만 몸이 아파서 조퇴하고 올수 있다는것 .
그리고 안방에서 4살 배기의 아이가 자고 있다는것..
어린 나이였기 때문에 그냥 집에 가고 다음에 모텔을 갈까 라고 생각 했지만 돌아가기에 그 아줌이 너무나 아까 웠습니다.
저는 긴장이 너무 되어서 집에 혹시 소주좀 있냐 ? 소주 한잔 먹어야지 대화가 될거 같다 ~ 이런식으로 자연스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주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드디어 스킨쉽을 할때가 온겁니다 .
간단한 안주와 소주를 다 마시고 저는 담배 한대를 피면서 그래도 오늘 밤은 안자고 계속 해야하고 땀도 조금 나서 아줌에게 샤워좀 하겠다고 하고 즐겁게 온몸을 구석구석 바디클렌저로 스케일링 한다음 팬티만 입고 딱 나왔는데 ..
아줌이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엉덩이를 보니 점점 더 단단하게 솟아오르는 제 ㅈㅈ를 아줌의 엉덩이에 갖다 대면서 저는 비비기 시작 했습니다 .
모든 운동에도 준비운동이 필요 하듯이 제 ㅈㅈ를 좌우로 흔들흔들 스무스 하게 부비부비 해주니까 그 아줌은 쪼금 놀라고 쑦스러워 하는듯이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
" 누나 ~ 느껴져 ? 내 ㅈㅈ ? " " 어머 ~ 놀래라 ~ 진짜 놀랍다 ..
신랑도 이렇게 뒤에서 노골적으로 안 붙히는데 낯선 남자가 뒤에서 비벼주니까 금방 흥분이 되는거 같다 " " 그치 ? 나도 지금 신랑 없는 집에서 누나 엉덩이에다가 비비고 있으니까 더 내 ㅈㅈ가 꼴리는거 같다 .
아까 샤워 하면서 누나 몸매 생각하니까 미치겠더라 ~ 누나 가슴도 이쁜거 같고 " " 그럼 한번 만져봐 .
근데 진짜 떨린다 .
신랑 말고 다른 사람이랑 이렇게 얘기 하고 스킨쉽한다는게 .
후 ..
" " 이것도 인연이야 인연이니까 이렇게 볼수 있고 누나를 느낄수 있는거지 ~ 누나 ㄱㅅ도 한번 내가 확인 해볼게 ~ " 이렇게 자연스런 대화와 스킨쉽 덕분에 저는 그 아줌의 가슴을 열심히 주무르고 빨고 만지고 그 아줌을 저를 보게 한다음에 키스를 마구 해 댔습니다 .
역시 저의 예상대로 중간이상의 얼굴 몸매 거의 완벽 했기때문에 우리는 더욱 뜨겁게 불이 타오를수 있었습니다 .
그 부엌 싱크대에서 키스를 하고 그 아줌의 손을 잡고 제 팬티에 갖다 되게 하고 그 따듯한 아줌의 손은 어느새 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열심히 주물렀습니다 .
" 너 ㅈㅈ 좋다 .
신랑 보다 좋아 .
단단하고 뜨겁다 .
아..
너무 좋다 ..
" " 그렇게 내 ㅈㅈ 좋으면 오늘 밤에 마구 이뻐해죠 잊을수 없게 누나가 하고 싶은대로 열심히 해줘 " 이렇게 말을 하니 갑자기 아줌이 제 꼭ㅈ를 만지며 제 ㅈㅈ를 정성스레 빨아 줬습니다 .
신랑이 잘 안해 줘서 인지 역시 경험이 있던지라 저는 쉽게 흥분이 되고 그대로 바로 작은방 침대로 아줌을 옮기면서 정성스레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ㅇㅁ를 해주니 그 미칠듯한 ㅅㅇ소리가 아직도 제 귓가에 맴돌고 있네요 ^^ 발가락에 이어 다시 아줌의 ㅂㅈ를 빨아주니 같이 빨아 주고 싶다면서 69를 시전 하게 되었고 아줌이 제 ㅈㅈ를 쎄게 빨아주면 저는 제 양손을 이용해 아줌의 ㄱㅅ이며 꼭지며 엉덩이며 항문을 마구 공략을 해주 었습니다 ..
" 아 .
진짜 나 이 ㅇㅁ 좋아 ..
어떻게 신랑보다 잘할수가 있지 ? 미치겠다 ..
너랑 하고 또 하고 싶어 질거 같애 ..
넣고 싶다 " 하 ..
이다음은 반응 좋으면 ㅠㅠ 후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지금 마장동에 한우 먹으러 가야되서 ㅠㅠ 흑흑 ㅠㅠㅠ 급하게 전화가 왔네요 ㅠㅠ 아무튼 재주없는 글 조금이라도 관심 가져 주신다면 후속 곧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이제 나이가 있는 만큼 ㅋㅋㅋ 거짓말 할 나이는 지나서 ^^ 오늘도 좋은 하루 ^^ 바로 이어서 쓰겠습니다 ^^ 또 하고 싶어 질거 같아 라는 말은 저의 청각을 자극 하기에 충분 하였고 저는 그 탄력을 받아 사정없이 강렬하게 ㅇㅁ를 신나게 하고 드디어 저는 그 아줌의 ㅂㅈ에 제 ㅈㅈ를 넣는 최고의 절정으로 와닿고 있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모텔서가 아닌 그 아줌의 집에서 한다고 생각하니 최대한 은밀하게 야하게 내용을 주고 받았었죠 ~ " 누나 나이제 넣고 싶다 .
누나가 올라 오기전에 누나 ㅂㅈ에 들어가는 모습 보고 싶으니까 .
누나가 내 ㅈㅈ 잡고 기두로 비빈다음 천천히 내려 와죠 ~ 난 이모습을 꼭 보고 싶으니까 " 말이 무섭게 그 아줌은 제가 원하는대로 제 ㅈㅈ를 잡고 ㅂㅈ에 문대기 시작 했습니다.
제 기두는 그 아줌의 보ㅈ물의 액으로 반짝 빛나고 있었고 그 아줌도 자극이 되어서 인지 걸죽한 신ㅇ소리를 내면서 천천히 제 기두부터 삼키고 있었습니다 .
여자의 구멍에 넣는 느낌은 정말 비슷비슷 하겠지만 .
제가 말씀 드렸듯이 그 집에서 한다는 스릴감과 .
한 남자의 아내를 범한다는 짜릿함 .
도덕성에는 어긋 나겠지만 저의 추억으로 간직을 하면서 제 기두를 삼키고 뿌리까지 넣는 그 모습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쾌감으로 곧 밀려 왔습니다.
" 커 ..
커 ..
하아..
