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인터뷰 ... 5부

컨텐츠 정보

  • 조회 211
  • 댓글 1

본문



- 사과문 : 4장에서 ㅂ 키가 고장이나서 ㅍ 으로 바꺼 섰다가 질책을 받아서... 키보드를 바깠습니다.

키보드 이상하면 다음부터 안쓸께요...ㅜ.ㅜ 죄송합니다.

저는 정말 놀랐어요... 그렇게 빨리 일이 일어날꺼란 생각을 못했으니까요.. 아니 어쩌면 그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믿고 싶었는지도...

뒤를 보니 제 둘째 아들이 학교를 땡땡이 치고 집에와서 제 엉덩이를 잡은거였어요. 저는 뭐라 말할 수가 없었죠.

" 이석아.... "

이석이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그 자세로 1분정도는 가만히 있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아들이 말을 하더군요... 아주 작은 소리로요... 엄마... 하고 싶어... 형 처럼... 나도... 라고요... 어찌해야 할바를 몰랐어요... 주방에는 수돗물 소리만이 들리더군요.

" 부인, 그렇다면 둘째 아들과 하고 싶었지 않았단 말씀이신가요? "

저는 그렇게 일이 진행 될지는 몰랐어요. 저는 안된다고 타일렀지만... 15살의 아들의 힘은 정말 샜어요.

저의 치마를 엉덩이까지 들쳐올리고 팬티를 순식간에 내리더군요. 저는 싱크대에 몸을 맡긴체 업드려있었어요.

부끄러운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그당시에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어서 벗어나야되... 어서.. 라는 생각만이 가득했죠.

" 이... 석아... 이러면.. 안돼! 저리가.. 싫어! "

저는 거세게 저항했지만 아들은 나의 허리를 잡더니 자신의 자지를 밀착시켰어요. 제 엉덩이에다요.

그러더니 빙빙 돌리더군요. 저도모르게 흥분하고 있었나봐요.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었죠.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뭔가가 저를 가득체우더군요.

나는 부인의 표현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녹음을 중단했다.

" 부인 자세한 설명이 저에게 필요합니다. 뭔가가 당신을 가득체웠을때 가득체운곳의 느낌과 기분을 정확히 표현해주세요. 그게 현명합니다. "

" ................... "

" 이제와서 부끄러움을 탄다면 그건 멍청한 짓입니다. "

" 네... "

보지에 자지가 들어왔어요. 아팠죠. 좋았던것은 아니였어요. 아프다는 기분만이...

그러더니 넣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하더군요. 어린 아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 형보다 크기는 작았는데 움직임이 좋았어요. 저를 너무나도 기분좋게 만들었죠.

퍽... 퍽... 퍽...

" 음.. 아.. 아.. 아... "

아들의 움직임에 모든것을 맡기고 느끼고 있었어요. 큰 아들과의 관계 이후 저는 아들들과의 관계에 그렇게 부정적인 기분을 가지지 않았나봐요. 정말 좋았어요....

그때 거실에서 전화가 왔어요. 

띠리리리.... 띠리리리리...

" 헉.. 엄마.. 쪼일 수 있어? 꽉 물어... 아... "

이석이는 저보고 보지를 조이라고했어요. 전 있는 힘껏 조였어요. 계속 전화가 울려서인지 이석이는 싱크대 옆에 있는 무선전화기를 저한테 주면서 받으라고했죠.

저는 어떻게 받을까... 하고 고민하는데 이석이가 전화를 받더니 제 귀에 대주는거에요.

" 아.. 여보..세요... 아... "

전화는 남편이 걸었더군요. 이석이는 있는 힘껏박아댔어요.

" 응, 난데.. 내 서류봉투 어디다가 놨어? "

" 아.. 거실..에.. 있어요... "

" 응? 당신 목소리 왜 그래? 어디 아파? "

저는 신음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그게 잘 되질 않았어요... 너무 좋아서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었나봐요...

