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더워라..이그....헉헉..." 학교 수업을 마치고 는길에 승헌이를 만났다.
동엽:::::::"하이~~~숯검뎅이~" 승헌:::::::"아~동엽이구나..어디가?" 동엽:::::::"응...더워서 수영장에 갈려구..." "넌 뭐 어디 갈데 있어?" 승헌:::::::"아니" 동엽:::::::"그럼 잘됐다.
나랑 같이 수영장 안갈래?" 승헌:::::::"응..그래 .할일도 없는데 가자.." 동엽:::::::"야 빨리 좀 걸어!!" 승헌:::::::"왜?" 동업:::::::"그러다가 경인이 눈에 띄면 어떡할려구 그래?" 승헌:::::::"에이 설마 ......그자식 지금 보강 할껄?" 동엽:::::::"그래?"그거 잘됐다" "하하 우리끼리 잘놀다 오자~히히" 승헌:::::::"오케이~~가자!!!수영장으로`~~~!" 경인:::::::"어?야 승원아!! 동엽아!!너희들 어디가?" 동원:::::::<귓속말>"야 이자식아 경인이 보강한다며...?" 승헌:::::::<귓속말>"나두몰라..저자식 어떻게 나왔지?" 경인:::::::"어디가냐니깐?" 동엽::::::;"아~~하하~~그냥 집에 급한일이 있어서가는 길이었어.
"그치 승 헌아?" 승헌:::::::"어? 아! 맞어 집에 가는 길이었어." 경인:::::::"아냐...이자식들 냄새가 나!" 동엽:::::::"냄새는 무슨 냄새가 난다는거야 이자식아!!!!" 우리그냥 집에 갈려고 했어~ 맞지 승헌아?" 승헌:::::::"어..우리 그냥 집에 갈려고 했어..가자 집으로..." 경인:::::::"그래? 난 더워서 수영장이나 같이 갈까했는데 안돼겠네..." "그럼 나중에 집에서 보자." 동엽:::::::"잡깐!!!!!!우리도 수영장 가는 길이었어 경인아..." 경인:::::::"내이럴줄 알았어...내연극에 속아 넘어 갔지? "이자식들 나만 나두고 너희들끼리 갈려고 하고.....

동엽:::::::"승헌아 튀어!!!!!!!" ...................
저녁이 되었다.....................
동엽이는 희진이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새벽에 몰래 여자들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희진이 침대에 살며시 다가가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동엽:::::::"희진아......" 희진:::::::"........." 동업은 희진이의 잠옷속으로 손을 살며지 넣었다.
작지만 탱탱한 유방이 느 껴졌다.
그리고 유두를 살며시 튕기고 있는데 희진이가 깻다.
희진:::::::"누....누구..읍!!" 동업이가 엉겹결에 손으로 입을 막았다.
동엽:::::::"나야...희진아.동엽이야.." 희진:::::::"야 신동엽 너 미쳤어? 의정이하고 제니가 보면 어쩔려구...." 동엽:::::::"괜찮아..나만 믿어..." 희진:::::::"야 빨리 니방으로 가라니깐?" 말이 끝나는 동시에 입술로 희진이의 입술을 덮어 버렸다.
희진이는 친구들 이 깰까봐 소리를 낼수가 없어서 동엽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동엽의 손은 희진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희진이도 흥분을 했는지 유두가 딱딱해 졌다.
동엽은 계속 애무를 하며서 희진이를 더욱 흥분시켰다 .
희진:::::::"응~...하,,,,하,,,,," 동엽의 손은 점점 내려가 희진의 팬티위에손을 얹었다.
희진의 팬티는 흥건 히 젖어 있었다.
동엽:::::::"희진아..솔직히 너두 좋지? 이 보짓물좀 봐.그치?" 희진:::::::"몰...라.." 희진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동엽은 팬티 위로 희진이의 보지를 해무아였다 팬티위로도 갈라진 부분이 느껴졌다,애무 를 하다가 크리스토를 살짝 건드렸다.
희진:::::::"아~~.....하..아...아...동엽아~~~..." 동엽은 빠른속도로 희진의 잠옷읇벗기고 자기옷도 벗었다.
둘은 순식간 (?)에 알몸이 돼었다.
동엽은 유방을 빨았다.희진이는 동엽의 자지를 잡고 앞뒤롤 흔들고 있었다.
