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4부

컨텐츠 정보

  • 조회 247
  • 댓글 1

본문


 

------------------------------------------------------------------

노예명: 히토미 (속성: 노출) 

자신의 결점 = 멍하게 있다. 

남으로부터 잘 주의 받는 버릇 = 먹는 것이 늦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창을 열고 자위한다든지…. 

희망하는 조교 = 별로 격렬하지 않은 노출 등을…. 

조련사: 한탄지 

------------------------------------------------------------------

1999년 6월 24일 

탄지 님, 안녕하세요. 히토미입니다. 

탄지 님의 명령 중「속옷을 입지 않고 쇼핑하러 간다」를 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우선,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 그대로 옷을 입었습니다. 위는 하이 넥의 반소매 컷소우고, 아래는 약간 짧은 듯한 스커트입니다. 

위도, 아래도, 가까이서 보면 속옷을 입지 않은 것을 들켜 버릴 것 같았기 때문에, 그 위에 다시 셔츠를 걸치고 갔습니다. 아파트 현관을 나와, 계단을 내려갈 때 벌써 두근거려 버렸습니다. 

「지금, 속옷을 입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니 조금 긴장되고, 평소보다 조심조심 걸어 버립니다. 

밖은 밤에 조금 추워서,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도 조금 소름이 돋고, 유두가 서 버리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슴팍을 보니, 컷소우 위로도 유두가 뾰족해져 있는 것이 조금 보이고, 이런 모습으로 쇼핑하러 간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움과 두근두근으로 머리가 꽉 찼습니다. 

그대로 가까운 편의점까지 갔습니다. (그 밖에 열려 있는 가게가 없었기 때문에) 가게에서 빨리 나와선 안 된다고 했으므로, 한동안 선반을 바라보고 가게 안을 돌았습니다. 

손님은 저 외에 5명 정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장 맞은 편의 일용품을 보고 있었을 때, 옆으로 서서 읽고 있던 젊은 남자가 갑자기 마루에 주저 앉아, 그대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몹시 놀라, 얼굴이 붉어져 버릴 것 같았습니다. 스커트는 과감하게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도 약간 짧은 것을 입고 있었으므로, (무릎 위 18센티 정도입니다) 보여버리는 가 아닐까 생각해…. 무서웠지만, 매우 흥분했습니다. 

남자는 거기에서 당분간 물러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피해 계산대 쪽으로 가, 잡지와 과자를 사서 밖에 나왔습니다. 

가게를 나온 후에도, 누군가 알아차려서 훔쳐보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 싶어, 몇 번이나 되돌아 봐 버렸습니다. 그대로 아파트까지 돌아갔습니다. 

갈 때도 돌아올 때도, 별로 사람이 없어서, 접근했던 것은 편의점 안 뿐이었다… 라고 생각하면서 계단을 오르고 있자니, 뒤에서 누군가가 올라 왔습니다. 당황해서 자기 방까지 올라왔습니다. 아마, 귀가한 아래 층의 샐러리맨 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쫓기고 있는지 확실히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제일 두근거리고 무서웠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보여진다면… 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괴로울 정도로 두근두근했습니다. 

현관의 열쇠를 잠그고, 거기를 만져 보니, 흠뻑이었습니다. 흥분하고 있고, 조금 손댄 것만으로 매우 기분 좋아서, 그대로 현관에서 자위해 버렸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조금 전의 샐러리맨 같은 사람이나, 편의점에서 주저앉아 있던 사람을 떠올리며, 뒤를 밟혀서 범해지는 것을 상상하자마자 가 버렸습니다. 

1999년 9월 20일 

명령: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로, 항문에 면봉을 2개 넣고 근처 공원에 가서, 거기서 면봉을 뽑아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세요. 

탄지 님, 답장 늦어져 죄송합니다. 

명령을 실행했을 때에 대해 씁니다. 

미니스커트는, 일전에는 말했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면봉에 유액을 바르고, 우선 한 개 넣었습니다. 가는 것인데도, 생각했던 것보다 존재감이 있군요. 2개째를 넣었을 때에는, 항문이 벌어지는 느낌이 꽤 있고, 벌써 흥분해 젖어 버렸습니다. 

서서 걸으니, 엉덩이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 들어 느껴 버립니다. 

아파트로부터 조금 걸으면 있는 공원에서, 면봉을 뽑을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주택지 안의 공원이므로, 어디서 뽑아도 어느 집 창으로부터는 보여 버리지 않을까 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 장소 선택에 헤매었습니다. 

