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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인터넷..그 문명의 ... - 2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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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헌터...

혜리도 제 목에 다시 팔을 감아오며 제 입술을 받아주었습니다...

저역시 제 두팔을 혜리의 등뒤로 돌려 힘껏 껴안았습니다...

계속 서로의 혀와 입술을 빨다가...그대로 방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근데 혜리가 먼저 제 입술을 빨며 절 눕히고 위로 올라 옵니다...제 옷을 위로 올려 벗기네요..

전 팔을 들어 도와줬습니다...옷을 벗긴 혜리가 이번엔 곧바로 제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왔습니다..

입술을 붙여 제 작은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흐읍~ 흐으~혜..혜리....야.....하아하아~~"

한참을 왼쪽 오른쪽...제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혜리의 입술이 배로 옮겨 졌습니다.....

마치 굶주렸던 사람처럼...정말 열심히 이곳저곳 핥고 빨았습니다.....

또 스스로 제 배꼽에 혀를 집어 넣고 살살 돌리며 빨았습니다...

그리고....자기가 직접 바지까지 벗기네요...혜리는 제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려 버렸습니다...

역시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그런건지....곧바로 제 자지를 입에 무는게 아니라 다리부터 핥아 나갑니다..

양쪽 다리를 번걸아가며 자신의 혀로 정성스레 핥아 주다가 드디어 입안에 제 자지를 가져갑니다..

"우음~ 쯔읍~쯔으읍~~우우~쯔읍~흐읍~~"

다뜻한 두손으로 제 자지 밑을 잡고....위아래로 열심히 입을 움직였습니다....

혀로 제 자지 귀두부분을 이리저리 핥으며 깊게 넣었다 뺐다 해주네요....

"흐읍흐으~ 그..그렇게...흐으~~혜...리..야..아아흐~혜..리....흐읍~하아아~"

혜리는 한참동을 그렇게 입으로 빨고 핥고 하다가 몸을 일으켜...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았습니다...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그대로 허리를 내렸습니다....

"아학~"

그리곤 혜리 스스로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네요......

"푸욱~~찔꺽~~찔꺽~~찔꺽~찔꺽~~턱 턱~푸욱~푸욱~푸욱~~~"

"으윽~~ 아.....아..나..나 어...떡해..아아~~미..민..호....하악하악~ 정말 좋,,아.....흐윽~~"

"아악~~아흑~~미..민..호..야.....나.....아학~~나...나...정말.......하악....아아앙~~~"

"흐읍~하아하아~~혜.혜리..야...아아~~하아하아~~"

혜리의 엉덩이가 점점 더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턱턱턱턱~~푹푹푹푹~~~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

"하악~~아아아~~아..나..나 좀..아아아아~~...좋아....미...민..호..야.....하아~~하아아~~"

"아흑~~으..응....나...나...정말...미치..겠어...하아하아~~너..너무..조..좋아....하악~~민..호야..아학~"

"후웁후웁~~혜.혜리야...하악하악~~나..나도..좋,..아....하아하아~~"

제 자지를 꽉 물었다 놨다하는 혜리의 보지 수축력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삽입하고 그리 오랜시간이 흐른거같지 않은데도 벌써 사정할거 같았습니다..

"하아하악~~흐윽~ 혜..혜리야...나..나...흐읍.....싸....살거..같아..하악하악~"

그소리를 들었는지...혜리의 허리가 더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아악~~아흑~~미..민..호..야.....나....하아앙~~나...나...정말.......하악....아아앙~~~"

"으윽~~ 아.....아..나..나 어...떡해..아아~~미..민..호....하악하악~ 나..나 죽어...엄마~~흐윽~~"

"하악~~혜...혜리야..나...나....아윽~아아~~혜리야...아윽~~하악악~~"

"푸욱~~~찌익~~~찍~~찍~~~~~"

"하악~~"

참았던 정액이 혜리의 보지속 안에서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 따뜻한 혜리의 보지속안으로 모두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혜리는 아쉬운듯...사정을 한 후에도 엉덩이를 멈추지않고 천천히 들었다 놨다 하네요..

그리곤 천천히 움직임을 늦추며 자신도 숨을 골랐습니다.......

"하아하아~~후읍~~~하아하아~~~"

"뽀옥~~~주르륵~~"

사정후에 혜리의 보짓살에 밀려 빠진 제 자지를 자신의 부드러운 보지털로 누르며...

혜리도 제 몸위로 그대로 쓰러졌습니다....그리고 혜리가 먼저 말을 합니다..

"하윽~~미..민호야..하읍~~저...정말...조.좋았..니? 하아아아~하아~"

"흐읍~으응~~나..정말...좋았어...하아~~하아하아~ 하아~"

"흐읍~~하압~~그..그리고..미..미안해..너.너무 빨리..끄..끝내서..하읍~"

"하아하아~~흐읍~ 아..아냐..하압~ 미..민..호야..나..저..정말..좋았어.....하아하아~"

"하으~ 나..정말..좋았어....나..나도 방금....하아하아~~해..했어....흐읍~~"

아~ 다행히 혜리도 절정을 느낀거 같았습니다...

오르가즘까진 모르겠지만....자신도 절정의 쾌감을 맞았었다네요....

"민호야...우리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수 있을까..?"

이제 안정이 됐는지 혜리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전 손을 옮겨 혜리의 젖꼭지를 만지며 물었습니다...

"혜리야....내가 우리 결혼 전제로 만나자고 하면 그래줄꺼니..?"

".........나...솔직히 민호 너한테 많이 끌리는건 사실인데...우리가 결혼을 전제로 하든,..아니든..."

"사귀는 사이로 만나면...서로 구속하려 할꺼고..그러면 또 헤어질지도 모르고..나..이제 그런거 싫어.."

"나..이제 아픈거..싫어....그냥.....너랑은 헤어지고 싶지 않아..오늘 처음만나서 이런 말하는거..."

"민호 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난..진심으로 하는 말이야...나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니까....사귀는건 좀더 신중히 생각하면 않될까..?"

아~ 정말 반할거 같았습니다....

절 그렇게 생각해 준다는 자체도 그렇지만...

솔직히 쉽지 않은 말인데 해주는 혜리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응~ 그래..내가 너무 성급했나봐....그건 좀 천천히 생각하자..."

"대신에 자주만나서 밥도 먹구...영화도 보구...같이 바람도 쐬고 하자...그럴순 있지..?"

"어머~ 그건 내가 부탁하려고 했는데..고마워 민호야...."

혜리가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될수만 있다면...결혼까지 하고 싶을정도로..처음만나서 그런기분 느낀건 이때가 처음같았습니다..

그날 혜리와 한번을 더해..총 세번을 한후 모텔에서 나왔습니다...

세번째 하고 나니까 시간이 그렇게 되서 조금 아쉬웠지만(^^;)..그냥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혜리와는 꾸준히 만났습니다...

함께 시간 날때마다 영화도 보고...밥도 먹고....또 PC방에 함께간 적도 많았습니다..

함께 채팅을 한적도 몇번 있었고...또 방팅에 서로 모른채 행동하며 나간적도 두번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남자들이 혜리를 꼬시려고 무던히 노력했었고....

저또한 몇명의 여자들이 꼬리치는(^^;)걸 그냥 거절하고...

나중엔 혜리와 둘이 빠져나와 단 둘이 술마시고......함께 잤으니까요..^^*

현재까지도 연락을 하고 있구요.....지금은 결혼을 해서 "익산"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팅한번 시켜준적이 있는데..둘이 눈맞아서 결혼까지 했습니다...^^*

물론 혜리가 결혼하고는 단한번도 섹스를 나눈적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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