동엽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희진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곤 서서히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희진:::::::"아...~~~하,,,,아....하....동..엽아..하..아하아하~" 동엽은 빠른 혀놀림(?)으로 희진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았다.
둘은 뜨겁게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동엽이는 희진이에게......
동엽:::::::"희진아 내자지좀 빨아줘.." 희진:::::::"그럼 니가 자세 69자로 바꿔." 동엽:::::::"알았어" 자세를 바꾸고 희진이는 동엽의 자지를 잡았다.
서서히 입으로 넣었다.
동 엽의 자지는 그렇게 큰편은 아니지만 작은편도 아니었다.
희진이는 귀두부 분을 자근자근 씹었다.
동엽:::::::"우~~오....희,,진아..좋아..아..하.." 희진이는 불알은 물론 동엽의 똥구멍까지 빨았다.
그리고 동엽는.......
동엽:::::::"희진아 돌아 누워!!" 희진:::::::"알았어" 막 삽입히는 순간에......누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승헌이였다.
동엽이는 희진이 보지에 자지를 끼운체로 최대한으로 끌어안고 눈치 못채게 이불을 덮어썻다.
잘못해서 걸리는날엔 둘이 고개들고 다니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동엽이와 희진이는 숨을 죽인체 승헌이를 지켜보고 있 었다.(이불틈새로...) 승헌이는 의정이엎에가서 앉았다.
승헌:::::::"의정아..."의정아" 승헌이는 의정이를 흔들어 깨웠다.
의정:::::::"어....누구야?....왜?..." 승헌:::::::"나야.승원이.." 의정:::::::(눈을 번쩍뜨며)"어...?.왜그래 승원아....?" 승헌:::::::"가만히 있어 의정아!" 승헌이는 의정이를 안고 침대에 살며시 누웠다.
그리곤 곧바로 입술을 빨았 다.
의정:::::::"승원아...왜그래..무슨 안좋은일 있어?" 승헌:::::::"의정아.." 의정:::::::"응?" 승헌:::::::"나 사랑하지?" 의정:::::::"응." 승헌:::::::"그럼 나하는데로 가만이 있어..할수 있지?" 의정:::::::"응.알았어" 승헌이는 의정이의 잠옷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의정이는 승원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안으로 손을 가져갔다.
작고 탱탱한 유방이 손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곤 입으로 유방을 빨았다.의정이는 한번의 신음소리를 냈다.
다른한손으론 다른쪽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그리 곤 브래지어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의정이역시 보짓물이 흥건히 젖어 있 었다.
승헌이는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자지를 의정이 입으로 가져갔다.
의 정이는 갑자기 다가온 자지에 놀랐다.
크기도 어마어마했디때문이다.
승헌:::::::"의정아..빨아줘" 의정:::::::"알았,,,읍...!!" 말이끝나기도 전에 승원이는 자지를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한편 동엽이와 희진이는 이런장면에 넋이나가있었다.
동엽이도 조심스럽게 피슨톤운동을 했다.
승헌이는 자지를 의정이 입에서 뺐다 그리곤 보짓물이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에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쑤욱.."그리곤 바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쑤걱...쑤걱..퍽....퍽...살부딪치는소리가 났다.
그리곤 의정이 입에서 한번의 탄성이 흘러 나왔다.
"아~~하아...앙....." 동엽이도 피스톤운동을 하기시작했다.
희진이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앙...아~~~하아,,,아...아...하아...아...앙~" 이소리를 의정 승원이가 들었고 결국 동엽이랑 희진이도 걸려버렸다.
이들 넷은 당항스럽지만 어쩔도리가없었다.
이미 몸은 데워져 있는상태라서 서로 보며 웃고 있었을뿐이었다.
동엽:::::::"의정아..승헌이 자지박으니깐 좋냐?하하하하" 의정:::::::"이쒸~~너죽을래? 헛소리하지말고 희진이 보지나 잘쑤셔.." "맞지 희진아~~~~~~?" 희진:::::::"얘도 ..참...흣." "쑤걱..쑤걱..철퍽...철퍽......쑤걱" 양쪽에서 피스톤운동으로 살부딧히는 소리가 났다.
그리곤 동엽이와 승헌이 가 서로보고있더니 갑자기 뭔가통했는지 둘다 자지를 뺐다 의정이하고 희진 이는 왜그러냐고 물었다.
그러자 갑자기 승헌이는 희진이보지에 자지를 꽂 고 동엽이는 의정이 보지에 자지를 꽂았다.둘은 반항할 기회도 주지않고 서 로 피스톤 운동울 시작했다.
