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2부

컨텐츠 정보

  • 조회 139
  • 댓글 1

본문


 

------------------------------------------------------------------

노예명: 아야네 (속성: 징벌) 

자신의 결점 = 하루 1번씩 얼빠진 짓.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 한눈 팔지 운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일반 도로에서 100 Km는 내지 말라고도 (^^;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아침 점심 저녁의 자위 

희망하는 조교 = 징벌. 

조련사: 한 닢의 은화

------------------------------------------------------------------ 

1999년 9월 4일 

(명령) 아야네의 실제 징벌 체험, 또는 계기를 고백해 주세요. 

계기: 저의 집은 예의 범절에 엄격했기 때문에, 체벌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징벌을 받는 것에 의해, 그 분의 보호 아래 있다고 하는 안심감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경험: 엉덩이를 얻어맞는 일이 많았습니다. (당시의 주인님의 무릎 위에서)장미채찍으로 얻어맞은 일도 있습니다. 무척 느껴 버려서, 징벌 당하기 위해 금지된 일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 

1999월 9월 6일 

(명령) 징벌 당하고 싶은 아야네는,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고 있을까. 그 모습을 상세하게 고백해 주세요. 

아야네는 아주 추잡한 같은 애입니다. 

혼자 야한 짓은 거의 매일… 대부분은, 아침과 밤에 자신의 이불 안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소리를 참으며 합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유카타를 입고 잡니다만… 그 속에 감고 있는 허리띠도, 일부러 열기 쉽게 감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부모에게 지적됩니다만… 그만둘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몰래 손을 뻗어, 거기를 만지면서… 자 버립니다. 아침은, 왠지 모르게 만지고 있고, 왠지 모르게 기분 좋아지면 그만두고 일어난다… 그런 느낌입니다. 부모님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꽉 잡혀서, 추잡한 잡지나 비디오는 보았던 적이 없었습니다만, 최근 인터넷으로 그러한 문장을 읽게 되고 상상해 가면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이전에,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은 확실히 존재했습니다만, 어쨌든 징벌을 좋아하는 분이었고, 아야네 스스로가 인터넷의 기사는 굉장하다고, 기죽음을 느끼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만…. 그런 일에 관해서 꽤 무지하구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회사에서 견딜 수 없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때는, 회사의 화장실 벽에 기대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역시, 소리는 항상 참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야네가 승천해 버릴 때는 숨을 들이 마시는 버릇이 있으므로 소리는 별로 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 듯한 얼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추잡한 아야네를 징계 받고 싶기 때문에 이런 걸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따금 자기 자신이 싫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b>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b></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255, 0, 0);"><b>제휴기념 즉시 입금 입플 이벤트 시행중</b></span></p><p><a href="http://sd-74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font-size: 14.5px;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alt="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19 / 11 Page
RSS
아내의 당당한 외도 - 9 댓글 1

갑자기 아내가 들어오는 바람에 나는 이불도 덮지않은체..나도 모르게 침대에 누워 자는척을 했다..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말에 진정되지 않은 내가…

하령 - 7부 댓글 1

2006.04.05 수 -2오후에 그가 있는 반의 수업. 그와 눈이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했다. 선 보러 가는 것이 죄를 짓는 것 같다. 수업내내…

타임마스터 - 프롤로그 댓글 1

프롤로그 - 새엄마 나진숙!내가 중학교 2학년, 그러니까 15살 때 아빠는 어떤 젊은여자를데려와서는이제부터 새엄마가 될 사람이라고 했다.무려 내…

내신부는 내제자 - 36부 댓글 1

[ 수능 - 그리고 비밀 4 ]시험이 끝나고 밝은 표정으로 교문 앞으로 나오는 상아를 보자 동성과 박사장 부부는 안도의한숨을 쉬었다. 생각보다 …

내신부는 내제자 - 20부 댓글 1

[ 유혹 2 ]상아는 수업이 마치자마자 불이나케 교실을 빠져나왔다. 주위의 모든 것에 신경을 끊고는 오로지전력을 다해 집으로 집으로 달려간 것이…

내신부는 내제자 - 4부 댓글 1

[ 첫 만남 4 ]동성은 상아의 살기어린 눈초리에 기겁을 하고는 박사장 부부에게 들은 사전 지식을 머리 속에떠올리며 상아의 눈치를 살폈다. 아직…

엄마와의 채팅 - 7부 댓글 1

다음날 아침.언제 그랬냐 싶게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는"민성아, 얼른 일어나서 밥먹어라.""네, 엄마""민주야, 어서 씻어라." 엄마소리가 온 집…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 3부 댓글 1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3부 - 나와 누나의 대화 *누나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나서 수건으로 머리를 닦고 책상앞에 …

음란한 선언 - 9부 댓글 1

창고 뒤는 부지에서 가장 으쓱하고 후미진 곳에 있어 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쪽에는 제법 넓은 공터와 욕실처럼 생긴 시설... 가건물…

노예아내(정희이야기) - 1부 댓글 1

정희는 성민의 표정을 보자 다시 자신을 괴롭힐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나혼자는 너무 힘들어 희숙이도 함게하면 좀 덜할텐데...""네 얼굴이 그게뭐…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9부 5장 댓글 1

조교 일기노예명: 쥰코(純子) (속성: 수치.모멸)조련사: 한 닢의 은화(명령)… 보고가 늦은 것은 화내지 않을 테니 안심해라 쥰코.그건 그렇고…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