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부 2장

컨텐츠 정보

  • 조회 141
  • 댓글 1

본문


 

------------------------------------------------------------------

2000년 6월 21일 

------------------------------------------------------------------

에마 님으로부터의 명령 

채팅으로의 명령이었으므로 내용만을 씁니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자위를 할 것 

자위를 하는 기간은, 달거리가 시작될 때까지

------------------------------------------------------------------

사야카의 보고 

6월 10일 

오늘은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습니다.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하셨습니다만, 어느 의미에서 부끄러운 모습이므로, 용인해 주세요. 

자위를 하는 모습은, 전라가 되어, 변기에 앉아, 게다가 다리를 변기에 얹은, 이른바 M자 다리 벌리기라고 하는 모습입니다. 

이 모습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가슴을 비비거나 거기에 손가락을 넣거나 하며, 자위를 했습니다. 

갈 것 같이 되었을 때, 눈을 감고, 에마 님을 상상하며, 

「에마 님, 사야카를 가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갔습니다. 

간 뒤, 「에마 님,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 손가락을 깨끗하게 핥았습니다. 

6월 11일 

오늘은, 목욕탕에서 자위를 했습니다. 

모습은 네 발로 엎드리기입니다 

네 발로 엎드려, 클리토리스나 거기를 만지며, 자위를 했습니다. 

이 모습은, 제 속에서, 개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가는 것이 빠른 것 같습니다. 

어제보다, 어쩐지 빨리 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갈 때는 당연합니다만, 「에마 님, 사야카를 가게 해 주세요」

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또, 간 다음은, 「에마 님, 사야카를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손가락을 깨끗하게 핥았습니다. 

6월 12일 

오늘부터 달거리가 시작되어 버렸으므로, 자위는 할 수 없었습니다.

------------------------------------------------------------------

에마 님으로부터의 답장 

보고, 읽었습니다. 

컨디션이 나빴는데도, 열심히 노력했군요. 

화장실에서의 M자 다리 벌리기, 충분히 부끄러운 모습이죠. 

사야카가 어떤 식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거나 손가락을 넣거나 하는지가, 전부 보여 버리는 거니까. 

소리나 냄새도, 잘 느껴지는 게 아닐까? 

그런 모습으로 화장실에서 가 버리다니, 야한 애구나. 

화장실 안에서 어떤 기분이 되었는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목욕탕에서는 네 발이 되었는데, 정말로 사야카는 포복을 좋아하네요. 

양손 양 다리를 대고, 엉덩이를 높이고, 동물 같은 모습을 아주 좋아하다니, 뭐하는 애지! ! 

좋아하지 않아 따위 말은 하지 말아. 

다른 모습보다 빨리 가 버렸지요? 

앞으로도, 쑥 내민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액을 흘리며 가 버리는, 추잡한 암컷이 되세요. 

------------------------------------------------------------------ 

이 명령을 마지막으로 사야카는, 이 동물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일신상의 형편입니다. 

여기서의 경험은 저의 인생에 있어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이 동물원에서 다시 활동을 완수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덧붙여 채팅에는 참가하기도 할 것이므로 눈에 띄면 잘 부탁 드립니다. 

------------------------------------------------------------------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b>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b></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255, 0, 0);"><b>제휴기념 즉시 입금 입플 이벤트 시행중</b></span></p><p><a href="http://sd-74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font-size: 14.5px;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alt="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88 / 77 Page
RSS
소녀의 일생 12 댓글 1

1월도 끝나고 시간은 2월로 접어든지 며칠이 되었다. 이제 추위도 누그러들고 싱그러운 봄의 기운이 추위가운데서 느껴지는 시기가 오고 있었다. 얼…

소녀의 일생 11 댓글 1

소녀의 일생 11그리고 새해가 밝았다. 2001년의 첫날의 아침에 뜨는 일출은 너무나 아름다웠다."야아~~ 장관인데...."뒷좌석에 앉은 대근이…

소녀의 일생 10 댓글 1

소녀의 일생 10"흐흐..... 여기도 이제 길을 내야지~~~"대근이 그말을 한이후 세남자의 눈빛은 다시 욕정으로 불타올랐다. 이미 민희를 번갈…

소녀의 일생 9 댓글 1

"어이~~ 이제 그만해~~ 휴게소야~~~"핸들을 잡은 지훈이 고개를 돌리며 말하고 있었다. 뒷좌석에선 대근과 민희가 달라붙어 진한 키스를 나누고…

소녀의 일생 8 댓글 1

얼마후 일요일 병원..... 병실에는 적막감이 감돌고 있었다. 은영은 갑작스런 옛친구인 대근의 방문에 무척 놀란 얼굴이였다. 문득 대근뒤에 서있…

소녀의 일생 7 댓글 1

며칠후..... 지훈은 서재에 앉아 깊은 고민에 빠져있었다. 그동안 미성숙한 민희의 신체에 한껏 빠져 살았더니 병원의 경영이 어려워진 것이였다.…

소녀의 일생 6 댓글 1

그날이후 이제는 민희는 이제 자신이 학교의 선생님인 만식에게까지 강간을 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특별히 만식이 가세한 이후 민희의 괴로…

소녀의 일생 5 댓글 1

그리고 얼마후.... 학교에서"민희야.... 저기.... 학주가 좀 보제....이따 점심시간에 상담실로 오래~~"민희는 반장의 말에 알수없는 얼…

소녀의 일생 4 댓글 1

소녀의 일생 4그리고 다음날...."자자.... 다리를 벌려야지...."침실안에서 지훈은 나직히 말하고 있었다. 대낮부터 민희를 침대에 눕히고 …

소녀의 일생 3 댓글 1

소녀의 일생 3소녀의 일생시간은 흘러 어느새 한달의 시간이 순식간에 흘렀다. 민희가 의붓아버지에게 따먹히고 매일같이 겁탈을 당하게 된 지도 이제…

소녀의 일생 2 댓글 1

소녀의 일생 2다음날 아침 일찍 눈을 뜬 민희는 지훈에 품에 안겨 알몸인 자신을 발견했다. 순간 부끄러움을 느낀 민희는 화들짝 놀라며 이불에서 …

소녀의 일생 1 댓글 1

소녀의 일생 1소녀의 일생"오늘 대한민국 정부는 IMF 에 구제금융을 신청합니다.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정부 고위당직자의 말.... 그렇…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