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2부

컨텐츠 정보

  • 조회 141
  • 댓글 1

본문


 

------------------------------------------------------------------

노예명: 아야네 (속성: 징벌) 

자신의 결점 = 하루 1번씩 얼빠진 짓.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 한눈 팔지 운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일반 도로에서 100 Km는 내지 말라고도 (^^;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아침 점심 저녁의 자위 

희망하는 조교 = 징벌. 

조련사: 한 닢의 은화

------------------------------------------------------------------ 

1999년 9월 4일 

(명령) 아야네의 실제 징벌 체험, 또는 계기를 고백해 주세요. 

계기: 저의 집은 예의 범절에 엄격했기 때문에, 체벌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징벌을 받는 것에 의해, 그 분의 보호 아래 있다고 하는 안심감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경험: 엉덩이를 얻어맞는 일이 많았습니다. (당시의 주인님의 무릎 위에서)장미채찍으로 얻어맞은 일도 있습니다. 무척 느껴 버려서, 징벌 당하기 위해 금지된 일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 

1999월 9월 6일 

(명령) 징벌 당하고 싶은 아야네는, 자신을 어떻게 위로하고 있을까. 그 모습을 상세하게 고백해 주세요. 

아야네는 아주 추잡한 같은 애입니다. 

혼자 야한 짓은 거의 매일… 대부분은, 아침과 밤에 자신의 이불 안에서 이불을 덮어쓰고 소리를 참으며 합니다. 그러니까, 언제 유카타를 입고 잡니다만… 그 속에 감고 있는 허리띠도, 일부러 열기 쉽게 감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부모에게 지적됩니다만… 그만둘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몰래 손을 뻗어, 거기를 만지면서… 자 버립니다. 아침은, 왠지 모르게 만지고 있고, 왠지 모르게 기분 좋아지면 그만두고 일어난다… 그런 느낌입니다. 부모님이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꽉 잡혀서, 추잡한 잡지 비디오는 보았던 적이 없었습니다만, 최근 인터넷으로 그러한 문장을 읽게 되고 상상해 가면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이전에,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분은 확실히 존재했습니다만, 어쨌든 징벌을 좋아하는 분이었고, 아야네 스스로가 인터넷의 기사는 굉장하다고, 기죽음을 느끼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만…. 그런 일에 관해서 꽤 무지하구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회사에서 견딜 수 없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때는, 회사의 화장실 벽에 기대서 만지는 일도 있습니다. 역시, 소리는 항상 참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야네가 승천해 버릴 때는 숨을 들이 마시는 버릇이 있으므로 소리는 별로 새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 듯한 얼굴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추잡한 아야네를 징계 받고 싶기 때문에 이런 걸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따금 자기 자신이 싫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b>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b></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255, 0, 0);"><b>제휴기념 즉시 입금 입플 이벤트 시행중</b></span></p><p><a href="http://sd-749.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font-size: 14.5px;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6/cd1408d96cf965e7be0a4ef3c9baf638_1686837488_7751.gif" alt="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 인증 실시간 고액 맛집 송도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43 / 74 Page
RSS
내 이름은 김유미 - 11부 댓글 1

내 이름은 김유미 라는 제목의 야설섹스 11부 완결 내용입니다.---수련회에서---아침에 일어나 머리와 눈썹에 약품을 발라 가발과 눈썹을 띄어내…

사육일기 - 2부 누 야설 댓글 1

누나 사육일기 - 2부 누나 야설 내용입니다."이거 참 미치겠네. 내가 지금 주니까 고맙게 받을께. 이럴것 같아?""화났어?""그러려고 해.""…

장난감 유미 - 5부 노출 야설 댓글 1

---장난감 유미(5)---지선이와 선진이가 얼음 찜질팩을 가지고 들어와 몸을 찜질해 주었다.3~4분 지나서 몸은 정상적으로 돌아왔고,난 보지를…

아내의 새살림 - 13 댓글 1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어제 말도 않고 회사로 복귀하지 않은 덕에 들은 상사의 호된 꾸지람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오로지 새벽에 있었던 꿈…

아내의 당당한 외도 - 7 댓글 1

띵동~ 띵동~~♩" 서방님 퇴근하셨다~~문열어~"" 그냥 들어와~ 무슨 문을 열어달래~ㅋㅋ "ㅋㅋ 그냥 한번 열어주면 될것을 쓸대없는걸로 튕기는…

하령 - 21부 댓글 1

2006.04.28 금수희에게 전화가 왔다. 한 달간 교생실습을 끝내고 내일 올라온다고 한다. 혜원 이와 같이 치대에 진학했지만 때려치우고 늦은…

하령 - 5부 댓글 1

2006.03.30 목그에게 연락이 없어도 우울하지 않다. 그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을 알았으니 기다린다. 일주일에 한번 만남의 약속. 그를 믿으…

장례식장 에서 생긴 일 - 1부 5장 댓글 1

조심스럽게 카페를 빠져 나와 뒷골목으로 옆 건물인 모텔로 들어갔다.아무래도 둘 다 이 동네 오래 산 사람들 이기에 조심스러웠다.내 경우는 40년…

내신부는 내제자 - 32부 댓글 1

[ 질 투 - 흑기사 4 ]이미 명수에게서 좀 떨어져 있는지라 석호는 마음이 좀 안정이 되는지 자신의 주위에 몰려있는경호원들에게 고함을 질렀다.…

내신부는 내제자 - 16부 댓글 1

이 작품은 성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그러므로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적절치 못한 내용입니다.19세 미만인 사람은 절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엄마와의 채팅 - 3부 댓글 1

엄마는 비록 캠이지만 내 앞에 그 눈부신 몸매를 드러내 보이셨다.하얀 브라에 하얀 팬티만 입으시고 수줍은 듯 컴 앞에 앉아서" 실망하셨지요?""…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