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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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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중 4명....

그렇게 마르지 않은 미진이의 보지속에 제 자지를 박아넣고....

그대로 한번더 미진이의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날 그렇게 미진이와 섹스를 누고 서로 사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미진이와 사귀기로 한지 2주도 되지 않아서 헤어지게 됬습니다...

**님들이 절 욕하실진 모르겠지만.....우선 절 변호하는 말을 하자면....

미진이 친구에게 유혹 당했는데....거기에 넘어 갔습니다...그걸 걸렸구요....

어쩔수 없었습니다....술은 만땅 취했는데....바로 앞에서 여자가 옷벗고 달려드는데..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날 방팅때 만났던 미진이(방장)친구라고 했던....

이트에서 제게 먼저 키스를 해왔던 그 키작은 여자였습니다...

이름이 한주희(가명)라고 했는데...어떻게 알았는지 제게 전화를 해서 만게 된적이 있습니다..

미진이가 아닌 다른친구와 작은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질 않는데...자기 생일이라고...만자고 했습니다...

술한잔 사달라고....근데 가서 술마시며 얘기하다 자수하더군요,...생일 아니라고...

그냥 만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네요....전 미진이와 사귀는 중이라고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어머~ 오빠..정말 미진이랑 사귀는 중이예요..?"

"응~ 미진이가 말 안하니..?"

"아니...그런소리 안하던데요..? 기집애....담에 만면 혼내줘야지...."

"근데.....오빤...미진이 어디가 좋아요..?"

"응..? 그걸 말로 할수 있..? 그냥 좋으니까 사귀는거지......"

"그랬구....난..모르고 있었는데...."

"주희는 남친 없니..?"

"네...따라다니는 남자는 한명 있는데....찐드기 같아서 싫어요...."

호~ 그래도 널 따라다니는 남자가 있다니...복받은줄 알아야지...복에 겨운 소리하는구만....ㅋ

"아~ 그래..? 그래도 잘해보지 그래....."

맘에도 없는 소릴하고 어쨌건 생일이라고 속아서 왔지만..

술한잔 사주고 집에 들어 가려고 했습니다...

술마시는 중간에도 미진이랑....누..그리고 서태지 닮은 그 녀석...전화가 왔었습니다..

미진이한텐 주희랑 함께 있다는 말은 하지않고...적당히 둘러댄후 그냥 주저 앉아 술을 마셨지요....

"오호~ 오빠 인기 짱인데....누구예요..? 미진이는 알겠고....다른사람은 누구..?"

"오빠 바람 피우는중..? ㅋ ㅑㅋ ㅑ~ 미진이한테 일러야지......"

"임마~ 바람은 무슨....아는 동생이랑 누다......."

그날 주희와 술 엄청 마셨습니다.....

함께 술마시는 중에도 주희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정말 없었습니다..

별로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이미 친구인 미진이랑 사귀는 중이라고 말도 했기때문에..

얼마 마셨을까요....

조용해서 주희를 봤더니..완전히 퍼져있었습니다......

아~쉬밤....얼렁 집에 가야하는데....일찍 출근해야 하는데....ㅡㅡ^

"주희야~ 주희야....일어봐~~"

실눈을 조금 뜨고 절 바라봅니다.....

그리곤 완전히 혀 꼬부라진 소리로 말합니다...

"아..오..빠~ ...이제..가..야지....."

그대로 카운터에 먼저가서 계산을 했습니다...

주희가 일어다 그대로 다시 주저 앉습니다...

다른 손님들 다 쳐다 보는데....정말......열라 쪽팔리데요....ㅡㅡ;

그 자리를 빨리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틀비틀 거리는 주희를 일으키고 빨리 갔습니다..

밖에 와서도 제대로 걷질 못하네요.....ㅡㅡ+

일단 큰길가 상가 계단에 앚혀놓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주희야....집 어디야....? 델다줄께...."

"......."

몇번을 흔들고 불렀지만...계단 벽에 기대고 완전 잠든거 같았습니다...

도저히 않될거 같아 택시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다시 보냈습니다...

아~ 쉬팔~ 어쩌.....미진이한테 전화하자니..아까 거짓말 한게 들통날꺼고...ㅠ.ㅠ

몇번을 더 흔들며 깨워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대로 힘들게 등에다 들쳐업고 바로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갔습니다....

