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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인 애한테 거칠게 한 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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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때 클럽에서 놀다가 가는 중이였어 새벽 3시쯤? 근데 대딩여자하가 클럽 입구에서 쪼그려앉아있는거야 예쁘길래 가서 물어봤어 왜 앉아있냐고 그랬더니 " …아…아니에요.
" 이랬음.
근데 진짜 민소매티에 핫팬츠를 입고있었는데 레이스붙어있는 빨간 팬티가 보이는거야.
그냥 춤만 추다 와서 존 꼴리잖아? 그래서 따먹을려고 허리 쓱 감고 일으켜세웠어 술 좀 마셨는지 술냄새 쩔었어 하여튼 난 그거 상관없었음 " 애기야, 오빠랑 섹쓰할래? " " 네? " 장난으로 물었는데 반응이 재밌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지, 하여튼 막 싫다고 하는데 끌고 모텔들어갔어 솔직히 여자가 싫다하는 거 보면 모텔알바가 키 잘안주잖아 그래서 팁좀 주고 방 데리고 옴 그리고 일단 티 안으로 손넣어서 브라를 벗겼어 와...
가슴 죽이더라 시바 적당히 크고 탱탱했음, 막 윤기가 흘러서 유두를 핣았어 그랬더니 신음소리 장난아니였어 " 하읏 하아 오...빠 아앙! 읏! " 신음소리죽여서 유두 막 핣고 꼬집고 하다가 핫팬츠사이로 손을 넣었어 아직 옷 하도 안벗겨지고 티셔츠는 올린 거고 브라만 벗긴거야 하여튼 손 넣어서 팬티를 쓰윽 밀고 클리토리스를 슬슬 쓰다듬었어 근데 바로 축축한거야 반응직빵 " 야, 니 보지에서 물와.
축축하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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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하읏! 오빠아...
" 얘가 신음 흘리면서 섹시하게 쳐다보는거야 바로 폭발해서 티셔츠벗기고 핫팬츠 벗기고 팬티벗겼어 걔는 체고 는 아무것도 안 벗은거지 " 이름.
" " 으항! 항! 이유~ " 이러면서 이름 알려줬어 앞으로도 종종 만날려고 전화번호도 물어봤어 줄줄 대길래 적어놓고 누워있는 유 다리를 들어서 보지를 살펴봤어 털은 무성하고 섹스존 안한 것 같더라 일단 애무는 이쯤하고 손가락에 애액묻혀서 세개 넣었어 근데 존 조이는 거야 그래서 막 밀어붙혔지 유는 아파하는데 난 그게 귀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해서 유두핣으면서 손가락을 막 넣었어 그쯤되서 이젠 세개가 잘들어가서 난 바로 내 자지를 넣기로 했지 내가 길쭉하기보다는 가로로 큰편인데 그냥 바로 찔러넣었어 그랬더니 유 보지에서 피가 줄줄더라? 난 좀 당황했지;; 너무 셌 고민하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처녀막이 터진 것 같더라 난 얘가 첫경험일 줄이야 하고 생각함 어차피 근데 고민의 시간따위 필요없고 계속 박았어 박다보니까 유가 갑자기 신음을 지르고 허리가 막 휘어지더라? " 하으! 읏! ㅇ오빠앙! 거기! 거기~! " 스팟찾고서 바로 거기만 냅다 찔렀지 유 진짜 애액쩔더라?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박다가 유 사정하고 사정하고 끝났어 난 그냥 다 끝내고 씻고 옷가게 가서 티셔츠랑 치마 사서 모텔에 던지고 집에 갔지 그렇게 있다가 일주일 뒤? 이주일 뒤? 물을 빼야겠는거야 물론 유고 딴애랑 섹스안한것도 아니였는데 갑자기 물을 빼야겠는거야 자위는 내가 존 싫어하고 새벽이라 누구 만날애도 없고 업소여자는 그것도 존 싫고(안에다 싸지도 못하게 하면서 돈만 쳐받아가) 그래서 유한테 전화를 걸었어 " 여보세요? " 신음소리 낼때처럼 목소리가 하이톤인거야 그래서 그냥 직설적이게 말해버렸지 " 일주일 전쯤인가 너랑 쎅쓰한 남자야, 유야.
" 낮은 목소리로 말했? 하여튼 애가 겁을 먹은거야 어차피 겁먹은 거 그냥 겁주자 해서 목소리깔고 막 오라고 했어 그랫더니 온데 그래서 전에 섹스한 모텔이름대주고 만났어 " 아...안녕하세요...
" " ...유야, 너 먼저 해봐 " " 네? " " 너 먼저 옷벗고서 자위해보라고 " 이렇게 말했는데 솔직히 저번이 첫경험이였던 애가 뭘 알겠어 뭣도 모르고 지 유두를 막 돌리고 보지에 손가락쑤셔넣다가 지도 감각을 찾은거야 하아 하아 거리고 애액 질퍽거리고 유두는 존 단단히 서고 도 그거 보고서 이제 하자 싶어서 바지 벗고 유한테 갔어 그리고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서 클리토리스 손가락으로 문질렀더니 유 클리토리스가 아주 빵빵하게 부풀어오름 그다음에는 유가 누워있는 내 자지 빨게하고 는 유 보지를 살펴봤지 보지털이 많은데 가지런해서 기분이 좋았어 그러다가 손가락 넣어서 빙빙돌렸더니 애액이 또 마구와서 얼굴에 다 뿌려졌어 그건 좀 짜증났는데 그래도 유보지 귀여워서 참음 그렇게 그냥 끝났어 글로 쓸건 별로 없고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금도 만고 있지 오라고 하면 아주 벌떡벌떡 잘 도와 이젠 걔도 아주 섹스에 환장해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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