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Pos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940 명
  • 오늘 방문자 7,766 명
  • 어제 방문자 11,494 명
  • 최대 방문자 13,253 명
  • 전체 방문자 338,171 명
  • 전체 회원수 95 명
  • 전체 게시물 184,194 개
  • 전체 댓글수 105,046 개
성인야설 모음

저의 두번째 섹스파트너..(펌)

컨텐츠 정보

  • 조회 209

본문


중고등학생때는 섹스를 참 많이도 했었는데 지금은 2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할 정도로 뜸하네요..
전에 올렸던 하영이 말고 그다음 섹파를 올려보려합니다.
실제경험담이긴한데 십여년이 된 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약간의 상상이 들어간터라 소설이라고 올립니다.
다음에는 좀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송하영과는 일주일에 너댓번은 만나서 데이트를 했고 그중에 서너번은 가슴을 만지든 서로의 부위를 만지든 했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섹스를 했다.
여느 연인들처럼 점점 뜸해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되었다.
그리고 얼마 뒤에 다문화가정 봉사활동을 갔을때 만났던 여자와 사귀게됬다.
그때는 다문화가정이 매우드물다시피 했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했고 또 예쁘기도 했다.
다행이 자주 봉사를 가며 친해지게 됬다가 자연스럽게 사귀게됬고 본격적으로 사귄지 얼마되지않아 그녀의 입술을 먹을 수가 있었다.
키스를 하고는 자연스럽게 진도가 나갔고 섹스하기 얼마전부터는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정도까지 되었다.

d0f50-661655d98977c-2189c5124d8285d09c7a3fb1ccb9314637461d71.webp
그리고 우리 집이 비던 날 그녀를 불러 섹스를 했다.
먼저 옷을 벗고 화장실에서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기로 서로의 몸을 간단하게 씻어준 뒤에 거품을 내어 중요부위와 몸을 씻겨주었다.
몸의 물기를 닦고는 그녀를 번쩍들어 큰 방 침대에 눕혔다.
잠시 눈을 맞추고는 키스를 시작했다.
시간은 넉넉하니 천천히 애무를 했다.
딥키스를 시작으로 뺨과 귀 그리고 목까지 내려오자 그녀는 참지못하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내 자지도 이미 커질대로 커졌고 애무를 할때 자지가 그녀의 맨살에 마찰될때면 짜릿한 느낌도 들었다.
채은이의 가슴은 하영이와는 사뭇다른 느낌이였다.
가슴이 약간 솟아오른게 다인 하영이완 달리 제법 큰 편이였다.
키도 큰편이라 귀여웠던 하영이와는 달리 미끈한 미녀같았다.
꼭 고등학생이나 몸매만 보면 새내기 대학생처럼 보이기도 했다.
손으로 가슴을 꽉 잡자 부드러운 유방이 탄력있게 잡혔다.
난 충분히 손으로 애무를 한 뒤에 입을 젖꼭지에 갖다댔다.
제법 단단해진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감촉을 느겼다.
한 손으론 다른 가슴을 쥐고 흔들었다.
양 가슴을 혀로 애무해준 뒤에 채은이의 보지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러자 이미 촉촉해진 조개가 나를 반겨주었다.
난 허벅지를 만지거나 혀로 보지 주위를 핥으며 약간 뜸을 들였고 채은이는 약간 숨을 고르는 듯 했다.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쓸어내리고는 보짓구멍을 열었다.
채은이는 약간은 불투명하면서도 약간은 누런 빛을 띄는 처녀막을 간직하고 있었다.
난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처음 섹스를 하는 채은이에게 조금 아플 수도 있다며 휴지를 두 주먹 가져와 침대 옆에 나뒀다.
충분히 젖은 상태라 내 물건을 채은이의 다리에 몇번 비벼주고는 보짓구멍으로 찔러넣었다.
"으으아- 으윽" 최대한 참아보려 했지만 채은이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부드러운 보짓살들이 엄청나게 조여왔다.
허리를 흔들자 신음소리가 이어졌다.
그리고 내 우려대로 약간의 피가 흘러내렸다.
휴지로 닦으면서 섹스를 했다.
피가 완전히 멎은 것처럼 보이자 난 그제서야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였다.
최대한 참으려고 노력하는 듯 보였지만 여전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어느 순간이 지나자 절정에 달했다.
더 이상 펌프질을 하려하자 극구반대하여 어쩔 수 없이 손으로 하려 했다.
그러자 채은이는 자신의 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주었고 채은이의 피를 닦은 휴지에 싸고 한번 더 샤워를 한 뒤에 섹스를 끝을 냈다.
채은이는 얼마 안있어 헤어졌지만 섹스를 2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90 / 77 Page
RSS
내신부는 내제자 - 26부 댓글 1

[ 또 하나의 사랑 1 ]박 사장은 춤이라도 추고 싶은 지경이었다. 항상 찡그리고 다니던 얼굴은 언제부터인가 활짝 웃는표정으로 바뀌어 보는 이로…

내신부는 내제자 - 27부 댓글 1

[ 또 하나의 사랑 2 ]다시 한번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다. 놀랍게도 전국적으로 치는 모의고사에서 상아가 도저히 믿을수 없게도 상위 10% 이내…

내신부는 내제자 - 28부 댓글 1

[ 또 하나의 사랑 3 ]동성은 와이셔츠 깃이 어색한지 연신 목으로 손이 올라가고 있었다. 상미가 동성에게 그럴듯한옷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아예…

내신부는 내제자 - 29부 댓글 1

[ 질 투 - 흑기사 1 ]" 상미!... 오랫만이네... 그 동안 잘 지냈어?... "" 석호씨?!... 나야 항상 그렇지... 그래 언제 귀…

내신부는 내제자 - 30부 댓글 1

[ 질 투 - 흑기사 2 ]아직도 화끈거리는 얼굴을 식히지 못한채 동성은 건물을 빠져 나왔다. 찬바람이 불고 있었으나그런 찬바람도 동성의 화끈거…

내신부는 내제자 - 31부 댓글 1

[ 질 투 - 흑기사 3 ]상미는 말없이 걷고 있는 동성의 팔짱을 낀채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포근함을 느끼고 있었다.생각지도 않은 자신에게는 특…

내신부는 내제자 - 32부 댓글 1

[ 질 투 - 흑기사 4 ]이미 명수에게서 좀 떨어져 있는지라 석호는 마음이 좀 안정이 되는지 자신의 주위에 몰려있는경호원들에게 고함을 질렀다.…

내신부는 내제자 - 33부 댓글 1

[ 수능 - 그리고 비밀 1 ]동성의 가르침과 본인의 노력으로 인해 상아의 성적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었다.그런 상아를 보는 가족들의 눈길…

내신부는 내제자 - 34부 댓글 1

[ 수능 - 그리고 비밀 2 ]전쟁이었다. 모두들 최대한 목소리를 죽인체 혼자서 있는데로 목청을 돋구며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상아의 눈치를 살피고…

내신부는 내제자 - 35부 댓글 1

[ 수능 - 그리고 비밀 3 ]그렇게 동성과 커피를 마시던 박사장은 40대의 마담이 조금은 요란한 화장을 하고는 방에서 나오자슬쩍 그 쪽으로 눈…

New Post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940 명
  • 오늘 방문자 7,766 명
  • 어제 방문자 11,494 명
  • 최대 방문자 13,253 명
  • 전체 방문자 338,171 명
  • 전체 회원수 95 명
  • 전체 게시물 184,194 개
  • 전체 댓글수 105,046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