의정,희진:::::::"아....앙...하..하..아.아...아아앙...아퍼.아..아흑.." 승헌이와동엽은 서로 보며 웃을뿐이었다.
동엽:::::::"의정아 니보지를 ..아주 먹어버리겠다.
의정:::::::"아..흑 아~~~~~아잉`~~더....더..세게...아~~하하~~" 승헌::::::::"희진아 니보지 꽉조여저 죽이는데?" 희진:::::::"아..잉~~아~흑~~~더~~더세게~~~하잉" 동엽이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의정이 입에다넣고 좆물을 쌌다, 승헌이도 마찬가지로 희진이입에 넣고 좆물을 쌌다.
의정이하고 희진이는 좆물을 꿀 꺽꿀꺽삼키며 받아멱었다.
너무 많아서 흐러내렸다.
의정이하고 희진이는 얼굴이 좆물 범벅이 돼었다.
동엽은 갑자기 의정을 들더니 바로 한번에 똥 꾸멍에다 쑤셔 넣었다.
의정이는 아파서 기절할뻔했다.
"아~~아악!!!!!!!!!!!!" 이것을 본 승헌이가 "야 살살좀 해~~그러다 의정이 죽으면 어쩔래?" 동엽:::::::"알았어..알았어 새끼 ..자기여자라고...." 승헌:::::::"피차 너두 마찬가지다." 승헌도 희진이를 들곤 바로 똥꾸멍에 쑤셔밖았다.
희진이 역시 비명을 질렀 다.
"아~~~~아악~~~아~하하~~아잉~~아흑...하하...더.....흑..더..세게...." 동엽과 승헌이는 두번째 사정을 했다.
똥꾸멍과 보지와입엔 좆물이 번지르 하게 묻어있었다.
의정과 희진의 비명소리에 제니가 잠에서 깼다.
제니:::::::"언니 오빠들 눠해?" 동엽::::::::"오빠가 기분좋게 해줄께!!" 동엽은 제니에게로 달려들어서 옷과 브레지어 팬티를 벗겼다.
제니:::::::"오빠~~..왜그래....이러지마..희진이 누나도 있는데..." 희진:::::::"제니야 괜찮아..걱정하지마..오빠가 기분좋게 해줄꺼야.
알겠 지?" 제니:::::::"알았어" 동엽은 제니의 가슴을 보고 넋이 나갔다.
동엽:::::::"우~~~와~~젖탱이좀 봐라 좆나게 크다.
승헌아!!일루와서 젖 탱 이좀 봐라.." 승헌:::::::"히~~~야 좆나 크네...제니야..." 승헌은 제니의 보지에 좆물로 미끈미끈한 지지를 보지에 쑤셔박았다.
제니 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아~~~하~~~흑" 그리고 동엽은 제니의 젖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젖치기를 했다.
그리고 의 정은 승헌이의 자지와 제니의 보지사이에 입을 갖다 데고 자지가 나올깨 흐 르는 제니 보짓물을 핧다 먹고 희진이는 동엽이가 젖치기 한는데 입을 갖다 대서 자지와 젖을 핧고 있었다.
그러는 찬라에 할머니가 들어왔다.
할매:::::::"아니..!!너희들 이런 밤중에 이게 뭐하는 짓이야? 이때 의정이가 할머니를 자아당겨서 옷을 찢어 버렸다.
의정:::::::"할머니도 같이 즐려요...빨리요.." 할매:::::::"아니 이것들이 난 싫다 ..놔이것드아!!!!!!" 이때 승헌이와 동엽이가 할머니 보지와 똥꾸멍에 자지를 냅다 꽂아 버렸다.
할머니는 비명을 지르셨다.
"끼아아아아~~아악" 그리곤 갑자기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아흑~~~더~~~아...하...학" 그리곤 자지를 빼서 빨아라고 했다.
그러자 희진이는 동엽이 자지를 빨고 제니는 동엽이 똥꾸멍을빨고....
의정이는 승헌이 자지를 빨고 할머니는 승 헌이 똥꾸멍를 빨았다.
동엽과 승헌이가 동시에,...
"으~~흐~~나온다..."는 소리와 함께 좆물을 한바가지나 흘렸다.
희진이와 의정이 제니 그리고 할머니는 아까운듯 깨끗히 핧다 먹었다.
그리곤 각자 방에 가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