진짜 너 말대로 신랑 것 보다 훨씬 단단하고 크고 좋아 ..
" 완벽하게 삼킨 제 ㅈㅈ가 좋다면서 칭찬 해주고 아낌 없이 표현을 해주니 이젠 저의 고속 허리 움직임으로 만족을 시켜 주고 싶었습니다.
방아찍기 자세에서 다리를 쫙 벌리게 한다음에 제 양손으로 그 아줌의 힙을 받쳐 주면서 그 아줌에게 이제 내가 움직여 줄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지시 한다음 저는 사정 없이 빠르게 거칠고 강하게 퍽퍽퍽 !!! 소리와 함께 그 아줌의 절정을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었습니다.
제 ㅈㅈ가 좋아서 인지 튼실해서 인지 그 아줌은 다리를 강제로 오무리려 했지만 .
저는 계속 그냥 가만히 있고 느끼라고 했습니다.
" 누나 느낌 괜찮아 ? 신랑 ㅈㅈ가 좋아 내께 좋아 ? 누가 더 단단하고 멋져 ? 듣고싶다 말해줘 ~ " " 그냥 계속 해줘 .
지금이 좋아 .
그냥 다 니가 최고야 오줌 나올거 같은 느낌 진짜 첨이야 계속 해줘 .
" 그렇습니다.
그 아줌의 신랑은 저같이 격렬하게 해준적이 없기에 저의 테크닉과 물건에 뿅 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낯선 남자랑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던 것이지요 .
어차피 저는 잠을 안자고 새벽에 첫차를 타고 집에 가는것이기 떄문에 초반부터 체위를 안바꾸고 그 한자세로만 집중적으로 한 것이 었습니다.
새벽까지 계속 할거 니까요 ~ 그렇게 열심히 제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극을 줄때 어느새 제 ㅈㅈ도 신호가 왔습니다 .
문득 이런 생각이 또 스치더군요 .
" 저 누나 입에다 한번 싸야겠다.
성격상 분명 해보진 않았지만 이렇게 달아 오르고 햇을때 잘만 말하면 입ㅆ를 할수 있겠군아 " " 누나 ~ 나 이제 나올거 같애 .
어디다 쌀까 ? 누나 ㅂㅈ? " " 응~ 피임약 먹으면 되니까 싸도돼 싸고 나서도 계속 움직여줘 느낌좋아서 계속 넣고 니 ㅈㅈ 느끼고 싶어 " " 알았어 ~ 근데 나 누나 입에다가 싸고 싶은데 한번 싸게 해줘 ~ 가능 하겠어 ? " " 입에다 ?! 신랑도 안해본거라 나 할줄 몰라 ~ 어떻게 뒷처리 하는지도 모르고 " " 그냥 입 벌리고 가만히 있으면돼 .
어차피 계속 할건데 한번쯤은 진짜 누나 입에다가 싸보고 싶어 .
누나 나올거 같애 " 그리하여 나오기 직전에 얼른 아줌은 ㅂㅈ에서 뺀 다음에 입에다가 저의 ㅈㅈ를 물고 피스ㅌ 운동을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아줌의 머리를 잡으면서 지긋이 감은 눈과 열심히 움직이는 입술이 저의 ㅈㅈ의 조옷ㅁ을 싸게 끔 유혹을 하였고 .
드디어 저는 그 아줌의 입에다가 신나게 뿌렸습니다 .
아줌의 천장에 튀었는지 " 읍 " 하는 소리와 꺼리감을 보일듯 하여도 열심히 제 ㅈㅈ를 계속 빨고 운동 해 주었고 삼키지는 못하였으나 신랑외에 경험을 해본것과 입에다가 받은건 제가 첨이라는 그 말에 저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뒷 처리를 다하고 저는 그 아줌과 해볼수 있는 체위는 다해보고 새벽까지 잠들지 않고 마음껏 질리도록 했고 무려 횟수가 7번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한계에 도전했고 그 아줌이 가지 말고 한번만 더 하자라는거 뿌리치고 나왔습니다 .
컨디션도 안 좋았을 뿐더러 정말 제가 자ㅇ를 해도 3번이상 하면 물도 안나와서 아픈데 7번이라는것은 정말 제 나이에선 말도 안되 는 횟수 였고 오죽했으면 제가 새벽 첫차를 타고 집으로 아침에 들어가기 뭐해서 친구네 집에 도착하여 아침밥 먹고 아침 10시에 자서 밤 12시에 일어 났던 충격적인 기억도 있습니다 ;; 친구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질 않는다 하더군요 ㅎㅎ ; 누구나 살면서 여러가지 경험이 있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듯이 물론 그때를 생각 하면 지금에서야 죄책감이 들수도 있고 도덕성이 어긋날수 있겠지만 저는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가슴 한구석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
그냥 대화형 처럼 쓰는것이 ㅇ ㅑ설일수 있다는 자작극이라 생각할수 있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간단명료 하게 핵심만 쓰려다가 그러헥 되버리면 사실감이 떨어 질거 같아 중간중간 대화형도 섞어 놓았습니다 ~ 아무튼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그리고 답글 남겨 주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 드리고 ^^ 못난 저도 이렇게 멋진 추억 만들수 있는데 여러분들도 못할거 없습니다 ^^ !!!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 나중에 또 기회되면 .
모란역에 사는 40살 아줌마 경험담도 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55 / 3 Page
RSS
나의 첫 카섹스 경험담(펌)

