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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母女와 섹스를...........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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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엄마와 섹스를 한지 이틀이 지났다.

는 그동안 수연이를 만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수연이가 너무 보고 싶고.......수연이 보지 생각도 많이 났다.

는 오늘 수연이가 집에 있다면 수연이와 꼭 씹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연이 집으로 향했다.

벨을 누르니 아줌마가 와서 대문을 열어 주었다.

는 마당으로 들어서면서...........수연이의 안부를 물었다.

" 수연이 있어.............."

" 어머.......섭섭해라.......수연이만 보고 싶었고.....는 보고 샆지 않았어.............."

" 아줌마도 보고 싶었어............."

" 정말............."

" 그럼......정말이지..............."

" 수연이 있어..........."

" 지금 샤워 중이야.............."

" 아줌마..... 수연이랑 씹 할려고 왔는데......해도 돼.............."

" 지금 할려고............."

" 그래......지금 하고 싶어.............."

" 수연이가 허락 할까.............."

" 허락 할거야......우리는 벌써 서로의 몸을 다 만져 봤는걸..............."

" 그럼 수연이랑 하기전에 부터 먼저 한번 해주면 안될까.............."

" 하고 싶어............."

" 으응......창수를 보니까.....몸이 이상해.......하고 싶어.............."

" 보지가 건질거려..........."

" 으응.......보지가 건질거리는게.......하고싶어.........한번 해............."

" 지금 수연이가 있는데........어떻게 해..........."

" 저쪽 뒤뜰로 가서 하면 돼............."

" 아줌마는 내가 내일 와서 해 줄게.............."

" 내일......내일도 수연이가 집에 있을건데.............."

" 내일 이때쯤 올게......수연이 심부름 보내.............."

" 그럼 내일 꼭 올거지..........."

" 알았어 내일 와서 씹 해줄게............."

는 집안으로 들어가며 일부러 욕실 문을 열었다.

" 어........."

" 어머................"

마침 수연이는 샤워를 마치고 거울에 자신의 몸을 비쳐보며 몸매를 바라보고 있었다.

수연이는 깜짝 놀라 를 바라보며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그러 는 순간적으로 수연이 보지를 보았다.

보지 둔덕 위로 조금 자라난 음모와 그 밑으로 푹 패인 선명한 도끼 자국을...........

" 어머...... 몰라.........."

" 는 아무도 없는줄 알고,..............."

" 어서 문 닫어..........어서..........."

" 예쁜데............."

" 어서 문 닫어..........빨리............."

" 알았어..........."

잠시후 수연이가 욕실에서 오며 를 보더니 눈을 흘긴다.

그러 는 방금 샤워를 마치고 온 수연이가 너무니 이뻐 보였다.

" 창수 너..........일부러 문 열었지.............."

" 아니야........아무도 없는 줄 알고................"

" 그래도......노크를 해야지......정말 미워 죽겠어..........."

" 수연이 너......정말 너무 이쁘다.........."

" 몰라..............."

그 때 아줌마가 들어 오더니..............

" 수연아.......엄마 이모 집에 갖다 올게......창수랑 놀고 있어................."

수연이 이모는 수연이 엄마와 쌍둥이 동생이다.

내가 볼 때에는 두 사람이 너무 똑 같아서 실수를 할 때도 많이 있었다.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누가 누군지 정말 잘 모를 때가 종종 있었다.

수연이 이모는 예전에는 같은 동네에 살았으 지금은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서 한참 동안 보지를 못했다.

는 수연이 엄마를 보면서 수연이 이모의 얼굴을 떠 올려 보았다.

내가 아줌마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자 아줌마는 웃으면서..............

" 왜그래......내 얼굴에 뭐 묻었어..............."

" 아.....아니요..............."

" 창수도......수연이와 놀다가 내가 올 때 까지 가지 말고 있어......알았지............."

" 네.......아줌마 올 때 까지 있을게요........다녀 오세요..............."

" 그래.....갔다 올게.......수연이랑 재미있게......놀아................"

아줌마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를 보고 웃었다.

와 수연이가 놀고 있어라는 그 말이 는 무슨 뜻 인줄 알고 있었다.

" 언제 올건데............."

" 좀 늦을거야..........갔다 올게............."

아줌마는 를 보며 눈을 깜빡 이면서 밖으로 간다.

아줌마가 가자 수연이는 방으로 들어 간다.

도 수연이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가며 수연이를 살며시 안았다.