" 그냥.. 조금... 힘.. 들어.. 아.. 서.... 아... "

" 뭐하는거야? 누구랑 같이 있어? "

" 이 시간에.. 누구.. 랑.. 있겠어.. 요.... 윽.... "

아들은 나의 가슴을 주물어댔어요... 그리고는 너무 쌔게 박아댔죠.

" 이 여자가 지금 왜 이러나? 알았어 아무튼.. 이따가 갈게.. "

그리고는 남편은 전화를 끊었죠.

나는 부인의 전화를 하면서 섹스를 했다는데 더 흥미스러운 기분을 느꼈다. 남편과의 통화중 그런일이 있었다면 과연 어떤기분이였을까?

" 자.. 너무 좋습니다. 계속 말씀해 보세요. "

네... 이석이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저의 가슴을 잡던 손에 힘이 더해지면서 절정해 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더니....

" 윽.. 엄마.. 나 쌀거같아... 싼다... 싼다... 아....! "

아들의 좃물이 보지에 한가득한걸 느낄수 있었죠... 따뜻한 것이 마구 뿜어져 나오는 기분... 좋았어요...

" 엄마... 사랑해.. 앞으로 나와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

우린 키스를 나누었죠...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b>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b></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255, 0, 0);"><b>제휴기념 즉시 입금 입플 이벤트 시행중</b></span></p><p><a href="http://sd-414.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font-size: 14.5px;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alt="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19 / 11 Page
RSS
하령 - 11부 댓글 1

2006.04.14 금 - 2칼퇴근을 했다. 주변 선생님들은 방글거리는 나를 보며 애인 만나러 가냐고 물었고, 나는 미소로 대답했다.집에 와서 …

타임마스터 - 1부 4장 댓글 1

말을 하는 고양이.[4]시간은 멈춰져 있었다.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는 말이다.나는 혼자 잠들어 있는 노파의 이불을 끌어내렸다.헌데 정말 신기했다.…

내신부는 내제자 - 40부 댓글 1

[ 박사장 4 ]출근을 하기위해 차에 오르는 박사장은 문득 몸을 돌려 자신을 배웅하는 아내를 쳐다보았다.비록 눈가에 잔주름은 감출수 없었으나 여…

내신부는 내제자 - 24부 댓글 1

[ 첫 경험 2 ]동성은 혼이 완전히 나간 표정으로 멍하니 천장을 쳐다보고 있었다.마치 꿈이라도 꾸고 있는듯 몽롱한 것이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동…

내신부는 내제자 - 8부 댓글 1

[ 입주 - 전쟁의 시작 2 ]다시봐도 거대한 모습을 자랑하는 호화빌라의 위용은 동성은 자신도 모르게 기가 죽는것을 느꼈다.아무리 마음을 다져먹…

엄마와의 채팅 - 11부 댓글 1

나는 집안에 설치해놓았던 카메라의 테이프를 녹화해서 보았다.엄마가 삼촌 앞에서 옷을 벗는다.삼촌은 소파에 앉아서 옷을 벗는 엄마를 쳐다본다.브라…

나의 결혼생활 - 프롤로그 댓글 1

나의 결혼생활매일 눈으로만 읽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저도 이런류의 소설을 쓰고 싶었지만 용기도 안나고 글재주및 묘사…

음란한 선언 - 13부 댓글 1

합숙소가 있는 이층의 조립식 건물 바로 뒷편.... 단층의 작은 건물이 있었다. 간이 건물로 지어진 그곳은 욕실이였다. 본래 용도는 고철처리장의…

노예아내(정희이야기) - 5부 댓글 1

"아아아아...."정희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 몸부림쳤다성민에게 느낄수없는 희열이엇다성민은 자신의 욕심대로 정희를 다루었지만 희숙은 지금 자기에…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2장 댓글 1

이름: 마미직업: 학생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7부 2장 댓글 1

미유키노예명: 미유키 (속성: 수치 노예)자신의 결점: 한 가지로 머리가 가득 차 주위가 안보이게 되는 것, 일까?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3부 1장 댓글 1

프로필이름 : 마리직업 : 학생남에게서 주 지적 받는 것 :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는 것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초등학생에게 알몸을 보이…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