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여자친구와 산에서(펌)

컨텐츠 정보

  • 조회 224

본문


안녕하세요 26 건장한 남자 입니다.
이번에 풀어놓을 이야기는 야외 경험중 산에서 했던 경험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저랑 여자친구는 은근히 스릴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도 저 땜에 맛을 들여버리는 바람에 잘 못 길들여진 것은 아닌가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아무튼 그러다 보니 대범하게 시도를 해보는 편인데요 별거 없는 내용이지만 풀어놓아보겠습니다.
때는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걷는것을 많이 좋아해 공원같은 곳을 자주 거니는 편인데 날이 여름이라 그런지 밤에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다리가 아파 근처 벤치에 앉았는데 벤치하면 역시 무릎베게 아니겠습니까?ㅎ 그렇게 무릎을 베고 누웠있다 보니..
여자친구의 가슴이 눈에 슬슬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밤이고 사람도 없던 터라 바로 터치 들어갔습니다.

d0f50-661655d9bfc5e-b126944a81a64d43568162f29de7664c964b70e8.webp
아 여자친구도 제가 평소에도 잘 만지는 터라 그런지 이젠 거부를 잘 안하더군요;; (역시 제가 잘 못 들인듯 합니다;;) 그러다 키스를 했는데 키스는 시야를 가려서 불안해서 그런지 잘 받아주지 않더군요;; 아무튼 저는 흥분도가 극도에 달아올랐고 결국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싫은 내색은 전혀 비치지 않으며 여자친구는 어디서 하냐면서 되묻더군요 (지도 하고싶었던 게죠..
역시..) 전 그래서 바로 서치 기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그렇게 바로 눈에 들어온건 공원 공중 화장실이었습니다.
공원이 나름 괜찮아 화장실도 매우 쾌적한 환경을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 화장실 쪽으로 데려가려던 찰나..
천장에 보이는 CCTV..
여자친구가 그것을 발견하고는 못 들어가겠다고 하더군요..
순간 머릿 속이 복잡해졌습니다.
아니 오직 하나였죠 무조건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한다라는 생각!! 아무튼 그렇게 화장실을 나와 산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기 어두워 아무도 안보인다고..
한 번 시도 해보지 않겠냐구..
그러더니 고민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올라가자고 하더군요 진짜 많이 어두웠었습니다.
아마 시간이 10시 쯤 됬었을 거에요 그렇게 평평한 장소를 찾은 다음 여자친구의 바지를 내리고 바로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한 번의 막힘 없이 쑤욱 하고 들어가더군요..
아 여자 친구의 배란일이 거의 가까이 되어 늘 가지고 다니는 예비 콘돔을 사용했는데요..
저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난 스릴감때문에 콘돔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거의 바로 오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나 금방 갈 것 같다고 하니까..
이미 심취 한듯 조금만 조금만 더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하는데도 심리적인 압박이란게 대단하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스릴 때문에 밖에서들 관계를 시도하나 했습니다.
그렇게 속도를 조절하다가 오히려 제가 불안해서 더 오랜 시간을 가질 수 없더군요..
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폭풍 피스톤을 시도하고 관계를 끝냈는데요..
아 여자친구가 별로 느끼지 못 했을까 싶어 걱정했는데 스릴 때문에 작은 시간이었어도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평을 내려주더군요..
그 이후로 스릴ㅅㅅ 를 많이 시도를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속궁합이 잘 맞는 여자도 처음인지라..
한 편 으로는 두렵기도 하네요..;; 무튼 여기까지 입니다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 괜찮으면 다른 경험도 올리도록 할게요ㅎ 아 그리고 장소는 안산에 있는 곳인데요 노래에 맞춰서 물이 나오는 분수가 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43 / 3 Page
RSS
6. 내아내는 전직 창녀였다. (또다른 창녀생활) 댓글 1

1997년 IMF가 시작되고나는 나의뜻과 무관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가 되었다,집에서 빈둥대다 보니 온통 마눌에게 신경이 가게되던 어느날마눌의…

오이디푸스의 가족 1부 댓글 1

안녕하세요.전 올해 20살의 대학1학년생 입니다.한 3년전부터 아르바이트로 패션모델일도 하고있습니다.전 엄마와 이제 고3인 여동생과 같이 살고 …

민족융화 ~더럽혀진공주에제물을~ #3-20 ~ 3-21 댓글 1

3-20 여왕의 적을 치욕의 늪으로 -반란의 봉화-"자, 에르페, 또 다른 아빠예요, 자자""아우아~ 꺅꺅" 어린 아들의 손이 술병에 뻗으려 하…

16살 때 가정부 두 딸 성노예로 만든 썰 (2) 댓글 1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이 왔다아버지가 오랜만에 집에 오셨다.그전에도 가끔은 오셨지만 같이 얼굴만 비치고다시 가셨는데 같이 밥 먹자고 해서 …

수원 병점역 아줌마 경험(펌)

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 반년만의 쓰는 경험담 글인데 저는 20대 거의 후반으로써 제 또래보다 아줌마나 유부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

나이 서른에 러브 스토리 - 프롤로그 댓글 1

나이 서른에 러브 스토리 - 프롤로그후우, 죄송하단 얘기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The Henter라는 글도 설정이 엉켜서 조기 완결을 지어 …

아내의 당당한 외도 - 4 댓글 1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신랑~ 일어나~ 출근해야지~ "" 어..엄...응...아랐어... "아침부터 시끄러운 핸드폰 벨소리와 아내의…

301호 디자인실 - 10 댓글 1

301호 디자인실 제목의 노출야설 10부 내용입니다.강회장의 웃음은 다소 의외의 반응이었다.그 의미가 무엇이든......"일단 무슨 말인지는 알…

아내와 아이들 - 1 댓글 1

아내와 아이들 - 1" 정민아 너 진짜 안 일어 날거야 ~ 오늘 아침에 강의 있다며 ~ "아침부터 들려오는 아내의 하이톤 사일렌아빠를 닮아 아침…

형사의 아내 10화 - 수치절규, 남편과의 재회 댓글 1

형사의 아내 - 단 한 번의 실수로 육변기로 떨어져 가는 미인 아내 -1부 유코, 마조 각성편10화 - 수치절규, 남편과의 재회(3일째 오후, …

고문, 굴종 그리고 타락 1 댓글 1

Part 1.어느덧 서늘해진 기온의 급강하와 도로변에 보이는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가을로접어들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계절이었다.강남의 하늘 고등학교…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