결국, 조명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벤치에서, 조금 엉거주춤하고 면봉을 뽑았습니다. 주위가 어두워 잘 안보이기 때문에, 조금 무서워져서, 한 번에 2개를 뽑아 버리려고 했습니다만, 잘 빠지지 않아서, 한 개만 먼저 빠져 버렸습니다. 

2개째를 뽑았을 때는, 몹시 기분 좋았습니다. 

그대로, 공원의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아무도 깨닫지 못하겠지, 라고 생각합니다만, 저기에 나의 항문에 들어가 있던 면봉이 버려져 있다… 라고 생각하니 두근두근했습니다. 

면봉을 항문에 넣은 것은 처음입니다만, 기분 좋아서, 그때부터 자위할 때 자주 넣곤 합니다…. 

명령은 꽤 전에 실행했습니다만, 그 후 일 쪽이 바빠서, 좀처럼 보고서를 쓸 수 없었습니다. 짧아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매우 두근거려 기분 좋았습니다. 

괜찮다면 또 명령해 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b>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b></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255, 0, 0);"><b>제휴기념 즉시 입금 입플 이벤트 시행중</b></span></p><p><a href="http://sd-74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font-size: 14.5px;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alt="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19 / 12 Page
RSS
제목을 모르겄다... 프롤로그 댓글 1

프롤로그"야 ㅋㅋㅋㅋㅋㅋ 서연아 이거봐라?""언니... 애들한테 너무 심하신거 아니예요? 이러다가 무슨 일 나면 어떡해요...""어차피 이년들 …

2장. 여자아이,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다 댓글 1

2장. 여자아이,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다.이렇게 수빈이가 전학 온 지 한달 반쯤 지났을 때, 이제 단짝이 된 은미는 수빈이를 집에 초대하…

크리스티나 여학교 2부 댓글 1

Chapter 2수업이 끝나고 누나와 난 다시 아빠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등교할 때와 마찬가지로 내가 조수석에 앉고 누나가 뒷좌석에 …

2. 약육강식 댓글 2

2. 약육강식아마도 국내 최초의 ‘합법적 강간’일 것이다. 이 강간에는 여성을 강제로 제압하는 완력도, 여성의 정신을 잃게 만드는 약도, 강간 …

301호 디자인실 - 12부 댓글 1

301호 디자인실 제목의 노출야설 12부 내용입니다.새집에서 처음으로 맞는 아침이다.아내는 옆에 없다.늘 일요일이면 내자지를 빨며 나를 깨우던 …

내 이름은 김유미 - 8부 댓글 1

내 이름은 김유미 야설 섹스 8부 내용입니다.---7층에서---살기위해 먹어야 했습니다.밥 한 공기의 양을 먹는데 몇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선웅8(애널섹스-유부녀와) 댓글 1

9. 애널 섹스보희는 자신의 몸을 전부 지금 눈 앞의 어린 남자에게 맡기고 싶었다." 마.. 마음대로 해.... "조용히 읖조리듯 속삭였다. 선…

장난감 유미 - 2부 노출 야설 댓글 1

---장난감 유미(2)---((지선이의 생각~~1))난 중학교 2학년이고 강남에 있는 00사립여중에 다니고 있다.강북에 있는 00여중과 체험학습…

아내의 새살림 - 10 댓글 1

담배 한 대를 피고 난 나는 다시 사내의 원룸으로 들어오려고 원룸의 현관문을 여는데 마침 아내가 사내의 상처를 봐주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여기…

아내의 당당한 외도 - 5 댓글 1

과장놈과 아내와 노래방에서 술자리 이후..솔직히 회사생활을 편해졌다.. 그도 그럴것이..과장놈이 내 아내를 한번 먹고난 이후에는 뭐가 그리 좋은…

하령 - 19부 댓글 1

2006.04.22 토-3숙소로 들어와 옷을 벗는데, 같은 방을 쓰는 선생님이 놀란다. 옷이 더러워 진 것 때문에. 뒤로 넘어졌다고 대충 얼버무…

하령 - 3부 댓글 1

2006.03.23 목아침에 일어나니 나 혼자 벌거벗고 자고 있었다. 그가 언제 갔는지도 모르겠다. 간밤의 일이 꿈 같다. 현실인지 꿈인지 모르…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