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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따먹기(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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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정말 실화다....
누가 뭐래도..
실화다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실화....
난 고3 졸업하기를 기다리는 놈이었다...
우연찮게 를 좋아하 는 중2 기지배가 하 졸졸 따라다녔다...
사실 난 별로 좋아하 지 않았지만...
그 기지배는 얼굴도 괜찮고 몸도 엄청 괜찮았 다..
속으로 항상 저걸 먹어버려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했지만 실행해 옮기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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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 이름이 연주다) 연주네 집 앞에서 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날 못가게 했다...
"씨발, 뭘 어쩌라는 거야!" 난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연주가 계속해서 못가게 잡는 거다...
길거 리에는 날씨도 춥고 눈도 오고 해서 거의 사람들이 없었다...
난 연주에게 그윽한 키스를 했다...
그녀는 전혀 거부하지 않 고 내가 하는 대로 그대로 자신을 맡기고 따라왔다.
그날은 그 게 끝이다....
그 다음날, 는 어제 일이 생각고 계속해서 더 많은 스킨십을 해 보고 싶었기에 그녀와 산으로 올라갔다.
산 중턱, 아무도 없었다..
그 산은 입산금지였고 그날도 무척 추웠기 때문에 누가 올 리가 없었다...
다시 그녀를 껴안고 양 쪽의 젖을 만지다가 한 손이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난 이정도면 중학생이고 해 보지 않았을 테니 거부할줄 알았는 데...
그녀는 전혀 거부하지 않고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 ~~" "하악~~" 난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 보지에 넣었다...
넣 기 전에 안 것인데...
벌써 그녀 보지에서는 내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물이 흐르고 있었다...
사실, 난 처음이라 잘 몰랐고..
그렇게 오는 건지 전혀 생각도 못했었 다...
거기서 난 아예 sex를 할까 생각했는데 별로 장소가 좋지 않 아 그녀를 데리고 여관으로 갔다.
여관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눕히고 먹으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이 되었다.
애기를 배면 어쩌지? 그래서 그녀보고 목욕을 하라고 하고 는 밖으 로 가 콘돔을 샀다...
사면서 가슴이 얼마 떨렸는지...
다시 들어오자 그녀는 간단히 옷을 입고 있었다..
난 너무 설레 고 성적으로 엄청게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씻을 겨를도 없이 그녀를 한올 한올 벗기기 시작했다.
별로 입고 있지 않았지만 벗기면서 너무 흥분되 있었다...
그녀 보지 부근에 털이 보였 는데 별로 있지 않았다...
그녀는 중학생이었꺼든...
그녀는 를 너무 좋아했다...; 난 물었다..
"너 정말 괜찮겠 어?" 그녀는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 자지를 그녀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위에서 말했 지만 그 때 난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녀 보지 구멍을 찾기가 엄청 힘들었다..
그녀는 내가 넣는 곳이 잘못되었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세 번 정도 그러고 는 그 구멍을 찾았 다.
그래서 난 "준비 됐어?" 하고 물었고 그녀는 눈을 감았 다.
는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아~~~~" 그녀는 엄청난 비명 을 질렀다.
는 놀라서 자지를 뺐고 떨렸다.
"괜찮아?" 그녀 는 다시 눈을 감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내 자지는 그녀 보 지로 넣어졌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오빠!~ 난 괜찮 으니까 계속해줘..." 그녀의 이야기에 힘을 얻어 는 연거푸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이런 느낌이구!! 난 처음 경험이 이렇게 황홀한 지 몰랐 다.
그녀는 계속해서 "오빠~ " "오빠~ 더~~~" 하고 외쳤다...
한 번 사정이 끝고 우리는 잠시 쉬었다..
아무 말 없이 그 때 그녀는 내 자지를 만지며 눈을 감았다.
어느 사이에 내 자지 는 다시 흥분했고 그녀 위에 내 몸이 올라가 있었다...
새로운 콘돔을 끼고 다시 우리는 사랑을 시작했다..
그녀는 아까보다 훨씬 덜 아픈지 이상한 표정을 했지만 아프다는 얘기는 하지 않 았다...
는 내 힘을 다해서 그녀 보지를 유린했고 그녀는 정 말 좋아했다..
"오빠~ 좋아좋아~ "아~~~ 아~~~ 사랑해 오빠" "날 다 가져!!" "내껀 모두 오빠 꺼야!~~" "제발 더~~~ 더~~" "아악~~~ 아~~~" "그녀 보지에 서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피가 왔는데 엉 겁결에 다 닦아버렸고 이제는 피 대신에 히뿌연 물이 왔 다.
"넌 아직 중학생인데 괜찮을까?" "괜찮아 난 다 오빠꺼 야" "난 널 책임질수 없을지도 몰라" "괜찮아 오빠" "그런건 걱정하지마" 난 죄책감에 빠졌지만 한편으로는 성욕에 불타서 참을 수 없었다..
거기서 우린 다시 한번 절정에 달했다...
그 녀는 너무 좋아했고 도 그녀의 그 육체와 특히 그 보지가 너 무 좋았다...
그게 끝는 그녀 보지를 내 입으로 핥아 주 었다.
그 때 그녀도 내 자지를 핥아 주었다.
69자세로 그녀와 의 성기가 입안에 넣어지자 또 다시 한 번 흥분했다...
중학 생만 되도 이런걸 아는구...
는 그렇게 생각했다..
"너 다 른 사람하고도 이런거 할꺼야?" "아니 오빠..
난 오빠뿐이 야..." 좋아...
그럼 내일 또 만날까? 그녀는 대답 대신에 빙긋이 웃 고 우리는 샤워를 하고 빨리 여관을 빠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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