수연의 머리에서 풍기는 향긋한 샴푸냄새가 코 속으로 파고 들며 말초신경을 더욱 자극 하였다.

의 자지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수연의 냄새에 취해 있었다.

드디어 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 수연의 하체를 압박하기 시작 하였다.

는 수연이를 더욱 끌어 안으며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수연이가 고개를 들어 를 바라 보며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가쁜 숨을 몰아 쉰다.

수연이의 입에서 풍겨져 오는 달콤한 치약 냄새가 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는 수연이 치마를 들치고 팬티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 창수 너....... 만지고 싶어서 왔지........."

" 그래......너 만지고 싶어서 왔어................."

" 만 보면 만지고 싶어.............."

" 그래.....는 너만 보면 미치겠어........죽겠어..........."

" .....가지고 싶어............."

" 응.....정말 가지고 싶어............."

" 중에 줄게..........."

" 언제..........."

" 대학 들어가면......그때 줄게..........." 

" 집에 아무도 없는데.......오늘 한번 하자.............."

" 안돼.......엄마가 언제 오실지 몰라.............."

" 늦게 온다고 했잖아..............."

" 그래도 안돼.......좀 더 커면 그 때 줄게............."

" 강제로 해 버릴까............."

" 강제로 할려면 해........그러면 너 하고 끝이야.........마음대로 해............."

" .......지금 너무 흥분 했어.........어쩌지..........."

는 수연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졌다.

매끄러운 엉덩이의 살결이 손에 닿자 의 숨결은 더욱 거칠어지며 자지는 더욱 더 부풀어 올랐다.

" 창수야.......만지는 것은 허락 할게.......그대신 섹스는 안돼..........알았지..........."

는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 돌려 수연이 보지위에 손을 얹었다.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과 움푹 패인 계곡의 골짜기가 손바닥에 전해 진다.

는 손바닥으로 수연이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 주었다.

" 으.....음................."

수연이가 가늘게 신음 소리를 내며 내 목을 꼭 끌어 안았다.

도 수연이를 끌어 안으며 둘이는 방바닥으로 쓰러지듯 누우며 서로의 입술을 포개었다. 

의 타액과 함께 수연이 입 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의 혀가 수연이 입 속으로 들어가자 수연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의 타액과 혀를 빨아 들인다.

수연이도 이제는 제법 키스에 능숙해 있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수연이와 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는 수연이와 키스를 하면서 자연히 손은 수연이 팬티속에서 보지를 만져 주었다.

수연이 보지는 점점 애액으로 젖어 들며 많은 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는 수연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면서 점점 흥분 속으로 몰아 가고 있었다.

는 수연이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서 삽입을 해야 겠다는 속셈을 가지고 있었다.

" 수연아......기분 좋아............"

" 으응.......너.....너무 이상해.......아......짜릿해.............."

" 수연아.......네 보지에 물이 많이 흐른다............."

" 아이.....몰라........."

" 기분 좋아.............."

" 으응...............너무 이상해......넘 흥분 돼.......그만 하자..............."

" 가만 있어 봐......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

는 보지를 만지던 손을 위로 올려 수연이 가슴으로 가져갔다.

브라쟈 위로 만져지는 조그만 유방의 감촉이 손바닥으로 느껴진다.

브라쟈 위로 유방을 몇번 주무르자 수연이가 고개를 들어 를 바라본다.

" 브라쟈 벗겨도 돼..........."

수연이가 말없이 고개를 끄뎍인다.

는 가만히 등뒤로 손을 옮기며 브라쟈 호크를 풀고 손으로 유방을 만져 주었다.

한창 부풀기 시작한 유방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비틀어 주었다.

그러자 수연의 몸이 가늘게 떨리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 아................"

뜨거운 수연의 입김이 내 얼굴을 간자럽힌다.

바지 속의 자지가 더욱 팽창 해지며 못 밖으로 올려고 용트림을 하고 있었다.

는 거대하게 팽창해진 의 좇을 수연이에게 보여 주며 자랑을 하고 싶었다.

어쩌면 수연이도 의 좇을 본다면 몸을 허락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 수연아...........바지 벗겨 줘............."

는 수연이에게 바지를 벗겨 달라고 하면서 몸을 똑바로 누웠다.

수연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일어 앉으며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를 다시 끌어 올리며

떨리는 손으로 바지의 혁대를 풀기 시작 하였다............. 

----- 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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