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부 1장

컨텐츠 정보

  • 조회 328
  • 댓글 1

본문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부 1장


------------------------------------------------------------------

2000년 5월 19일 

------------------------------------------------------------------

에마 님으로부터의 명령 

일요일 목수 코너 등에서, 10미터의 길이의 로프를 사세요. 굵기는 직경 5밀리 ~ 1센티 정도가 좋겠네요. 

다만, 쇼핑은 집에서부터 노 팬티로 갈 것. 

얇게 입는 계절이 되었기 때문에, 노브라는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만약 할 수 있다면 브라도 벗고 가세요. 

암 노예는 속옷이 없는 것이 정장이니까. 

로프를 사서 돌아오면, 방에서 옷을 전부 벗으세요. 

벗고 나면 마루에 정좌해서, 눈앞에 로프를 놓으세요. 

그리고, 

「이 줄로, 암 노예 사야카를 묶어 주세요. 

에마 님에게 충성을 맹세하기 위해서, 자위를 바치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라고 큰 소리로 맹세하는 거죠. 

맹세하고 나면, 로프를 풀어 몸통에 감으세요. 

다음에 풀 때 간단하도록, 팽팽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그리고, 로프를 감은 채로 자위해 주세요. 

(그러니까 손은 자유롭도록.) 

지금부터 몸도 마음도 속박되어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갈 때까지 계속하세요. 갈 때에는, 확실히

「에마 님, 가게 해 주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나서 갈 것. 

내가 곁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갔다면, 로프를 풀어 정리하고, 

「에마 님, 암 노예 사야카에게 자위를 바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정좌하고 절을 할 것.

------------------------------------------------------------------

사야카의 보고 

복장은, 위는 파랑의 긴 소매 셔츠와 흰 재킷

아래는 파란 청바지 천의 스커트를 입고 갔습니다

사실은, 바지를 입고 싶었습니다만, 에마 님께서 화내실 것 같아서, 스커트로 했습니다 

속옷은, 일체 몸에 걸치지 않았습니다. 

브라도, 팬티도…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에마 님께서 메일로 꼭 안아 주셨기 때문에, 노력해서, 브라를 벗었습니다. 

그 탓으로, 조금, 두껍게 입게 되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쇼핑에는, 몇 번이나 예비 조사를 갔기 때문에, 헤매지 않고, 줄만을 사 돌아왔습니다

카운터에서, 줄만 사서 돌아가니까, 이상한 눈으로 보았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노브라인 것이 발각되어 버린 것 같아,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부끄러운데, 거기는, 젖어 버렸습니다… 

돌아와서, 바로 자위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어머니가 돌아와 버렸으므로, 한 동안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방금 전, 줄을 몸에 감고, 자위를 했습니다

물론, 전라가 되어, 정좌를 하고, 마루에 줄을 놓고

「이 줄로, 암 노예 사야카의 몸을 묶어 주세요. 

그리고, 에마 님께 충성을 맹세하기 위해, 자위를 시켜 주세요 

제발. 사야카가 자위를 하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라고 큰 소리로 3번 정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줄을 몸에 감고, 자위를 했습니다

줄을 감고 있을 뿐입니다만, 줄로 속박되어 있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습니다…

평상시는 갈 때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만, 오늘은 빨랐습니다…

15분 정도로, 가 버렸습니다 

아, 가기 전에는 제대로, 

「에마 님 제발 암 노예 사야카를 가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암 노예 사야카가 에마 님의 앞에서, 가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라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간 후, 줄을 풀고, 마루에 정좌를 해서, 

「에마 님, 암 노예 사야카가 가는 것을 허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에마 님을 위해서, 자위를 바쳐드리게 해 주신 것, 정말로 감사합니다. 」 

라고 소리 내어, 인사를 했습니다 

남에게 명령된 자위는 처음이었으므로, 처음은, 몹시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속옷을 벗고, 양복을 입고, 쇼핑을 하고… 라고, 여러 가지를 해 나나가는 동안에, 

「에마 님께, 자위를 보이고 싶다. 」

「에마 님께, 자위를 바치고 싶다」

라고, 생각해 버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깨달은 것은, 지금입니다만… ^^; 

------------------------------------------------------------------ 

보충 

사야카는 노브라가 되는 것은, 할 수 없는 애였습니다

하지만, 노브라가 되는 연습을 한 것, 또, 그것을 에마 님께 보고해 칭찬받은 것 

그것들이 겹쳐서, 이번에, 노브라로 쇼핑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

------------------------------------------------------------------

2000년 6월 04일 

------------------------------------------------------------------

에마 님으로부터의 명령 

안녕하세요, 에마입니다. 

다음 명령을 내리죠. 

준비할 것은, 일전에 산 로프와 눈가리개, 재갈이 가능한 것. 

(아이마스크와 타월, 손수건 등)

실행하는 장소는, 자유. 

우선, 로프로 양쪽 발목을 묶으세요.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묶으면 됨. 

그 후, 눈가리개와 재갈을 해 주세요. 

이것으로 사야카는, 양손만 자유롭게 되었군요. 

지금부터 사야카는, 해방되기 위해서 그 양손으로 자위를 해 보이는 거에요. 

가능한 한 추잡하게. 

몸을 뒤틀거나, 가슴을 비비거나, 다리를 사타구니가 최대한 크게 벌어지도록 벌려 본다든지…. 

생각할 수 있는 만큼 음탕한 모습으로, 쾌감을 탐내는 모양을 눈앞에 있는 나에게 보여줄 생각으로요. 

