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모음

11일째 : 7/30 ~모유~

컨텐츠 정보

  • 조회 157
  • 댓글 1

본문

11일째 : 7/30 ~모유~


마유코의 젖가슴은 빵빵하게 부풀어올라 있고, 유두에서는 모유가 배어온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이 괴로워요」

마유코는 울먹였다.

유관은 임신 후에 서서히 넓어져 출산 2,3개월 전까지 모유가 올 준비를 끝낸다. 아직 미성숙한 유선은 강제로 젖을 분비하게 되어 상당한 부하가 걸린 탓에, 통증이 심각하다.

쇼이치는 마유코의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꺄아아아아악! 아, 아파요오, 마, 만지지 말아주세요!」

마유코의 비명이 터진다.

「효과는 충분하다 못해 넘칠 지경이지만, 부작용도 너무 세니 이거 써먹을 게 못 되네」

젖가슴을 해부해보면 팅팅 부어올라 있으리라. 만져졌을 뿐인데 젖가슴 깊은 곳까지 격통이 달린다. 아키는 젖가슴을 꾹 짰다.

「아파아아악」

펄쩍 뛰듯이 몸부림치는 마유코. 유두에서 황백색의 모유가 와 허공으로 날아 흩어진다.

네 사람의 고문광은 차례로 유두에 달라붙었다.

「아파, 아파아―, 그, 그만해줘요!」

모유 같은 건 보통은 성인의 입맛에 절대 맛있을 리 없다. 하지만 미소녀가 우는 소리를 내지르며 짜내는 모유는 사디스트들에게 있어서 형언할 수 없는 진미였다.

마유코는 유두에서 쉴 새 없이 모유를 흘리며, 부어오른 젖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며 비명을 올릴 뿐이었다.

한바탕 괴롭히고 서 아키가 말했다.

「네 모유로 만든 크림으로 케이크를 구워 볼까. 필요한 양이 양이니까 잔뜩 짜여줘」

토시에는 마유코의 젖가슴을 으스러뜨리듯이 비틀어 짰지만, 아무래도 한계인지 적은 양만이 배어올 뿐이었다.

「잠깐 쉬어둬야겠네. 단, 그냥 죽치고 기다리긴 좀 그러니까 관장이라도 할까」

하고 아키가 말했다.

「그럼 좋은 약이 있지. 지금은 더는 안 쓰지만 글리세린보다 몇 배는 더 아픈 녀석이야」

쇼이치는 그 말과 함께 금속 밀폐용기에 든 걸쭉한 액체를 펌프로 마유코의 안에 관장했다.

마유코는 엎드려진 채 배를 부여잡고 뒹굴었다.

쇼이치가 말했듯이 글리세린의 몇 배 되는 고통이 마유코를 덮쳤다. 배 안을 부젓가락을 쑤셔 굽는 듯 한 격통에 마유코는 굴러다닐 뿐. 물론, 마개가 박혀 배설은 불가능하다.

1시간 정도 지 마유코의 젖가슴도 차올랐다.

마유코는 겨우 배설을 허락받았다. 마유코는 피가 섞인 대변을 비명과 함께 뿜어냈다.

「이번엔 스스로 짜내봐. 저녁까지 충분한 젖이 모이지 않으면 젖가슴을 잘라다 너희 집에 소포로 보내주겠어」

「그런 거 봐버리면 너희 엄마 미쳐버리지 않을까」

쇼이치가 히죽히죽거리며 말한다.

마유코는 어쩔 수 없이 아픈 젖가슴을 자기 손으로 짜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 번에 짜이는 양은 해봤자 뻔하다. 마유코는 다시 관장당하며 조금 쉬었다.

저녁까지 착유와 관장이 반복된다. 마유코의 젖은 처음엔 노란 빛을 살짝 띠었지만, 유백색으로 바뀌고 이윽고 분홍색이 되었다. 저녁 6시를 지날 쯤에는 돈가스 소스 같은 액체가 유두에서 방울져 떨어진다. 젖가슴의 내부가 파괴되어 피와 지방조직이 섞인 탓이다.

아키가 이제 됐다고 하자마자 마유코는 혼절했다.

마유코의 가족을 위한 마음이 한계를 넘어 젖을 계속 짜낸 덕이다.

12일째 : 7/31 ~피를 머금은 실~

「네가 하도 마루를 더럽혀서 걸레가 몇 개 있어도 부족해」

아키는 마유코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재봉틀 정도는 쓸 줄 알지? 오늘은 걸레를 꿰매. 100장 만들면 봐줄게. 알겠지」

「실은 빨간 게 좋겠는데. 귀엽잖아. 하지만 하얀 거밖에 없거든, 그러니까 물들여줘」

아키는 그렇게 말하고 마유코의 유두에 바늘을 꽂아 실을 뀄다.

「아, 아팟」

「이렇게 재봉틀에 매어두면 빨간 실이 박히겠지. 자, 시작해」

마유코가 재봉틀에 시동을 건 순간, 유두가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에 버티지 못한 탓에 기계가 멎었다.

「뭐 하는 거야. 100장 다 할 때까지 멈추지 마. 빨리 끝내지 않으면 출혈과다로 죽을 지도 몰라」

참을 방법 따위 어디에도 없으리라 생각이 드는 고통이다. 하지만 마유코에게는 하는 수밖에 길이 없다. 휘청거리며 작업을 재개한다. 마유코의 눈에서 커다란 눈물방울이 후드득 쏟아졌다. 재봉틀을 움직이자 하얀 실이, 유두를 통과하며 빨갛게 물들어 걸레를 꿰매간다. 의식이 몽롱해진 탓에 박음질이 비뚤어졌을 땐 도로 다시 해야만 했다. 마유코는 끊일 새 없는 격통에 이를 질끈 악물고 계속할 수밖에 없다.

