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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있어서 써봅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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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인 젊은 총각입니다 요 몇일 전에 정말 황당한 상황이 발생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제여자친구를 알게된건 2012년 여름에 아르바이트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수영을 해서 수영 특기생 이였고 여성 치고는 어깨가 장난아니였습니다. 허리는 홀쭉하고요 .. 저는 ...먼가 시크하고 쿨한 매력에 빠져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기회라는게 왔습니다. 단둘이 술을 먹다가 여자친구가 너무 취해서 집에 방안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경험이 한번도 없는걸 알고 있었고.
저도 술을 많이취해서 일단 벗겼습니다. 가슴이 정말 작더군요 a컵?? 중학생수준 다벗기고 넣을라고하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눈감은상태로 이런건 아닌거 같다고 말하는겁니다 저는 심장이 벌렁벌렁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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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거짓말하지말로 이 상황 넘길라고 지금 나랑 한번 어떻게 해볼라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인터넷이 너무 미웠습니다.
아니라고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처음엔 화를 내고 욕을 할려고 했지만 그러면 너랑 멀어지고 다신 못만날꺼 같아서 그렇게 하지 않고 제가 어떻게 나올지를 확인하고 싶었다고 그러던군요.
아무튼 서로 잡담후에 침대에 올라가서 폭풍 키스후 섹스를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정복감? 성취감?? 무슨 알수없는 복잡한 감정속에 있었고 여자친구에서 일딴 삽입하는게 너무 급했습니다. 그때 제가 걱정하던 상황이 발생했는데 넣는순간 여자친구가 기절을 할려고하는겁니다. 너무아프다고 죽을꺼 같다고 .. 그래도 저도 남자 아닙니까.
20분동안 실갱히 후 넣긴넣었는데 정말.
말로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 10분쯤했나 .
여자친구는 룸메랑 같이 자취를 하는데 .
룸메가 들어온겁니다.. ㅡㅡ 이런 황당한일이.
룸메랑 저도 친했기때문에 룸메가 저에게 해명을 하라고 해서 사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팬 티에 피가 묻어있고 같이 자고 있더군요 여자친구가 자기는 이제 걸레됐다고 농담반 진담반 애기하는데 좀 웃겼습니다 어제 상황들이.
그런일이 있고난후 여자친구랑 여행을 갔다가 차를 렌트했는데.
차를 타고 길을가다가 옆을 보니깐 여자친구가 그날따라 너무 귀 여운겁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서 차를 세울만한곳에다가 세우고 .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시크하게 알겠다고 하고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애무 10분 후 삽입후 10분쯤 .. 체감상 20분쯤 된거 같습니다. 서로 달아오르고 .
장난아니였습니다...차 시동도 꺼 놓고 불빛이란게 나올수 없는 장소였는데.
그때 였습니다.. 차앞으로 불빛이 환하게 비추는겁니다.
여자친구랑 저는 화들짝 놀랫고 앞을보니 왠 아저씨 두명이 계시는겁니다.
여자친구는 옷으로 몸을 가렸고 저는 성기가 선상태로 그 아저씨들을 주시 하고 있었는데 상황판단이 너무 안되는겁니다.
시동을 켜서 빨리 빠져나가야되나.
변명을 해야하나.
나중에 알고보니 그옆에 불법 도박 비닐하우스가 있었던거 였습니다.. 참나.
그옆에서 그짓을 하고있으니.
사람들이 안올수가 없었죠.
저는 마음속으로 진짜 되는게 없구나.
씨부렁씨부렁 하면서 집을 향해서 출발했지요 ㅋㅋ 더웃긴건 여자친구가 모텔에서 자고 가자는겁니다.
아 역시 여자친구가 나를 생각해주는군.
나름 행복했습니다. 술한잔 걸치고 하니 더 좋더군요.
근데 너무 오래 사정을 못해서 .
서로 힘들더군요 여행갔다오고 술도 먹고 30분쯤했나.
제가 1분만 쉬자고 했습니다. 서로 응이라고 대답한후 둘다 잠들었습니다.
이런 씨 .
ㅡㅡ 하.
아직도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 세상에 좋은일만 있는법은 없는거 같아요 그때 제 몸에서 계속 스탠바이중인 정자들에게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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