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Post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068 명
  • 오늘 방문자 6,864 명
  • 어제 방문자 11,448 명
  • 최대 방문자 13,253 명
  • 전체 방문자 325,775 명
  • 전체 회원수 93 명
  • 전체 게시물 184,010 개
  • 전체 댓글수 105,046 개
성인야설 모음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부 1장

컨텐츠 정보

  • 조회 329
  • 댓글 1

본문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부 1장


------------------------------------------------------------------

2000년 5월 19일 

------------------------------------------------------------------

에마 님으로부터의 명령 

일요일 목수 코너 등에서, 10미터의 길이의 로프를 사세요. 굵기는 직경 5밀리 ~ 1센티 정도가 좋겠네요. 

다만, 쇼핑은 집에서부터 노 팬티로 갈 것. 

얇게 입는 계절이 되었기 때문에, 노브라는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만약 할 수 있다면 브라도 벗고 가세요. 

암 노예는 속옷이 없는 것이 정장이니까. 

로프를 사서 돌아오면, 방에서 옷을 전부 벗으세요. 

벗고 면 마루에 정좌해서, 눈앞에 로프를 놓으세요. 

그리고, 

「이 줄로, 암 노예 사야카를 묶어 주세요. 

에마 님에게 충성을 맹세하기 위해서, 자위를 바치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라고 큰 소리로 맹세하는 거죠. 

맹세하고 면, 로프를 풀어 몸통에 감으세요. 

다음에 풀 때 간단하도록, 팽팽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그리고, 로프를 감은 채로 자위해 주세요. 

(그러니까 손은 자유롭도록.) 

지금부터 몸도 마음도 속박되어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갈 때까지 계속하세요. 갈 때에는, 확실히

「에마 님, 가게 해 주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서 갈 것. 

내가 곁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갔다면, 로프를 풀어 정리하고, 

「에마 님, 암 노예 사야카에게 자위를 바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정좌하고 절을 할 것.

------------------------------------------------------------------

사야카의 보고 

복장은, 위는 파랑의 긴 소매 셔츠와 흰 재킷

아래는 파란 청바지 천의 스커트를 입고 갔습니다

사실은, 바지를 입고 싶었습니다만, 에마 님께서 화내실 것 같아서, 스커트로 했습니다 

속옷은, 일체 몸에 걸치지 않았습니다. 

브라도, 팬티도…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에마 님께서 메일로 꼭 안아 주셨기 때문에, 노력해서, 브라를 벗었습니다. 

그 탓으로, 조금, 두껍게 입게 되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쇼핑에는, 몇 번이 예비 조사를 갔기 때문에, 헤매지 않고, 줄만을 사 돌아왔습니다

카운터에서, 줄만 사서 돌아가니까, 이상한 눈으로 보았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노브라인 것이 발각되어 버린 것 같아,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부끄러운데, 거기는, 젖어 버렸습니다… 

돌아와서, 바로 자위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어머니가 돌아와 버렸으므로, 한 동안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방금 전, 줄을 몸에 감고, 자위를 했습니다

물론, 전라가 되어, 정좌를 하고, 마루에 줄을 놓고

「이 줄로, 암 노예 사야카의 몸을 묶어 주세요. 

그리고, 에마 님께 충성을 맹세하기 위해, 자위를 시켜 주세요 

제발. 사야카가 자위를 하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라고 큰 소리로 3번 정도, 말했습니다. 

그리고, 줄을 몸에 감고, 자위를 했습니다

줄을 감고 있을 뿐입니다만, 줄로 속박되어 있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습니다…

평상시는 갈 때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만, 오늘은 빨랐습니다…

15분 정도로, 가 버렸습니다 

아, 가기 전에는 제대로, 

「에마 님 제발 암 노예 사야카를 가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암 노예 사야카가 에마 님의 앞에서, 가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라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간 후, 줄을 풀고, 마루에 정좌를 해서, 

「에마 님, 암 노예 사야카가 가는 것을 허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에마 님을 위해서, 자위를 바쳐드리게 해 주신 것, 정말로 감사합니다. 」 

라고 소리 내어, 인사를 했습니다 

남에게 명령된 자위는 처음이었으므로, 처음은, 몹시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속옷을 벗고, 양복을 입고, 쇼핑을 하고… 라고, 여러 가지를 해 가는 동안에, 

