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8부 3장

컨텐츠 정보

  • 조회 122
  • 댓글 1

본문


 

1. 이름 (핸들 가능) - 나미입니다☆

2. 나이 - 1●… (웃음) 

3. 직업 - 학생 

4. 자신의 결점 - 협조성이 없다 

5. 남에게서 잘 지적 받는 버릇 - “가끔씩은, 전화하라구―”

6.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빨간 책을 보는 거나, 자위 

7. 희망하는 조교 - 로프라든지, 말 고문 

8. 조련사에 한마디 - 음란 암캐 나미를 귀여워해 주세요 

조련사: 한단치 

------------------------------------------------------------------- 

나미 양에게, 명령. ( ̄- ̄) 단치 08월 21일(수) 23시 32분[602] 

그런데. 미묘하게 주종 관계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 

마침내 명령을 내려 볼까. 

나미 쨩은, 아무래도, 매저키스트 암캐라고 불리는 생물인 것 같으니까. 명령을 내리면 따르고 싶어져 버리겠지. ( ̄- ̄) 후후후. 

《명령》 

매저키스트 암캐과의 생물, 나미에게 명령이다. 

부끄러울지도 모르지만, 원래 여기에 와있는 것 자체가, 변태인 것이니까, 단념하고 말하는 것을 듣거라. ( ̄- ̄) 

암캐로서의 재주부리기를, 실제로 해 보자. 

우선, 알몸이 되거라. 

그리고, 목에 리본이나 스카프 따위를 감자. 붉은 것이 좋을까. 

우선은 거울의 앞에서 네 발로 엎드려, 그런 자신의 모습을 확실히 보렴. 

암캐인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이번은, 네 발로 엎드린 채 방안을 3바퀴, 걸어 봐. 

거울 있는 곳으로 돌아오면, “멍” 하고, 짖어 봐. 그 때도 거울 안의 자신과 눈을 맞춘다. 

그리고 재주를 하자. 

“앉아” “손”부터 시작해, 다음은 “일어서” 그리고 최후는 ”항복”이다. 

물론, 하나 하나의 재주를 할 때 마다 “멍♪” 하고 짖지 않으면 안 돼. 

자.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나미는 암캐이니까, 물론 할 수 있겠지. 

재주를 전부 하면, 최후는 네 발로 엎드린 채 자위를 하거라.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암캐 같은 얼굴이 되어서 하는 거야. 타월 같은 것을 바닥에 깔아 침이 늘어져도 괜찮도록 하자. 

암캐의 칠칠치 못한 얼굴을 한 자신으로부터 눈을 돌리지 말고, 열심히 자위해, 암캐로서 “멍멍” 짖으면서 절정을 맞이하거라. 

명령 받고 하는 자위는, 보통 때 스스로 하는 자위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야. 

암캐 나미가, 어떻게 느끼게 될지, 무척 기다려진다. 

보고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어. 

망상 같은 수준으로, 세세하게 심정의 변화나 육체 상태에 대해서도 자세히 쓴다면 좋겠는데. ( ̄- ̄) 

그럼. 열심히 하는 거다. 

나미의 암캐다움에 기대하고 있겠다! 

re: 암캐 나미 08월 22일(목) 16시 15분[605] 

한단치 님, 명령 감사합니다. 어제의 선언대로 딱 3시에 실행했습니다. 감상은…. 굉장히 젖습니다 (부끄) 어제의 우리도 대단했지만, 열중해서 1시간 가까이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은요, 좀처럼 거울을 볼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침이 질질 흐르고, “헥헥헥” 하고 숨을 쉬니, 너무나 천박해서…. 

힐끔힐끔 보았지만, 상당히 야한 얼굴이었습니다 (기뻐) 다음은, 산책입니다만 거울에 엉덩이를 향했을 때, 무심코 무서운 것을 보는 것 같은 감정이 복받쳐 와서, 거울을 봐 버렸습니다. 그만두면 좋았을 걸…. . 이미, 대단한 꼴이 되어있었습니다. 

네 발로 엎드려 걸으면, 엉덩이 구멍도 침을 흘리고 있는 나미의 보지도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흑흑) 아무도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그… 또 나미의 변태 천성이 부각됩니다만, 쭈욱―… 하고 국물이 흘러 내려 버렸습니다. 

산책이 끝나고, 또 거울 앞으로 돌아와 “멍!” 이라고 말할 생각이었지만 목소리가 수그러들어 제대로 말할 수 없어서, “머어…”라고 말했습니다. 거의 “뭐!” 같은 느낌이었지만… 

암캐 재주부리기 때는, 상당히 익숙해져서 거울을 보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항복”은 부끄럽습니다…. 아무래도, 거울에 선명하게 분명히 비쳐 버리니까… 

이 때쯤 되면, 벌써 바닥이라든지 가슴이라든지 배가 침 투성이입니다. 

