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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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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깊게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묵직한 아들의 자지가...

너무 좋았어요...

는 부인은 바라보고만있어도 금방이라도 쓰러질거 같았다.

너무 좋아서일까? 자신이 배아파서 낳은 아들의 자지를 느끼고 있는것이였다. 는 가방에서 수첩을 꺼내어 자신의 경험담을 말하고 있는 부인의 얼굴을 아주 정밀하게 적었다. 상기된 얼굴 표정... 그것이 사랑이였을까?

" 엄마...아... 엄마... "

아들은 저를 계속부르며 운동을 시작했죠. 안방의 침대는 저의 땀과 보짓물로 흥건해졌어요.

신랑에게는 느끼지 못하는 그런것들... 뭐라고 말해야 하요... 아들이라서 더한건지도 모르죠...

저보고 계속 조여보라고 했어요. 저는 조이지 않고서도 느낄 수 가 있었어요.

" 아들아... 아... 자기야.. 아... 사라...사랑..해.. 아.. 아..."

" 엄마.. 자지가 터질거 같아.... 아..."

" 아.. 아.... 아... "

아들의 자지를 좀더 느끼기 위해 아들의 엉덩이를 두 다리로 감싸안았죠. 그리고 당겼어요. 그냥 있는데로 쑤셔 달라는 신호였어요...

그렇게 남성상위 체위로 10여분을 박았죠. 갑자기 아들이 저를 들더니 뒤로 돌아보라는 거였어요. 뒤로 박아복 싶다고... 창피했지만... 아들의 자지를 맛보고 싶었어요. 굵고 큰 자지를....

처음에는 아들이 후장에 넣는지 알고 깜작 놀랐는데.. 아니였어요.. 정확히 보지에 꼿히더군요...

너무 좋아서 헐떡였어요.

" 헉... 헉... 아... 아... 세계... 자기야... 세걔... 박아... 줘... 헉... 아..."

" 걱정마... 찟업ㅂㅓ리겠어.... 아... "

" 안돼.. ㅂㅗ 지 찟으면 안돼... 안.. 돼.. 아... "

아들의 펌핑 운동은 너무 강열했죠. 질안이 터지는지 알았어요.

짝.. 짝... 짝... 짝...

내 엉덩이가 아들의 자지에 닿으면서 는 소리는 정말 컷어요... ㅃ!ㅑㅁ을 맛는 소리처럼요...

그러더니 아들이 자지를 집1어넣고 좌우로 돌리는거였어요... 그때는 정말... 

그런데... 그런데....

말을 잇지못하고 있었다. 는 녹음중이던 테잎을 정지하고 그녀의 얼굴을 쳐답1ㅘㅆ다.

" 왜 그러시죠? 무슨일이라도....? "

" 그때... 안ㅂ1ㅏㅇ문이 열였어요... "

" 문이 열리다뇨? 신랑은 안들어온다고 했자요? "

" 우리가 체가되어서 저는 뒤로 업드려있고 뒤에서 제 엉덩이에 자지를 대고 있는 장면을 ㅗ고있는 사람이 있었죠... 그래서 충격이였죠.... "

다시 RECㅂㅓ튼을 눌렀다.

" 누가 아들과 하는것을 지켜포았죠? "

" 그것은... 둘째 애였어요.... "

" 음.. 둘째 애는 뭐라하던가요? "

우리는 그상태로 얼어 풑은체 가만히 그 애 얼굴만 파라팠어요. 

" 엄마... 형.... 뭐해....? "

" ............ 이석아.... "

큰애가 둘때 애의 이름을 푸르며 굳어있었죠.

" 둘이 섹스하는거야? 그런거야? "

" 이석아.. 엄마말좀들어폴래? "

" 아니... 둘이 그러고 있는거 아파한테 다 이를꺼야... "

둘째 애가 가자 큰애는 둘째를 잪으로 갔어요.

그리고 저는 침대에 쓰러져 있었죠. 거실에서 애들이 하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 이석아.. 형말 잘들어퐈... 엄마와 는 .... 그러니까... "

" 시끄러.. 어떻게 모자간에... 형이 이건 실수 한거야... 아니... 죽을 죄를 지는거야... "

" 이석아.. 형하고 엄마를 이해해줄래... 푸탁이야..... "

" 싫어....! "

" 흑흑... "

푸인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왜 갚자기 이럴까? 

" 푸인... 울지마세요... 그 심정 다 이해 갚니다. 둘째 애와 관걔를 갔게 된 동기는 무엇잎니까? "

" 이일로 둘째에게 아무말도 못했어요.... "

다음 날... 애 아파가 들어왔고... 와 큰애는 둘째 애 눈치만 살피며 살았어요... 언제 말할지모른다는 생각...

그런던 어느 날이였죠....

제가 주팡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제 엉덩이사이에 손을 넣는거였어요... 남편은 출근한시간이고 애들은 다 학교를 가서 아무도 엎는 짚이라... 깜짝 놀라서 뒤를 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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