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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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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4~5년 전 일꺼에요 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 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는데 친구는 어쩜 매일 먹어도 조금도 주량이 늘지 않더군요 전 그때쯤 소주 2병은 먹었던것 같은데..
친구는 딱 4잔이 전부였죠! 하루는 무엇때문에 기분이 좋았는지 친구가 오바를 해서 마시더군요 ㅜㅜ 역시 꽐라되서 친구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전까진 친구집에 놀러가면 가끔 그친구 오빠를 보긴했는데 대화한적은 없었죠 그당시 친구오빠는 군대를 재대하고 집에서 놀고 있어서 전화한지 10분만에 고물 똥차를 끌고...(그 차가 아마 하얀색 아반데 인거 같아요 무지 애지중지 했었는데 ㅋㅋㅋ) 전화 통화 두세번만에 술집으로 찾아 왔습니다.
동생이 아닌 제가 전화 해서 그런지 평상시 누런 군대 속옷? 깔까리? 맞? 그거 입고 다녔는데 그날은 멀정하게 차려 입고 왔더군요 (속으로 내가 전화 해서 그런가? ㅋㅋ) 친구 옆에 앉아서 소주 한잔만 마시겠다고 하곤 이런 저런 얘기를 누다 보니 이런!! 그 오빠도 얼추 취해 버렸더군요 어떻게 집안이 그런거야,..
다들 네잔이면 꽐라가되..
ㅠㅠ 어쩔수 없이 대리를 부르고 친구오빠와 전 친구를 부축해서 대리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 우라질 오빠놈이 친구를 부축하면서 지 동생 가슴을 꽉 쥐고 있더군요 @,.@ 이거 가족이면 이래도 되 싶었지만...
오빠에 오른손은 여전히 친구 왼쪽 가슴을 움켜쥐고 ..
우린 대리기사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몇분이 지서 대리기사가 오곤 친구를 앞자리에?? 왜??? 태우더군요....이거 지금 생각하면 일부러 그런거 같기도 해!!쓍 그렇게 우린 란히 뒷자리에 앉게 되었고 10분거리인 친구집까지 어색하게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생각하면 난 왜 그차에 타고 있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ㅋㅋ 아마 살짝취해서? 아님 친구 도와 줄려구? 암튼 집에 도착해서 둘이 같이 친구 부축해서 친구방 침대에 잘 눕혀 놨는데..
그오빠 바지가 불룩해진게 제 눈에 들어 왔어요 @@ 제 왜그래? 떄문에? 아님 친동생? 친구방을 가려는 찰라 둘이 동시에 문을 가려다가 몸이 부디쳤는데 오빠가 살짝 저에 엉덩이를 만지는 거에요 음...
모랄까..
은근 부드러웠단 생각이 들더군요 ...
기분이 쁘진 않아서 암말 안했는데 이번엔 제손을 잡더니 " 고맙다 집에 데려다 줄께 " 하더군요 전 "네? 네....." 근데 잡은손을 그대로 붙잡고 집 밖에 오게 되었는데 은근 슬적 자기 주머니에 같이 넣더군요 좀 아까 까진 취해보이던 오빠가 그땐 멀쩡 했던거 같아요..
친구집과 불과 걸어서 10분거리라 그렇게 걸어서 집앞까지 왔는데...
사는 곳이 아파트라 아파트 입구에서 "고맙습니다 " 하고 꾸뻑 인사를 했는데...
오빤 " 올라가 다 왔는데 입구까지 데려다 주께" 하더군요 그렇게 같이 엘리베이터 까지 타고..
ㅋㅋ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그 오빠가 제 이상형이 아니였지만 이상하게 잡은 손때문인지 엄청 쿵쾅 거리더군요 12층까지가 아마 63빌딩 전망대 엘리베이터보다 오래 걸리는듯 했어요 그렇게 문이 열리고 ..
근데..
느닷없이 키스? 아니아니..
내가슴을 덥석 아프게 쥐어버리더군요 정말 아파서 소리 지를뻔 했는데...
놀란 눈으로 처다보니 어느새 코앞에 얼굴을 드리밀더니 입술을 덥쳐 버렸습니다..
정말 순식간이었어요 물론 첫 키스는 아니였지만 첫키스때 못느낀 ..
모랄까 황홀함? 모 그런게 느껴 질정도로 그오빤 키스를 잘했습니다.
아직 한손은 그대로 제 가슴을 쥐고 다른 한손은 내 뒤통수를 잡고..
생각해보면 진짜 자세 이상했겠다 ㅋㅋ 그리고 절 뒤로 획! 돌리더니 빽 허그에 빽 키스로 자세를 바꿔 해주었습니다.
전 정말 빽허그에 빽키스가 그때만큼 좋았던적이 아직까진 없네요 ㅋㅋㅋ 그렇게 빽허그 자세로 계단 중간까지 내려와 한손으로 배를 만지더니 어느새 제 바지가 벨트부터 지퍼까지 다 열려 있었습니다.
정말 기술이더군요..
ㅋㅋ 계단 창문에 얼굴을 내밀고 내 뽀얀 궁딩이는 그렇게 오빠에게 줘 버렸습니다..
은근 기분 좋았어요 ㅋㅋ ^^ 아파트 계단은 난생처음 아잉..
^^: 오빠에 자지가 제 보지에 들어 온 순간은 정말 짜릿 했어요 근데 좀 아쉽게 두어번 찌르더니 "미안해 많이 놀랬지? " 모야? 놀려?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
개눔 ㅠㅠ 그러곤 후딱 빼서 바지속에 넣어 버리더니 제 바지도 바로 입혀 주더군요...
아쉽지만 그때까지 여기가 우리집앞이란걸 까막히 잊고 있다가 순간 아찔한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말없이 오빤 계단으로 내려 갔습니다..
한참 멍하니 계단 창문을 내려다 보고 있는데..
오빠가 보이더군요 휘파람을 불면서 ㅠㅠ 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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