바로 어제 자위했었는데, 더 이상 자제 할 수 없게 되어, 곧바로 네 발로 엎드린 자세가 되어 시작했습니다. 물론, 머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어제의 우리에서의 일과 주인님에게 들켜서 차가운 말로 욕을 먹고 있는 일입니다♪ 이런 자세로 자위한 적은 없기 때문에, 좀처럼 안 되었지만 잠시 후에 찌르르-! 라고 왔습니다. 

한 가지 명령을 지킬 수 없었던 것은, 갔을 때 “멍멍”이라고 말할 수 없었던 겁니다. (반성)왠지, 날마다 변태가 되어 가는 것 같아 불안하지만 조금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보고 수고했다. 

오늘 3시에, “아아. 지금, 나미는 암캐 자위 하고 있겠지”하고, 나미의 변태 같은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어. (^m^) 

암캐로서 망상만이 아니고, 실제로 조교 되기 시작해, 그 기쁨이 나미의 침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입으로부터도 보지로부터도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재주를 하고 있는 나미의 모습은, 무척 천박해서 변태로서 사랑스러워. 

국물도 늘어져 버렸단 말이지♪ 

보지나 똥구멍을 드러내는 것도, 암캐니까 익숙해져 가야지. ( ̄- ̄) 

보이면서 기뻐서 침을 흘리도록 되어 가자♪

네 발로 엎드린 채로의 자위는, 익숙하지 않은가. 암캐니까 네 발로 엎드려 걷거나 네 발로 엎드려 식사하거나 네 발로 엎드려 자위하거나 하는 건 당연한데. 

자, 지금부터 나미의 자위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면서, 네 발로 엎드려 하는 것이 기본형이다. 그리고, “멍멍”하면서 헐떡인다. (혀 내밀고 있으니, 이상한 발음이 되겠지만. 그것이 또 좋은 거야!) 

≫ 날마다 변태가 되어 가는 것 같아 불안하지만 조금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나미의 변태성이 얼마나 드러나게 될지, 나는 몹시 기다려져. 불안하기도 하겠지만, 열심히 따라오도록. (. u<)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b>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b></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255, 0, 0);"><b>제휴기념 즉시 입금 입플 이벤트 시행중</b></span></p><p><a href="http://sd-74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font-size: 14.5px;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alt="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19 / 17 Page
RSS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8부 3장 댓글 1

1. 이름 (핸들 가능) - 나미입니다☆2. 나이 - 1●… (웃음)3. 직업 - 학생4. 자신의 결점 - 협조성이 없다5. 남에게서 잘 지적 …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3부 7장 댓글 1

프로필이름 : 마리직업 : 학생남에게서 주 지적 받는 것 :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는 것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초등학생에게 알몸을 보이…

내 친구와 여자친구 - 1부 댓글 1

내 여자친구(강진아)와 사귄지 반년정도 시간이 흘렀다그녀는 나보다 2살 어린 22살 이었고, 작은키었지만 힐 신는것을 좋아했고가슴이 상당히 컸다…

따먹히는 나의여친 - 5부 댓글 1

이전에 가슴이 주물러지고 키스를 하거나 옷 벗기 벌칙을 한 후이기 때문인지 아영이는 무릎 베개를 대주거나 포옹 같은 추잡한 벌칙에 이전처럼 저항…

아내의 선물-6 댓글 1

아내의 선물-6평상시에 이런 상상을 자주 하곤 했었다...말 그대로 상상으로만..상상속에서 나는 이럴때 아내를 다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고개를…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31부 댓글 1

내가 치마를 벗길려고 쟈크를 내리자 선생님의 몸이 다시 한번 움찔 거리며 떨고 있었다.그러나 선생님은 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선생님 : (아…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5부 댓글 1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5부선생님 집으로 향하는 내 마음은 무척 흥분이 되어 있었다.오늘은 정말 좋은일이 일어 날 것만 같았다…

Days with Roses - 4부 2장 댓글 1

3. November Rain - Guns & Roses나는 달려나가 수정이를 안아들고서 바로 눈앞에 보이는 룸으로 뛰어들어갔다.수정이는…

Days with Roses - 1부 2장 댓글 1

Days with Roses - 1부 2장3. Party all the Time - Eddy Murphy금새, 사람들은 취해갔다.몇잔의 폭탄주를…

기억의 단편(斷片) 20부 댓글 1

기억의 단편(斷片) 20부.일진회가 선생들에게 학생들을 상납한 다음날이 되자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에 돌아와 옷을 갈아입었다. 오늘 우진이라…

기억의 단편(斷片) 4부 댓글 1

기억의 단편(斷片) 4부.고등학교에 들어 온지 한달이 지났다. 나의 등교시간은 언제나 9시 40분이다. 창가에 있는 그녀가 집안으로 들어가야 학…

어머! 아버님 - 7부 댓글 1

어머! 아버님 - 7부희진과의 뜨거운 사랑은 우리두사람을 태워버렸다.희진과의 사랑은 아내를 떠나보낸이후 처음으로 내마음의 문을열게 만들었다.너무…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