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를 빨면서 내 혀가 계곡 깊숙히 파고 들자 수연이는 더이상 거부를 않고 나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혀가 음핵과 계곡 사이를 오르내리며 할타 주자 수연이도 서서히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아.......아..흑......" 

" 수연아......좋아............."

" 으응.......조아........처음 보다,......점점 좋아져.........."

" 섹스는 할 수록 쾌감이 더욱 좋아져.........우리 매일 할까.............."

" 아이....몰라.......니 마음대로 해..........."

수연이도 매일 하자는 그 말이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나는 이제 내 마음대로 수연이와 섹스를 할 수 이쑈다고 생각을 하니 좇 끝에 더욱 힘이 들어 갔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짜릿해......정말 조아............." 

" 수연아.....더 좋게 해 줄까.........."

" 으응.....더 좋게 해줘.........어서..............."

나는 수연이 항문 옆을 잡고 옆으로 벌려 보았다.

그러나 수연이 항문은 굳게 닫힌채 열릴줄 몰랐다.

나는 굳게 닫힌 수연이 항문을 혀 긑으로 지르며 간지르듯 핥아 주엇다.

수연이가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옆으로 돌린다.

" 어머......거긴 하지마......싫어............."

" 괜찮아......다 이렇게 하는거야.............."

" 하지만 불결해서 싫어...........그냥......보지만 빨어.............."

이제 수연이 입에서도 보지란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 이제.....니 입에서도 보지란 소리가 나오는구나............."

" 몰라.......아뭏던 항문은 싫어......보지만 빨어............."

" 괜찮아......아까 다 씻었잖아.............."

" 그래도......거긴......싫어............."

나는 그래도 수연이 항문을 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하였다.

" 쭈...욱...접......쩝..접............."

" 아..아.........간지러워........이상해..............."

" 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

나는 수연이 항문과 보지를 오르내리며 정신 없이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흐..으흑... 하응........ 어응...... 아.....조아.........처음 하는 섹스가 왜 이렇게 좋은거야......."

" 좋아..............."

" 으응.....느낌이 짜릿한게.......넘 조아..............흐흑.....아아.........."

" 이제 너도 섹스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는 거야..............."

" 아........창수야........엄마가 올 때가 되었어........빨리 해.............."

" 알았어.......그런데........지금 넣으면 아프단 말이야.............니 보지가 아직 덜 젖었어.........."

" 괜찮아......참을게......어서 넣어 줘............느끼고 싶어..........."

나는 내 자지에 침을 잔뜩 바르고 수연이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러나 아직 수연이 보지에 물이 적어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었다.

" 아.....아-아퍼......살살해.............."

" 거 봐.........지금 넣으면 아프다고 했잖아............."

" 엄마가 오기전에 빨리해야 해.............."

나는 수연이 책상 위를 보니 화장품 크림이 눈에 뜨었다.

나는 크림을 내 자지와 수연이 보지에 잔뜩 쳐 발랐다.

" 어머......뭘 바른거야............."

" 응........ 화장품 크림.......이걸 바르면 매끄럽게 잘 들어가............."

나는 크림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수연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미끌 거리는 감촉과 함게 자지는 보지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 가버린다.

내 자지가 보지 깊숙히 들어가자 수연이 입에서는 고통이 아니라 환희에 찬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너무 조아................"

" 좋아.............."

" 으응.......크림을 바르니 너무 부드럽고 매끌 한게.......감촉이 너무 조아..........아............."

나는 수연이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용두질 하기 시작 하였다.

크림으로 범벅이 된 좇과 보지가 마찰이 되자 방안은 온통 질퍽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찔꺽...질걱......." 

" 어머......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나 어떠케......아아.............." 

" 아...흐흑.....수...수연아.....니 보지 속이 너무 부드러워........아.....짜릿해..........."

" 흐흥....으응......창...창수야.......이런 느낌이 너무 좋아........."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섹스가 이렇게 조은.....줄 몰랐어.........."

" 수연아......이제 매일 보지 줄거지................"

" 아..으응.......흐흑........그래.......매일 줄게.......마음대로 해.....아...넘 조아.............."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

" 으.....윽.... 앙..... 흐.... 아 ...... 하앙....처음 보다 느낌이 더 조아........미칠 것 같아............"

" 아아.....수연아.....니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아..아.........쌀 것 같아.............."

" 으흑......니 자지도 너무 뜨거워........몸이 터질 것 같아.......으흐흐........" 

"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아.....허억.....수...수연아.....나 싸겠어.........못 참겠어..............."

" 아.. 자기..아... 자기야.... 아아....아......나도 느낌이 오고 있어......... "

수연이와 나는 동시에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골인 지점이 점점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마지막 골인 순간을 위하여 있는 힘껏 달리기 시작 하였다....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아아..........."

수연이의 엉덩이가 꿈틀 거리며 흔들리더니 바르르 떨려 온다.

순간 나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방출 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정액을 쏟아 내면서도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떨리던 수연이 몸이 잠잠 해지며 방바닥에 머리를 박은채 가만히 있었다.