주희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인지...손으로 잡은 허벅지의 느낌이 꽤 괜찮더군요...^^;

방을 잡고 들어가 침대에 눕힐때까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대로 집에 가려고 돌아 갔습니다....그때 뒤에서 주희가 부르네요...

"우웅~ 오..오빠....."

"너 이제 깼냐..?"

근데 이상한건 술취한 목소리가 아니네요.....

"웅~~오..빠....여기 어디예요..?"

"모텔이야...너 많이 취한거 같아서...어쩔수 없이 방잡았어....."

"오빤 집에 갈테니까 넌..여기서 한숨 자고 낼 일찍 일어서 가라...근데..술 깬거니..?"

"응~ 술은 깬거 같아요....오빠 진짜 가려구요..?"

그럼 너랑 자고 갈일 있냐..? ㅡㅡ^

"응~ 오빠도 늦었으니까..집에 가야지..낼 출근하려면....."

"오..오빠...그냥..같이 있으면 않되요..? 혼자있으면..무서운데...."

"그럼 그냥 집에 가던가....오빠가 델다 줄께....."

"그...그럼 방값 아깝잖아요.....그..그리고 지금 들어가면 저 혼요...."

"야~ 그러게 뭔 술을 그리 많이 마셔.....암튼 오빠는 그냥 가야해...."

"너...미진이 알아봐라...너랑 같이 밤샜다고하면 오빤 당장 쫑일꺼다..."

"말......않할께요.....응..? 오빠..저..무서워요....그냥..저랑 있으면 않되요..?"

쩝~ 유혹 하는건 분명한거 같은데.....그렇다고 그냥 자빠뜨리면.....후환이 두렵고....

그렇다고 그냥 두고 오기도 솔직히 걱정되는건 사실이고....아~ 짜증이~~

"훔~ 알았다..그럼...같이 있어줄테니까....미진이한텐 비밀로 하기야..알았지..?"

"응...그럴께요.....오빠..."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함께 잘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섹스만은 하지 않을꺼라고 굳게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주희가 마음에 들지 않은것도 그렇지만....그때는 미진이가 정말 좋았거든요...

"그럼 먼저 자...오빠는 좀 씻어야 할꺼 같다...얼렁 자...."

방안에서 옷을 벗지 않고 욕실에서 옷을 벗고 씻었습니다...

그리고 욕실에서 다시 옷을 입고 왔습니다....

"어~ 왜 안자..? 피곤할텐데 얼렁자...."

"오빠..두 씻고 자려구요....."

"응..? 그래...참~ 이따 아침 몇시에 깨워줄까..? 오빤 조금 일찍 일어야 하거든..."

"아녜요....내가 깨워줄께....오빠 몇시에 깨워드려요..?"

"그럼 그럴래..? 6시 정도에 일어면 될거 같은데...."

주희가 욕실로 들어가고 전 옷입은 그대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정말로 그때까지...주희와 섹스를 하고 싶단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정말 입니다...^^;

잠시후에 주희가 욕실에서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전 그냥 눈을 감고 자는척 했지요...

"오빠....자요..?"

"..........."

주희가 제 옆에 눕는게 느껴졌습니다...저역시 피곤했는지 스르르~ 잠이 오더만요...

그대로 잠이 들거 같았는데....옆에 누워있던 주희가....다시 일어는게 느껴졌습니다..

잠깐동안 아무 소리도....주희가 움직이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때 주희가 제 바지 지퍼를 살며시 내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벨트까지 풀어버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제 자지는 의지와 상관없이 부풀었지만...전 그냥 자는척하고 계속 눈을 감고 있었지요....

"헉~"

따뜻한 느낌이 제 자지를 휘어 감아 옵니다...눈을 살짝 뜨고 밑을 봤습니다...

주희가 제 옆에 앉은채로 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빠는게 보이네요....

한참을 입으로 빨더니 입을떼며 머리를 들었습니다...전 다시 눈을 감았지요....자는척~ ^^;

제 몸위로 주희가 살며시 올라오는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제 자지를 한손으로 잡네요...

"푸욱~~~"

"흐읍~"

주희가 제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에 그대로 집어넣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위 아래로 움직이는게 느껴졌습니다....

"아아~하아아~~으음~~음~~~"

주희가 신음 소릴 냈지만....전 그대로 있었습니다...끝까지 자는척을 하고 싶었는데...

주희...제가 자고 있지 않은걸 안다는듯이 말을 했습니다..

"하악~오...오빠....하아하아~ 아..않자.는거...다..알아요..아아아~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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