「에마 님께, 자위를 보이고 싶다. 」

「에마 님께, 자위를 바치고 싶다」

라고, 생각해 버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깨달은 것은, 지금입니다만… ^^; 

------------------------------------------------------------------ 

보충 

사야카는 노브라가 되는 것은, 할 수 없는 애였습니다

하지만, 노브라가 되는 연습을 한 것, 또, 그것을 에마 님께 보고해 칭찬받은 것 

그것들이 겹쳐서, 이번에, 노브라로 쇼핑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

------------------------------------------------------------------

2000년 6월 04일 

------------------------------------------------------------------

에마 님으로부터의 명령 

안녕하세요, 에마입니다. 

다음 명령을 내리죠. 

준비할 것은, 일전에 산 로프와 눈가리개, 재갈이 가능한 것. 

(아이마스크와 타월, 손수건 등)

실행하는 장소는, 자유. 

우선, 로프로 양쪽 발목을 묶으세요.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묶으면 됨. 

그 후, 눈가리개와 재갈을 해 주세요. 

이것으로 사야카는, 양손만 자유롭게 되었군요. 

지금부터 사야카는, 해방되기 위해서 그 양손으로 자위를 해 보이는 거에요. 

가능한 한 추잡하게. 

몸을 뒤틀거, 가슴을 비비거, 다리를 사타구니가 최대한 크게 벌어지도록 벌려 본다든지…. 

생각할 수 있는 만큼 음탕한 모습으로, 쾌감을 탐내는 모양을 눈앞에 있는 에게 보여줄 생각으로요. 

부끄러워하거 하면 안돼요. 

이런 명령이 없으면, 할 수 없을 듯한 추잡한 포즈를 잔뜩 취해 봐요. 

가고 싶어지면, 지금까지 취한 것 가운데 사야카가 제일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모습으로, 마음 속에서「가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하면서 가버리세요. 

제대로 가 버렸다면, 눈가리개, 재갈, 다리의 로프를 벗어도 좋음. 

자유롭게 되어 처음으로 할 것은, 에게의 답례와 봉사군요. 

답례를 하려면, 자신의 애액으로 젖은 손을 의 손이라고 생각하고 정중하게 핥아 깨끗이 해 주세요. 

보고에는, 도중에 어떤 포즈를 취했는지, 그 때 어떤 식으로 생각했는지, 가능한 한 세세하게 쓸 것. 

실행&보고, 기다리고 있겠어요.

------------------------------------------------------------------

사야카의 보고 

사야카입니다 

즉시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우선, 명령대로, 양 다리를 가볍게 묶고, 재갈을 하고, 눈가리개를 했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고, 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은, 몹시 흥분되었니다. 

실은, 그것만으로 보지가 질척질척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되어 있는 양손으로, 자위를 했습니다만, 클리토리스를 조금 만진 것만으로 가 버렸습니다. 

이래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하고, 흥분이 돌아오는 것을 기다려, 한번 더 자위를 했습니다. 

명령대로, 여러 가지 부끄러운 모습을 했습니다. 

처음은, 위로 향해서, 무릎을 굽히고 (세우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무릎을 굽히고, 가슴 쪽으로 끌어 당기고 (무릎을 안고) 했습니다. 

그 후, 그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벌리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발로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들고, 자위를 했습니다. 

마지막이 제일 부끄러웠기 때문에, 그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 물론, 「가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은 했습니다. 

그렇지만, 재갈 때문에 소리가 오지 않아서, 마음 속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에마 님게서는 좀처럼 허가를 해주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저의 애액으로 더러워진 에마 님의 손을 깨끗이 할 테니, 가게 해 주세요」

라고 부탁을 하고, 가는 것을 허가 받아, 갔습니다. 

그 후, 재갈과 눈가리개를 벗고, 에마 님의 손 (저의 손입니다만)을 깨끗하게 그리고, 정중하게 핥았습니다. 

그 다음에, 로프를 풀어 주셨습니다. (스스로 풀었습니다만) 

------------------------------------------------------------------ 

에마 님으로부터의 답장 

보고 메일, 읽었습니다! 