수연이는 절정의 쾌감을 혼자 조용히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수연이가 절정의 쾌감을 마음껏 누리도록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가만히 있었다.

그러기를 한참이 지나서 수연이가 고개를 들었다.

" 어머......니 자지가 아직도 내 몸 속에서 꿈틀 거리고 있어................"

" 니 몸 속 어디에서...........꿈틀 거려.............."

" 모.......올.......라.........."

" 말해 봐.............."

" 내 보지 속에서 아직도 움직이고 있어............."

" 좋았어..............."

" 응.....너무 좋았어.......처음 하는 섹스인데.......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

나는 수연이 봊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나의 자지와 수연이 보지는 크림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잔뜩 묻어 있었다.

" 엄마 오기 전에 얼른 씻자............." 

수연이가 욕실로 들어 가자 나도 같이 따라 들어 갔다.

수연이는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씻고 있었다.

수연이는 이제 내가 보고 있어도 더 이상 부끄러워 하지 않고 보지를 씻었다.

" 이리 와.......씻어 줄게..............."

" 으응......그래................"

나는 수연이가 뜻밖에도 씻어 준다는말에 수연이 앞에 엉거주춤 서 있었다.

수연이는 자지에 물을 뿌려 가며 정성 스럽게 씻어 주었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연이와 나는 옷을 입고 집안 청소를 대강 하고는 거실에 앉아 과일을 머고 있었다.

그렇게 10여분이 흐르자 수연이 엄마가 돌아 왔다.

" 엄마......이제 와..............."

" 으응......그래......재미있게 놀았어............."

수연이는 엄마가 재미있게 놀았냐는 말에 얼굴을 붉히며.............

" 재미는 무슨.......그냥 책 보고 있었어................"

아줌마는 다시 나를 보며..............

" 왜......수연이 재미있게 해주지 그랬냐..............."

" 예......아주 재미있게 놀아어요................"

" 정말 재미있었어.........."

" 예......아주........."

아줌마가 나를 보며 말없이 웃는다.

아줌마는 나와 수연이가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수연아.........너 나가서 우유 좀 사오너라..........."

" 응.............."

대답을 하고 걸어 나가는 수연이 걸음 걸이가 자연스럽지 못하였다.

아줌마는 수연이 뒷 모습을 바라 보며 수연이가 대문을 열고 나가자...........

" 수연이 하고 했어..........."

" 응.......했어............." 122

" 수연이가.....순순히 허락 했어..............."

" 아니.....처음엔 안된다는 걸.......수연이와 결혼 할 거라니까......허락을 했어..............."

" 정말 우리 수연이 하고 결혼 할거지............"

" 걱정마......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수연이랑 결혼 할테니............."

" 그래.......고마워.............."

" 앞으로 장모라고 부를까............."

" 싫어.......그냥 이름을 부르던지.....아니면 아줌마라고 불러.....그게 더 다정하고 좋아..........."

" 알았어........내 마음대로 부를게................"

" 우리 수연이 숫처녀 맞지................"

" 으응.......나에게 순결을 바쳤어................"

" 몇 번 했어..............."

" 두번.............."

" 두번이나 했어......한번 봐야 겠네.......일어서 봐............."

아줌마는 나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그러자 성이 나지 않은 자지가 튀어 나왔다.

" 어머.......창수는 성이 나지 않아도 이렇게 크네.........빨고 싶어.........."

" 수연이가 곧 올텐데..............."

" 아직은 오지 않아............."

아줌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한번 만지고는 입으로 덮썩 물고 빨아 당긴다.

아줌마가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자......자지는 아줌마의 입 속에서 점점 커지기 시작 하였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아줌마가 좇을 입에 넣고 빨자 내 자지는 아줌마의 입 속에서 완전히 커지며 아줌마의 입을 

꽉 메워 버렸다.

나는 아줌마의 감미로운 혀 놀림에 점점 흥분 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선채로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입 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아.......아줌마.....입속이 너무 뜨거워..........정말 좋아..............."

" 으..으....읍.....아......니 자지도너무 뜨거워............."

내 자지는 아줌마 입속에서 주체 할 수 없을 정도 커져 버렸다.

나는 아줌마의 입 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사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덜컹 거리며 대문이 열리고 수연이가 들어온다.

나와 아줌마는 깜짝 놀라 떨어지며 나는 성난 좇을 억지로 바지 속에 쑤셔 넣고 앉아 있었다.

" 에이......기분만 잡쳤잖아..........."

" 호호호......미안해..........내일 올거지............."

" 알았어............."

수연이는 들어 와.....우유를 놓고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나는 간신히 죽은 자지를 만지며 아줌마를 보았다.

" 왜 할 말 있어............."

" 혹시.....대문 열쇠 있으면 하나만 줘..........."

" 대문 열쇠는 뭐 하게............."

" 내가 언제든지 들어오게................"

나는 아줌마에게 열쇠를 받음으로써 수연이 집을 내 마음 대로 드나들게 되었다........

----- 1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