부끄러워하거나 하면 안돼요. 

이런 명령이 없으면, 할 수 없을 듯한 추잡한 포즈를 잔뜩 취해 봐요. 

가고 싶어지면, 지금까지 취한 것 가운데 사야카가 제일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모습으로, 마음 속에서「가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하면서 가버리세요. 

제대로 가 버렸다면, 눈가리개, 재갈, 다리의 로프를 벗어도 좋음. 

자유롭게 되어 처음으로 할 것은, 나에게의 답례와 봉사군요. 

답례를 하려면, 자신의 애액으로 젖은 손을 나의 손이라고 생각하고 정중하게 핥아 깨끗이 해 주세요. 

보고에는, 도중에 어떤 포즈를 취했는지, 그 때 어떤 식으로 생각했는지, 가능한 한 세세하게 쓸 것. 

실행&보고, 기다리고 있겠어요.

------------------------------------------------------------------

사야카의 보고 

사야카입니다 

즉시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우선, 명령대로, 양 다리를 가볍게 묶고, 재갈을 하고, 눈가리개를 했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고, 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은, 몹시 흥분되었니다. 

실은, 그것만으로 보지가 질척질척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되어 있는 양손으로, 자위를 했습니다만, 클리토리스를 조금 만진 것만으로 가 버렸습니다. 

이래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하고, 흥분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려, 한번 더 자위를 했습니다. 

명령대로, 여러 가지 부끄러운 모습을 했습니다. 

처음은, 위로 향해서, 무릎을 굽히고 (세우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무릎을 굽히고, 가슴 쪽으로 끌어 당기고 (무릎을 안고) 했습니다. 

그 후, 그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벌리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발로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들고, 자위를 했습니다. 

마지막이 제일 부끄러웠기 때문에, 그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 물론, 「가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은 했습니다. 

그렇지만, 재갈 때문에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마음 속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에마 님게서는 좀처럼 허가를 해주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저의 애액으로 더러워진 에마 님의 손을 깨끗이 할 테니, 가게 해 주세요」

라고 부탁을 하고, 가는 것을 허가 받아, 갔습니다. 

그 후, 재갈과 눈가리개를 벗고, 에마 님의 손 (저의 손입니다만)을 깨끗하게 그리고, 정중하게 핥았습니다. 

그 다음에, 로프를 풀어 주셨습니다. (스스로 풀었습니다만) 

------------------------------------------------------------------ 

에마 님으로부터의 답장 

보고 메일, 읽었습니다! 

이번도 열심히 노력했군요! ! 

구속되어, 흥분한 것 같네요. 

금방 가 버려서, 다시 한번 자위를 한 것은 좋은 판단이에요. 

사야카가 했던 여러 가지 부끄러운 모습도, 눈에 떠올라 오네요. 

분명히, 그 자리에 있었다면 나도 그 모습을 더 보고 싶어 좀처럼 허가를 하지 않았겠죠. (웃음)

네 발로, 엉덩이를 높여 괴로와하는 모습은 아주 추잡해서 사랑스러워요. 

더욱 더 그런 사야카를 보여 주면 좋은는데. 

반복이 되지만, 열심히 노력했군요! 

쪽♪ 

------------------------------------------------------------------ 

보충 

이번 명령은, 마치 거기에 에마 님이 있는 것같은 감각으로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고의 일부에, 에마 님이 나와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저 혼자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오해를 부르지 않기 위해, 일단 덧글을 붙여 둡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이번벳</span><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nbsp;바로가기</span></p><p><a href="http://xn--mi3bzep63a.site/"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74abb4c1d3fb1c80ee74a206a0a43c06_1680580680_4822.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6fba0f9450ea081632729aefad702378_1680767989_0519.gif" alt="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class="img-tag " title="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p></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19 / 77 Page
RSS
옆집 아줌마 먹기 2편 댓글 1

어제 잠깐 봤을 때는 분명히 현관문이 닫혀있었는데, 아줌마가 혼자 있을때 였을 것이다.이 더위에 문을 꽁꽁 닫아놓고 얼마나 더웠을까.에어컨도 없…

제목을 모르겄다... 1 댓글 1

1. 역전, 녹화"언니? 우리 왔어~ 문열어줘!""어... 너희들 왔어?" 민정이는 나시에 반바지를 입은채로 문을 열어준다. 자기가 그동안 괴롭…

2장 여자아이,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다 댓글 1

2장. 여자아이,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다.이렇게 수빈이가 전학 온 지 한달 반쯤 지났을 때, 이제 단짝이 된 은미는 수빈이를 집에 초대하…

크리스티나 여학교 3부 댓글 1

Chapter 3오늘은 스테파니를 마지막으로 더는 체벌실에 용무가 있는 학생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교장실을 나와 빗자루를 들고서 아래층 위층을…

3. 보지와 애널 댓글 2

3. 보지와 애널상두는 준식의 허락이 떨어지기 무섭게 자신의 콘돔도 씌우지 않은 쌩자지를 빛나의 보짓구멍 속으로 거칠게 쑤셔넣었다.“꺄아악!!!…

나의 첫 카섹스 경험담(펌)

고딩때 였습니다 저는 학교와 집에서는 성실(?)하고 착한(?)학생이었지만 밖에서는 잘놀던 학생이었지요 고2땐가 저를 좋아한다고 쫓아 다니던 여자…

중학교 선생님(펌)

1984년,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그때 우리 담임은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서른살이 넘은 노처녀였습니다.키도 크고 섹시했는데, 얼굴에 여드름이 …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