마유코는 2시간 넘도록 힘을 다해 100장을 다 꿰매자 정신을 놓아버렸다. 아키는 유두를 가운데 두고 이어진 실을 양옆으로 잡아 당겨올렸다.

「꺄아!」

마유코는 의식을 되찾았다.

「뭘 자는 거야. 아직 안 끝났어」

「하지만… 약속이…」

「난 100장으로 봐준다고 했을 뿐이야」

아키는 실을 당겨 마유코를 일으켜 세운 뒤, 팔을 휘돌리듯이 실을 끌어당겼다. 피가 흩날린다.

「갸아악! 사, 살인자아―! 그, 그만해줘요―!」

마유코의 머리에 이번에야말로 진짜 찢겨질 거란 생각이 덮쳤다.

「이번엔 네 꽃잎으로 실을 물들여줘야겠어」

아키는 마유코의 양 꽃잎에 구두끈 같은 모양으로 엇갈리도록 실을 이어간다.

「아파, 아파아, 그마안―!」

온몸에서도 가장 부드러운 주름이 꿰여 마유코는 비명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클리토리스가 바늘에 꿰뚫렸다.

「꺄아아아아악!」

마유코의 절규도 무시하고, 아키는 그대로 실을 재봉틀에 .

「자, 50장이야. 꿰매」

마유코는 공포에 경직된 채 미동도 않는다.

「말하는 게 안 들리봐. 가족들이 어떻게 되도 좋은 거지」

「아, 알았습니다……」

마유코는 입술을 깨물고, 재봉틀에 시동을 걸었다.

그 순간. 실이 끊어졌다.

마유코는 「꺅」 하고 짧은 비명을 내며 실신했다.

마유코의 고간은, 헝겊 주머니처럼 촘촘히 꿰어 닫힌 봉오리가 피칠갑이 되어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가입머니 1만원 최대40% 지급 </span><span style="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이번벳</span><span style="font-family: 눔고딕, NanumGothic;">&nbsp;바로가기</span></p><p><a href="http://xn--mi3bzep63a.site/"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74abb4c1d3fb1c80ee74a206a0a43c06_1680580680_4822.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4/6fba0f9450ea081632729aefad702378_1680767989_0519.gif" alt="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class="img-tag " title="무제재 업계최고 배당 이번벳"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p></p>
이번주 성인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성인야설 공유

Total 943 / 10 Page
RSS
형사의 아내 28화 - 세 마리 암퇘지와 뒤틀리는 인형 댓글 1

형사의 아내 - 단 한 번의 실수로 육변기로 떨어져 가는 미인 아내 -2부 유코, 마조 탐방편 28화 - 세 마리 암퇘지와 뒤틀리는 인형(8일째…

형사의 아내 12화 - 탐닉하는 정사, 끊어지는 마음 댓글 1

형사의 아내 - 단 한 번의 실수로 육변기로 떨어져 가는 미인 아내 -1부 유코, 마조 각성편12화 - 탐닉하는 정사, 끊어지는 마음(4일째 새…

민족융화 ~더럽혀진공주에제물을~ #3-9 ~ 3-10 댓글 1

3-9 대상부인의 험담5 -모녀의낙인1-"네가 대신할래? 이년을 위해서인가. 너도 이년을 감싸줄 셈이냐." 마틸다는 한 말을 후회했다. 아무 잘…

민족융화~치욕의행진~ #2-0 ~ 2-2 댓글 1

2-0 서장대륙 각지에 흩어진 유랑민에게 전해지는 옛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일찍이 한 나라를 조국으로 하는 민족이었다. 그들의 조국은 열강이 …

민족융화 ~왕녀능욕~ #3 책형의 공주 댓글 1

책형의 공주 여자들의 흐느낌을 잠재우는 듯 관중의 웅성거림이 커졌다. 또 한 명 광장에서 제재를 받는 자가 끌려왔다. 선두는 거무스름한 체구를 …

6일째 : 7/25 ~삼각 폭주마~ 댓글 1

6일째 : 7/25 ~삼각 폭주마~마유코를 태운 삼각목마는 특별 제작품이다. 다리가 하나밖에 없고, 로데오 기계 같은 구성이다. 위에 올라탄 사…

소녀의 일생 5 댓글 1

그리고 얼마후.... 학교에서"민희야.... 저기.... 학주가 좀 보제....이따 점심시간에 상담실로 오래~~"민희는 반장의 말에 알수없는 얼…

제목을 모르겄다... 3 댓글 1

3. 걸레취급, 암퇘지취급'딸랑... 딸랑...'"어서오세요~" 약국에 들어오는 한 여자. 작은 체구지만 매력적인 몸매, 쉬워보이진 않는 얼굴,…

2장 여자아이,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다 댓글 1

2장. 여자아이,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다.이렇게 수빈이가 전학 온 지 한달 반쯤 지났을 때, 이제 단짝이 된 은미는 수빈이를 집에 초대하…

크리스티 여학교 3부 댓글 1

Chapter 3오늘은 스테파니를 마지막으로 더는 체벌실에 용무가 있는 학생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교장실을 나와 빗자루를 들고서 아래층 위층을…

남편을 위하여....직장 상사와

간만에 동창회에 다녀오는 길이었다.남편이 출장가고 아이들도 학교에서 가는 수련회를 떠나 한가한터라 동창회에 가서 신나게 떠들고 왔다.나는 김경미…

이등병의 추억-후편

몇주 후에 난 부대에서 바닦 청소를 하고 있을때였다.김상병이 내무반에 들어 오더니 날 불러냈다.'오늘 아주 반가운 분이 면회를 왔단다 면회실로 …

Member Rank