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2부

컨텐츠 정보

  • 조회 145
  • 댓글 1

본문


 

------------------------------------------------------------------

노예명: 아야네 (속성: 징벌) 

자신의 결점 = 하루 1번씩 얼빠진 짓.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 한눈 팔지 운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일반 도로에서 100 Km는 내지 말라고도 (^^;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아침 점심 저녁의 자위 

희망하는 조교 = 징벌. 

조련사: 한 닢의 은화

------------------------------------------------------------------ 

1999년 9월 4일 

(명령) 아야네의 실제 징벌 체험, 또는 계기를 고백해 주세요. 

계기: 저의 집은 예의 범절에 엄격했기 때문에, 체벌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징벌을 받는 것에 의해, 그 분의 보호 아래 있다고 하는 안심감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경험: 엉덩이를 얻어맞는 일이 많았습니다. (당시의 주인님의 무릎 위에서)장미채찍으로 얻어맞은 일도 있습니다. 무척 느껴 버려서, 징벌 당하기 위해 금지된 일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 

1999월 9월 6일 

(명령) 징벌 당하고 싶은 아야네는,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고 있을까. 그 모습을 상세하게 고백해 주세요. 

아야네는 아주 추잡한 같은 애입니다. 

혼자 야한 짓은 거의 매일… 대부분은, 아침과 밤에 자신의 이불 안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소리를 참으며 합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유카타를 입고 잡니다만… 그 속에 감고 있는 허리띠도, 일부러 열기 쉽게 감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부모에게 지적됩니다만… 그만둘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몰래 손을 뻗어, 거기를 만지면서… 자 버립니다. 아침은, 왠지 모르게 만지고 있고, 왠지 모르게 기분 좋아지면 그만두고 일어난다… 그런 느낌입니다. 부모님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꽉 잡혀서, 추잡한 잡지나 비디오는 보았던 적이 없었습니다만, 최근 인터넷으로 그러한 문장을 읽게 되고 상상해 가면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이전에,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은 확실히 존재했습니다만, 어쨌든 징벌을 좋아하는 분이었고, 아야네 스스로가 인터넷의 기사는 굉장하다고, 기죽음을 느끼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만…. 그런 일에 관해서 꽤 무지하구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회사에서 견딜 수 없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때는, 회사의 화장실 벽에 기대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역시, 소리는 항상 참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야네가 승천해 버릴 때는 숨을 들이 마시는 버릇이 있으므로 소리는 별로 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 듯한 얼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추잡한 아야네를 징계 받고 싶기 때문에 이런 걸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따금 자기 자신이 싫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b>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b></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255, 0, 0);"><b>제휴기념 즉시 입금 입플 이벤트 시행중</b></span></p><p><a href="http://sd-74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font-size: 14.5px;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alt="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56 / 9 Page
RSS
[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1부 5장 댓글 1

5명중 4명....그렇게 마르지 않은 미진이의 보지속에 제 자지를 박아넣고....그대로 한번더 미진이의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그날 그렇게…

아내의 변화 - 4부 댓글 1

아내의 변화 4부..어젯밤에는.. 내가..무엇에..홀린것인지...어떻게 다른남자한테.. 내몸을..그렇게 맡길수 있었을가....또..남편이랑..연…

아내는 창녀 - 8부 댓글 1

아내는 창녀 - 8부“어서오세요. 우리 오랜만이죠?”벨을 누르자 이미정이 마치 밖을 내다 보고 있었던 것처럼 득달같이 문을 열었다.예전에 회사에…

미소짓는 아내 - 12부 댓글 1

미소짓는 아내 - 12부최악의 기분으로 시작한 자신과는 반대로 드넓은 하늘은 청량하고, 떠다니는 뭉게구름은 새하얀 와이셔츠처럼 산뜻함을 뽐내며 …

왕따소녀의 폭력과 괴롭힘 2 댓글 1

왕따소녀의 폭력과 괴롭힘 2그녀는 혼자 살면서 동영상 편집으로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많은 회사에서 부업으로 동영상 편집을 의뢰받은 것은 당연한 …

박대리2 댓글 1

박대리2박대리 4화(대물림1).....대물림1...촌에서 자란 민성은 지신의 집안에 내력이 하나있다.그건 다름아닌 첩내력... 고조할아버지...…

신체검사8 댓글 1

신체검사88오늘도 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다트판이 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이미 내 엉덩이는 성한곳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온통 바늘 자국…

집안 이야기 3-3. 고혜와 그 식구들(3) 댓글 1

3-3. 고혜와 그 식구들(3)고관은 고혜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지금 왔다 간 애가 누구냐고 물었다. 내색을 할 수는 없었지만 고관은 미란이의 모…

잠입 수사관 23부 댓글 1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리까꼬를 잡이끌 듯이 하고, 가요는 벤더부의 다까끼 방으로 가기 위해 복도를 걸어갔다.리까꼬의 노브라인 유방은 투명…

잠입 수사관 10 댓글 1

아침에 일어나자, 냉장고에 아리까가 넣어놓은 우유와 요구르트, 과일을 먹고, 출근 준비를 했다.어제의 경험에서, 브래지어는 레이스가 없는 단순한…

청춘예찬 3부 - 여자후배 그리고.... 댓글 1

3부-여자후배 그리고....창밖으로 들어오는 햇빛. 약간은 오래되어 보이는 싱글침대에 천천히 빛이 비추어 지기 시작한다.그리고 쥐죽은듯이 조용히…

형사의 아내 43화 - 노예 경매 (5/5) 댓글 1

형사의 아내 - 단 한 번의 실수로 육변기로 떨어져 가는 미인 아내 -3부 유코, 마조 파멸변 편43화 - 노예 경매 (4/5)(12일째, 어느…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