고딩때 였습니다 저는 학교와 집에서는 성실(?)하고 착한(?)학생이었지만 밖에서는 잘놀던 학생이었지요 고2땐가 저를 좋아한다고 쫓아 다니던 여자…

수원 병점역 아줌마 경험(펌)

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 반년만의 쓰는 경험담 글인데 저는 20대 거의 후반으로써 제 또래보다 아줌마나 유부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

첫경험인 애한테 거칠게 한 썰(펌)

내가 그때 클럽에서 놀다가 나가는 중이였어 새벽 3시쯤? 근데 대딩여자하나가 클럽 입구에서 쪼그려앉아있는거야 예쁘길래 가서 물어봤어 왜 앉아있냐…

친구 오빠(펌)

아마 4~5년 전 일꺼에요 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 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

나의 그룹섹스 경험담(펌)

우연히 알게된 클럽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기 모임을 가진다고 해서 모임에 나갔다.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몇사람씩 서성거리는 사람이 보인…

편의점 알바생의 섹경담(펌)

지에스에서 일할때였다.지금은 다 잊어버린 일인데, 예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당시 나는 스물두살에 막 접어든 나이였다.나는 야간에 일을 했고,…

초등동창생(펌)

연말이 다가오니 모임이 많은 나로썬 자연히 분주 해질수박에 없다 부부모임.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등 그러나 모일때 마다 모임의 성격이 …

초대남 경험담(펌)

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보네요 ㅋ 3s을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를...ㅎㅎ 근데 딱히 되게 적날하게는 안 쓸 것 아니 못 쓸 것…

사당역 외진 미용실 아줌마와의 경험(펌)

일단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잘 써질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저번에 경험담을 올리는데 쪽지로 저에게 그분 연락…

실화 경험담(펌)

안녕 형들 나는 미천한 미생물같은 지금은 한여자만 보고사는 놈이야 썰을풀기전에 내소개를 할게 키는 176에 몸무게 70 이고 얼굴은 그닥이고 머…

석계역의 한 찜질방에서의 특별한 경험담(펌)

제가 그때의 나이는 28살 저의 여친의 나이는 33살 쉽게 말해 저보다 5살 연상이었던 그 여자분...전 타고난 성감각으로 어릴적부터 남들과 유…

만난지 10분만에 폭풍섹스(펌)

어느날 채팅어플에서 쪽지가 하나 왔습니다.저와는 다른 지방에 사는 29세 아가씨라고 하더군요.우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남친이랑 헤어진지…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