이번도 열심히 노력했군요! ! 

구속되어, 흥분한 것 같네요. 

금방 가 버려서, 다시 한번 자위를 한 것은 좋은 판단이에요. 

사야카가 했던 여러 가지 부끄러운 모습도, 눈에 떠올라 오네요. 

분명히, 그 자리에 있었다면 도 그 모습을 더 보고 싶어 좀처럼 허가를 하지 않았겠죠. (웃음)

네 발로, 엉덩이를 높여 괴로와하는 모습은 아주 추잡해서 사랑스러워요. 

더욱 더 그런 사야카를 보여 주면 좋은는데. 

반복이 되지만, 열심히 노력했군요! 

쪽♪ 

------------------------------------------------------------------ 

보충 

이번 명령은, 마치 거기에 에마 님이 있는 것같은 감각으로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고의 일부에, 에마 님이 와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저 혼자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오해를 부르지 않기 위해, 일단 덧글을 붙여 둡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span><span style="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이번벳</span><span style="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nbsp;바로가기</span></p><p><a href="http://xn--mi3bzep63a.site/"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74abb4c1d3fb1c80ee74a206a0a43c06_1680580680_4822.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6fba0f9450ea081632729aefad702378_1680767989_0519.gif" alt="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class="img-tag " title="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p></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43 / 74 Page
RSS
아내는 창녀다 - 18부 댓글 1

아내는 창녀다 - 18부나는 조심스럽게 귀두 끝을 조금 벌어져 있는 항문에 밀어 넣었다.조금씩 힘을 주며 반쯤 집어 넣자 항문이 조여지면서 자지…

어머 ! 아빠 - 6부 댓글 1

어머 ! 아빠 - 6부여러분들이 남겨 주는 리플한줄이 제게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여러분들이 찍어주는 추천은 힘든줄 모르고 글을 쓰게 …

의 아름다운 두 노예 - 7부 댓글 1

나의 아름다운 두 노예 - 7부SM월드의 수많은 숙소 중 김만현이 기거하는 502호실에서 간들어지는 신음 소리가 끈적하게 흘러 나왔다."어흑, …

아내는 창녀 - 5부 댓글 1

아내는 창녀 - 5부신혁수 과장은 내 입사 1년 후배였다.같은 부서에서 근무했지만 나는 그가 영 탐탁치 않았다.틈만 나면 근무시간에도 빠져 나가…

형사의 아내 45화 - 전말 댓글 1

형사의 아내 - 단 한 번의 실수로 육변기로 떨어져 가는 미인 아내 -3부 유코, 마조 파멸변 편45화 - 전말(12일째 저녁, 당일 경매를 끝…

형사의 아내 2부 30화 - 진화로의 전조 댓글 1

형사의 아내 - 단 한 번의 실수로 육변기로 떨어져 가는 미인 아내 -2부 유코, 마조 탐방편 30화 - 진화로의 전조(8일째 저녁, 어느 호화…

따먹히는 의여친 - 2부 댓글 1

"왜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거지? "그때 밖에서 차소리가 들렸다.그리고 들리는 차문이 닫히는 소리와 아영이와 녀석들의 말소리.왠지 4명 모두 들떠…

제수씨의 소망

나의 남동생은 결혼한지도 5년이다 되었지만 아직까지 자식이 없다 그게 부모님한테는 항시 걱정이고 죄송스러워 하는 제수씨를 보면 불쌍하고 안쓰러워…

기억의 단편(斷片) 8부 댓글 1

기억의 단편(斷片) 8부.그날 저녁에 아버지가 돌아오셨다. 새엄마는 얼굴색 하나 번하지 않고 아버지와 함께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피식 웃고 나…

기억의 단편(斷片) 7부 댓글 1

기억의 단편(斷片) 7부.우상식과의 대결이후 집에 돌아오니 엄마와 가정부만 집에 있었다. 아버지가 세미나에 참석하느라 지방에 출장을 갔다고 한다…

New Post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1,068 명
  • 오늘 방문자 6,864 명
  • 어제 방문자 11,448 명
  • 최대 방문자 13,253 명
  • 전체 방문자 325,775 명
  • 전체 회원수 93 명
  • 전체 게시물 184,010 개
  • 전체 댓글수 105,046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